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10전에 시도했던 이곡... 다른 연주를 들을때마다 느끼는것!!!! 어떻게 요로콤싱 표현하지? 난 언제쯤 요렇게 맛깔스럽게 칠 수 있을까.... 요건 하수의 넋두린가여? 그래도 전 즐길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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