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그냥 개인취향 의견이니 태클은..^^;;
저는 아직도 클래시컬기타에서 음악적 깊이로 본다면 세고비아외엔 아직 별로 귀에 안들어 옵니다.
(물론 일부의 곡은 좀 부족하지만 전체적인 레퍼토리의 평균수준으로 볼때.)
듣다보면 기타라는 악기의 한계를 넘어선 뛰어난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듯한
느낌을 받는건 세고비아밖엔 없는것 같습니다. 기타는 작은 오케스트라다 라는
말을 실현한 거의 유일한 기타리스트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여간 정말 대단한 연주자입니다.
저는 아직도 클래시컬기타에서 음악적 깊이로 본다면 세고비아외엔 아직 별로 귀에 안들어 옵니다.
(물론 일부의 곡은 좀 부족하지만 전체적인 레퍼토리의 평균수준으로 볼때.)
듣다보면 기타라는 악기의 한계를 넘어선 뛰어난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듯한
느낌을 받는건 세고비아밖엔 없는것 같습니다. 기타는 작은 오케스트라다 라는
말을 실현한 거의 유일한 기타리스트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여간 정말 대단한 연주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