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몰로라는건 말그대로 음을 떤다는 뜻이에요.
진정한 트레몰로는 레레레레/레레레레/레레레레 하고 그대로 울려야 지요.
(대표적으로 만돌린같은...피크로 일정히 레레레레/레레레레 라고 울리지요. )
기타는 억지로 저음반주를 넣다보니 도레레레 /미레레레/ 솔레레레 이렇게 하는거지요.
눈의 착시를 이용해 영화가 움직여 보이듯이 귀의 착청(?)을 이용해 계속 음이
이어져 들리게 하는건데 영화는 영사기가 정밀히 돌려주니 오차가 없어보이지만
기타는 사람이 치다보니 오차가 생길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손이 기계가 아니니...
진정한 트레몰로는 레레레레/레레레레/레레레레 하고 그대로 울려야 지요.
(대표적으로 만돌린같은...피크로 일정히 레레레레/레레레레 라고 울리지요. )
기타는 억지로 저음반주를 넣다보니 도레레레 /미레레레/ 솔레레레 이렇게 하는거지요.
눈의 착시를 이용해 영화가 움직여 보이듯이 귀의 착청(?)을 이용해 계속 음이
이어져 들리게 하는건데 영화는 영사기가 정밀히 돌려주니 오차가 없어보이지만
기타는 사람이 치다보니 오차가 생길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손이 기계가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