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아 글이 한층 업되었네요????? 이건... 마치 한편의 드라마를 본 느낌입니다!!! 저는 이미 가보았던 곳이라 로빈님의 글을 읽으며 하우저를 다시 한번 만난 것 같습니다...^^ 후훗~~ 혹시 거기 제가 묵었던... 옛날에 맥주집 이었던... 200년이 넘은 그 호텔에서?? 어둠이 내리자... 거리가 정말 고요한 조용한 동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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