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넷플릭스에서 보았는데, 재미 있더군요.
SNS 하지 않는 이 노구마저 보았으니, 다른 이들은 거진 다들 보았을 듯.
<설중한도행(雪中悍刀行) : 왕의 길, 38회>.
혹시라도 적적(寂寂)한 연휴라면, 시간 죽이기에 좋을 듯했습니다.
행복한 연휴 되세요.
잔메에서 synn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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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