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지의 연주에서 느끼는거는 조금 미흡한 부분이 조금씩 느껴진다는..
힘있고 좋은데 조금 투박한 느낌을 항상 받습니다. 음이 연결되지못하고 끊어지는 느낌도 많이 받구요
무라지에대해 얘기하는것은 그만큼 많은 조명을 받고있다는데에 있는거 같습니다.
그냥 평범한 인기도나 평가를 받는다면 그렇다고 치는데
연주력에 비해 좀 오버된 고평가를 받는다는느낌입니다.
외모탓도있을라나요
저는 여자가아니기때문에 외모를 질투할리도없고..뭐 저는 그렇게 느낍니다.
탱고앤스카이 하나 잘치던데요.. 그곡은 원래 탁탁 끊어져야 맛이나는 곡이라서 그런건지..
그렇다고 제가 무라지를 싫어하는것은 아닙니다. 연주가 썩 맘에 안든다고 안티라고는 할수없자나요
좀 더 잘쳤으면 하는 마음이 있는거죠 그만큼 인기있으면...
힘있고 좋은데 조금 투박한 느낌을 항상 받습니다. 음이 연결되지못하고 끊어지는 느낌도 많이 받구요
무라지에대해 얘기하는것은 그만큼 많은 조명을 받고있다는데에 있는거 같습니다.
그냥 평범한 인기도나 평가를 받는다면 그렇다고 치는데
연주력에 비해 좀 오버된 고평가를 받는다는느낌입니다.
외모탓도있을라나요
저는 여자가아니기때문에 외모를 질투할리도없고..뭐 저는 그렇게 느낍니다.
탱고앤스카이 하나 잘치던데요.. 그곡은 원래 탁탁 끊어져야 맛이나는 곡이라서 그런건지..
그렇다고 제가 무라지를 싫어하는것은 아닙니다. 연주가 썩 맘에 안든다고 안티라고는 할수없자나요
좀 더 잘쳤으면 하는 마음이 있는거죠 그만큼 인기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