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뇌라고 하기엔 아직 어린아이라 가식적인 표현보단 천진한 얼굴이 더 많이 느껴지네요.
연주중의 웃음도 어찌보면 연주의 하나의 맥락이라고 할수있지 않을까 모르겠구요. 멜로디 변화에 따라 표정도 약간씩 변하고. 전 계속봐도 귀여워 죽겠어요...
앞부분에서 오버랩되던 여자아이가 모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저순간 만큼 저곳에서 가장 이쁜 사람은 연주하던 저 아이 아닙니까? 혹시 나중에 내 딸아이가 생겨서 기타를 연주하다가 날 보면서 저렇게 웃어준다면.....
아흑..생각만해도 저런 아이 낳고싶네요.. ^^
연주중의 웃음도 어찌보면 연주의 하나의 맥락이라고 할수있지 않을까 모르겠구요. 멜로디 변화에 따라 표정도 약간씩 변하고. 전 계속봐도 귀여워 죽겠어요...
앞부분에서 오버랩되던 여자아이가 모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저순간 만큼 저곳에서 가장 이쁜 사람은 연주하던 저 아이 아닙니까? 혹시 나중에 내 딸아이가 생겨서 기타를 연주하다가 날 보면서 저렇게 웃어준다면.....
아흑..생각만해도 저런 아이 낳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