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 주관이라니까요.
천재는 어릴때부터 다르다는..
이것에 대한 반론은 주관의 문제이니 필요없겠지요?
또 쟝르논쟁인가요? 이런거는 솔직히 지겹습니다.
이미 20여년전에 제가 젊은나이에 실컷 해왔던거니까..
님의 말에 어폐가 있었던 거지요.
님은 분명 지미와 이아이의 음악적 방향이 다르다고 해놓고
이아이가 블루스를 주로한다고 했지요. 지미가 락이됐던 블루스주자였던
어쨌던 블루스에 기반한 프레이즈인건 분명한데..둘의 성향을
다르게 얘기했다는 거지요. 자기말에 자기가 모순을 만든거지요.
그리고 제가 아는한 지미는 블루스에 기초한이 아닌 블루스 주자입니다.
더이상 댓글은 이제 안답니다.
이런논쟁은 정말 싫네요.. 오랜만에 지미의 연주나 들으러 갈랍니다.
천재는 어릴때부터 다르다는..
이것에 대한 반론은 주관의 문제이니 필요없겠지요?
또 쟝르논쟁인가요? 이런거는 솔직히 지겹습니다.
이미 20여년전에 제가 젊은나이에 실컷 해왔던거니까..
님의 말에 어폐가 있었던 거지요.
님은 분명 지미와 이아이의 음악적 방향이 다르다고 해놓고
이아이가 블루스를 주로한다고 했지요. 지미가 락이됐던 블루스주자였던
어쨌던 블루스에 기반한 프레이즈인건 분명한데..둘의 성향을
다르게 얘기했다는 거지요. 자기말에 자기가 모순을 만든거지요.
그리고 제가 아는한 지미는 블루스에 기초한이 아닌 블루스 주자입니다.
더이상 댓글은 이제 안답니다.
이런논쟁은 정말 싫네요.. 오랜만에 지미의 연주나 들으러 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