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님께서 글을 수정하셨는지 제글이 위로 가버려 다시 내렸는데 그 사이 또 글을 다셨네요^^;
우선..열등감 같은거 전혀 아니고요..
뭐 제가 음악을 공부한것도 아니고 많이 아는것도 아니니 이렇게 왈가왈부 하는것 자체가 우스운 일이긴
하네요...
더더욱이 아는체 하려고 글을단것도 아니니 오해는 말아주시고요..
전 좀 다르게 생각 하는데요..꼭 밀도있는 이론적 지식이 바탕이 되야 음악자체를 제대로 느끼고 이해
할 수 있다 생각 하진 않습니다.. 적어도 감상자 입장에서는요..
아마 님이 말씀하시는 리듬이라는것 이해를 전제로 감상해야 한다면 감상이라는 단어 자체가 필요없겠지요
감상의 본질은 감동이라 생각합니다...지적인 이해는 어디까지나 부수적인 문제이지요
비단 기타매니아의 존재 여부도 아마추어의 장이니 결코 다르다 생각 않고요..
단..창작자나 또는 프로연주가에겐 필수 요소라고 생각은 합니다
고로 님의 말씀은 기타매니아에선 부적절한 댓글로 밖에 안보이길래 이렇게 딴지아닌 딴지를 걸게 되었네요
그리고 호전적인 글의 시작은 제가 아니고 님이 먼저 시작하셨네요..
비록 그 대상자는 제가 아니지만요^^;
우선..열등감 같은거 전혀 아니고요..
뭐 제가 음악을 공부한것도 아니고 많이 아는것도 아니니 이렇게 왈가왈부 하는것 자체가 우스운 일이긴
하네요...
더더욱이 아는체 하려고 글을단것도 아니니 오해는 말아주시고요..
전 좀 다르게 생각 하는데요..꼭 밀도있는 이론적 지식이 바탕이 되야 음악자체를 제대로 느끼고 이해
할 수 있다 생각 하진 않습니다.. 적어도 감상자 입장에서는요..
아마 님이 말씀하시는 리듬이라는것 이해를 전제로 감상해야 한다면 감상이라는 단어 자체가 필요없겠지요
감상의 본질은 감동이라 생각합니다...지적인 이해는 어디까지나 부수적인 문제이지요
비단 기타매니아의 존재 여부도 아마추어의 장이니 결코 다르다 생각 않고요..
단..창작자나 또는 프로연주가에겐 필수 요소라고 생각은 합니다
고로 님의 말씀은 기타매니아에선 부적절한 댓글로 밖에 안보이길래 이렇게 딴지아닌 딴지를 걸게 되었네요
그리고 호전적인 글의 시작은 제가 아니고 님이 먼저 시작하셨네요..
비록 그 대상자는 제가 아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