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3 08:40
방랑자(Le pelerin) - Nikita Koshkin
(*.0.181.192) 조회 수 17733 댓글 6
칭구음악듣기였던가? 에서 어떤분의 연주로 처음 알게된 소곡입니다.
니키타 코시킨이 이런 작품도 썼다는게 놀라울 따름이네요.
저는 방랑자 라고 하면 박인희의 '방랑자' 라는 곡이 생각납니다만..
'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노래를 불러라
오늘은 비록 눈물어린 혼자의 길이지만
먼 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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