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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섬소년2006.11.16 08:49
여러 모순을 동시에 가지는 기묘한 연주입니다. 느리면서도 빠르고 냉철하면서도 격정적이고 답답하면서도 통쾌하고 지극히 바로크 적인 동시에 전위적이도 ... 새로운 차원의 연주라고 할까요....
우울해지면 갈브레이스의 연주를, 짜증날 때면 야마시타를, 자고 싶을 땐 페르난데스나 로메로를, 공부할 땐 예페스나 윌리엄스, 아니면 쇨셔나 바루에코를 듣습니다. 명상할 때는 모레노와 그레고리안 찬트(성경 가사)의 절묘한 섞음판을 듣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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