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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_-;2007.10.13 17:10
다른곡은 모르겠지만 삐에리의 울티모 소름 돋을정도 로 감동적이라시는데... 대체 저 곡에서 어떤부분이 감동적일까요? 삐에리의 트레몰로는 "뚜 다다닥 뚜 다 다 닥 뚜 다 다 다 닥"이런식으로 템포변화가 과도한데 템포가 저렇게 제멋대로면 감상자가 몰두해서 듣기가 힘들죠 부드러운 카스테라처럼 "루 라 라 라 루 라 라 라 " 이렇게 쳐 줘야 감성을 적절히 표현하기도 좋고 트레몰로가 넓고 여유있게 반듯하게 펼쳐져있어야 감상자가 그 곡자체의 감상이 훨씬 수월하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일정한 템포유지 자체가 어려우면 그다음엔 아무리 노력해도 노래로 들리지 않는다는겁니다.
표정을 넣고 노래하기 위해서 기본으로 우선 먼저 한다는거죠. 하지만 박자같은건 전 전혀 신경 안써도 돼고 걍 리듬만 타면 돼는데 삐에리는 너무 교과서적인 흐름이라 좀 더 벗어나야한다고 생각해요.... 노래가 안돼죠
사람은 노래를 해야하니까 노래하기 위해서 우선 기본이 균등해야 함니다...
뼈표 카스테라는 아니기 때문에 저의 결론은 트레몰로곡으로 노래할수있는 기타리스트는 정말 보기 힘들다는검니다. 이 말은 진리이기 때문에 토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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