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씨군요..^^* 연주실력으로 천재성을 따지긴 부족함이 있겟지만 감성만은 가히 천재적이라고 생각 합니다.
위에 소개된 곡은 블루씨가 올린 수많은 곡중에 하나일 뿐이고 그루브하고 퍼커시브한 연주곡을 비롯한 웨스턴 블루스곡들도 연주했습니다. 스킬의 놀라움 보다 곡을 이해하고 감성적으로 표현해 내는 부분에 있어선 불혹의 나이를 지나는 저로서도 그 어린아이의 감성에 부끄러움을 금치 못할 따름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인지 모르겟지만 연주는 스킬이 아니라 감성의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그 이유 때문에 20년 가까이 락음악을 하다가 초보딱지 붙이고 클래식을 배우고 있습니다.
위에 소개된 곡은 블루씨가 올린 수많은 곡중에 하나일 뿐이고 그루브하고 퍼커시브한 연주곡을 비롯한 웨스턴 블루스곡들도 연주했습니다. 스킬의 놀라움 보다 곡을 이해하고 감성적으로 표현해 내는 부분에 있어선 불혹의 나이를 지나는 저로서도 그 어린아이의 감성에 부끄러움을 금치 못할 따름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인지 모르겟지만 연주는 스킬이 아니라 감성의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그 이유 때문에 20년 가까이 락음악을 하다가 초보딱지 붙이고 클래식을 배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