이 곡도 참 여러 연주자가 연주하였습니다만 호르헤 모렐의 자작자연 음반이 있고...
그 이외에 음반 중에서는 페페 로메로가 아주 감칠 맛 나는 연주를 남긴 것이 있습니다.
모렐은 아르헨티나에서 활동하다가 장년기에 미주로 활동무대를 옮기면서 조지 모렐이라는 미국식 예명(?)으로 더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데이빗 러셀을 위한 소나티네 등 정통 클래식 음악도 멋진 곡을 작곡했지만 아무래도 유명한 danza brasilera 등 남미풍의 멋진 소품과 거쉬인 및 번스타인의 작품을 기타 독주로 편곡하는 등 다소 엔터테이너적인 요소가 강한 작곡가 겸 연주자로 명성이 알려진 면이 없지 않습니다.
그 이외에 음반 중에서는 페페 로메로가 아주 감칠 맛 나는 연주를 남긴 것이 있습니다.
모렐은 아르헨티나에서 활동하다가 장년기에 미주로 활동무대를 옮기면서 조지 모렐이라는 미국식 예명(?)으로 더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데이빗 러셀을 위한 소나티네 등 정통 클래식 음악도 멋진 곡을 작곡했지만 아무래도 유명한 danza brasilera 등 남미풍의 멋진 소품과 거쉬인 및 번스타인의 작품을 기타 독주로 편곡하는 등 다소 엔터테이너적인 요소가 강한 작곡가 겸 연주자로 명성이 알려진 면이 없지 않습니다.
이 동영상의 연주자는 다소 내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