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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에이리언2007.09.18 15:00
삐에리의 연주는 훌륭. 그러나 표현의 측면에서 개인적 주관으로는 최고는 아니라는 생각은 들음. 개성적인 표현에서 그 존재 가치가 있다고 봄.

단 하나. 이해하지 못할 점은...고음에서 왜 '파'가 아닌 '파#'을 연주했느냐,하는 것.
망고레의 R.스토버 버전의 악보에서는 분명 '파'가 아닌' 파#'으로 기보되어 있습니다만,
이는 출판 과정에서 내츄럴 기호가 누락된 실수로 보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삐에리는.....

피에리의 곡에는 박자가 존재함.
단 시간으로서의 '자'는 연주자의 주관에 의해 늘어지기도 축소되기도 함. 단, 이경우엔 루바토라는 개념보다는 아고긱이 걸맞지 않을까 함....

이를 두고 지나치다, 또는 표정이 풍부하다고 판단하는 것은 자유.
단, '최악'은 비유적으로는 막장까지 몰려서 더 이상 갈 때 없는 상황을 이르는 바, 이 연주를 두고 최악이라 평하는 것은 일종의 과장.
http://www.youtube.com/watch?v=kU8Gmt2dV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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