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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최창호2008.02.06 21:56
거의 30년 전쯤 추억의 노란 커버 LP에서 들었던 샤콘느, 제가 처음 들은 것이라 그런지 인상에 거의 표준처럼 남아 있습니다.
세고비아가 너무 젊어서 연주가 좀 설익거나 녹음 음질이 나쁜 것도 아니고 또 너무 늙어서 기력이 약해
테크닉이 받쳐주지 못 하는 시기도 아니고, 충분한 기력과 테크닉과 안정된 해석이 어루러진 시기의 연주라고
생각합니다. 이 정도의 카리스마를 가진 샤콘느는 아직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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