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5 22:02
A.Lauro_Vals Venezolano no.3
(*.186.65.123) 조회 수 12940 댓글 13
A.Lauro_Vals Venezolano no.3 입니다.
첨부파일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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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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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부드러운 연주네요.. 3변주에서 좀 더 긴장감을 가지고 연주하셧다면 더 좋았지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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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풍경이 죽여주네요 창문밖에 흰눈 날리는 세상 눈이 참 즐겁네요 더불어 멋진 연주에 귀도 즐겁도 여러모로 오늘 칭구분들 땜에 대박이네요 ^^;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악 들려주셔서... 복받으실꺼에요 밀롱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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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Lauro곡..ㅋㅋ
음 하나,하나에 정성을 드린것이 아직도 연구하시는듯합니다.
조금더 있으면 연주하시듯 자신감있게 치시는 님의 모습이 기다려집니다. -
에고 파일명도 어쩜 한자만 딱 틀리고 너무 티가나요~^^ 아닌게 아니라 좀 더 자신감을 갖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어쩌면... 악보를 보고 치시기 때문에... 한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어 그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암튼 전 홀랑(?) 다 외워서 칩니다... 그렇게 외우고 치고나서도 이주일쯤 잡지 않으면... 군데군데... 까먹게 되구요... 한달이 지나면 기억만으로는 복구 불가능해지더군요... 저의 레퍼터리로 남겨두고싶으면 하루에 두세번은 믈 쳐봐야겠는데... 그게요... 새로운 곡을 외우고 연습하다보면 당췌 그럴만한 마음의 여유가 나질 않더라구요??^^ 뭐 점점 나이 들면서... 치매예방 차원에서도 좋겠죠??^^ -
아니면 어떡하시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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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신지 아래 1번보다는 더 부드럽게 연주하셧네요.....
갑자기 손이 풀리셧나... -
사실 3번을 이렇게 여유있게 연주하기 어렵지요.. 힘 하나 안들이고 술술 치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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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곡은 어떤 액션이 느껴지도록 ...역동적으로 연주하면 듣는사람의 귀가 쫑긋해지는거같아요
그렇게 하기가 어려워서 그렇지만 -
밀롱가 님이라는게 틀림 없을 것이고... 라우로는 저 한테는 너무 어려붜.. 치지도 못하면서 한마디 한다면 암보를 하셔서 왈스의 흥겨움이 살았으면 합니다. 그래도 듣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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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을 이렇게 깔끔하게 치시다니... 짝짝짝
근데 소리가 너무 작아요~ -
아래 1번보다 훨신 연결이 부드러워서
다른분이 연주한줄 알았어요. -
아 나도 이렇게 치고 싶어요.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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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이 팍팍 느껴집니다.
잘 들었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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