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이 비디오를 본지가 17년 전이네요...예전에 비디오로 이 공연 모습을 보고 정말 정말 막강 테크닉이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 때도 같이 봤던 분들과 왼쪽 손톱에 대한 얘기가 화두였는데...아마도 젊었을때 일정기간 이러한 시도를 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연주를 하니 트릴도 오른손으로 연주하는것과 유사한 효과가 나는것 같습니다. 더불어 지판을 누를때 비스듬하게...그러다 보니 무리도 덜가며 속주가 가능하지 않았나 하는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 들더라구요...한편으로 저렇게 연주한다는게 참 괴물같기고 하고 저런 생각까지 했을까 참 열심인 연주자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참 재밌는 모습이었던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래리코렐 참 힘들어 보이죠~그래도 표정은 야마시타보다 훨 나아보이네요~~
그런데 이렇게 연주를 하니 트릴도 오른손으로 연주하는것과 유사한 효과가 나는것 같습니다. 더불어 지판을 누를때 비스듬하게...그러다 보니 무리도 덜가며 속주가 가능하지 않았나 하는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 들더라구요...한편으로 저렇게 연주한다는게 참 괴물같기고 하고 저런 생각까지 했을까 참 열심인 연주자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참 재밌는 모습이었던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래리코렐 참 힘들어 보이죠~그래도 표정은 야마시타보다 훨 나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