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여러분들이 무엇이라 평하든 스스로 예술의 길을 가시는 분들은 자신들의 길을 변화하며 (새로운 성장이라 부르든, 새로운해석이라 부르든... 혹은 어떻게 변했다고 부르든... 변화하며 자꾸 앞으로든 뒤로든 갈테니까요)갈뿐이고 그것을 좋아하는 사랍이 많으면 찾는 사람이 많아지고 아니면 혼자만의 쓸쓸하고 고독한길을 가는것이고, 대중적 성공도 생각은 하겠지만 마음대로 되는 일도 아니실것이고.. 자신의 길을 고독하게 가든 대중의 추종에 만족하며 가든 .. 어떻든 외로운 길을 계속 가게 되겠지요 예술인은 그런 존재들이시지요 안쓰럽습니다
내가 에술인이 아닌게 다행스럽기도 하면서 감동의 예술활동을 접하면 자신의 덤덤함에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다~ 그렇게 느끼리라 여기지만 공평한면도 있습니다 덤덤한대신 괴로워하지 않아도 되고 재능이 있지만 고독속에 살아야하고...
내가 에술인이 아닌게 다행스럽기도 하면서 감동의 예술활동을 접하면 자신의 덤덤함에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다~ 그렇게 느끼리라 여기지만 공평한면도 있습니다 덤덤한대신 괴로워하지 않아도 되고 재능이 있지만 고독속에 살아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