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한국어
(*.18.243.236) 조회 수 17236 댓글 1

누구나 자신에게 관심이 더 가는 분야가 더욱 눈에 띄이게 되는것 같습니다만

90년대초에 첫 방문 이후 이곳 말라가에서 살기 시작 한것도 7년째 됩니다만

작년에서야 알게 된 현악기 제작 스쿨을 알게 되어 소개 합니다.

직접 제작까지 할만큼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에

이제서야 알게 된것인지도 모르겠군요,

Jose A. Chacon Escobar 는  그의 아들(40대?)과 함께기타아  뿐만 아니라

바이얼린,첼로, 비올라 드 감바, 클라비코드, 비올론,,,

바로크 시대의 고악기 재현에  힘쓰고 있는 장인 입니다.

1365158294768.jpg1365241834986.jpg

1365241805399.jpg1365157491560.jpg1365154386983.jpg1365153607699.jpg

Jose A. Chacon Escobar와 그의 아들.


1365153328147.jpg1365153328147.jpg1365153283170.jpg


1365153223774.jpg1365153204252.jpg1365153170255.jpg


1365153137027.jpg     

위 사진은 지난 봄의 전시회때 촬영한것으로 모두 Jose A. Chacon Escobar의  작품 입니다.

전문제작 혹은 자신의 악기를 만들고자 하는 아마추어도 다수가

제작스쿨에 참여 하고 있었습니다.


관심있는 분은 사이트로 들어가서 문의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스페인어로 대화가 어려울 경우 필요한 정보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El arte de transformar la madera en sonido

Casa Fundada en 1964
Construcción y restauración de instrumentos 
musicales de arco y pulsados. 
Reproducción de instrumentos antiguos. 
Escuela Malagueña de Luthería.

Miembros de AELAP 
C/ Moraima, 8 - 29010 - Málaga 










Comment '1'
  • 외국 2013.08.05 00:13 (*.91.147.104)

    외국에 보면 우리와는 다른 휴머니즘적인 악기장인들이 많더군요

    스페인에서 기타제작가 안토니오 라자 만난던것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납니다

    세고비아가 돈없던 무명시절 악기를 공짜로 증여했던 라미레스와 같은 제작가들보면 정말 순수한것 같습니다.

     

    라미레스는 그당시 세고비아(무명시절)의 성공을 예견했을까요? 아니면 그냥 에술적 연민이었을까요?

     

    아시는분 계십니까?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신규입점자 신년이벤트) 기타매니아 홈 메인광고 받습니다(배너제작 가능) 23년 1월 31일까지 file 뮤직토피아 2023.01.19 71793
공지 [공지] 파일 첨부기능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개선완료.. 뮤직토피아-개발부 2021.02.17 84840
공지 "댓글" 작성시 주의부탁드립니다. 3 뮤직토피아 2020.03.09 99575
공지 "기타메니아" 문자/로고 사용에 관한 건 뮤직토피아 2020.02.14 92277
공지 [필독 공지] 연주회 소식을 메인에 노출을 했습니다. 2 뮤직토피아-개발부 2019.11.02 98177
17103 카치니의 아베마리아 10 조국건 2013.01.25 17337
17102 Morro Bay에서 4 조국건 2013.09.29 17263
17101 김태수선생님 강좌 8 콩쥐 2013.09.13 17259
17100 흑단종류 2 file 2011.08.14 17254
17099 8월24,25일 유럽음대 유학가기(클래식 기타 전공) 오자민 초청 특별 세미나를 개최합니다.(!!!장소 변경!!!) 4 file 황보예 2013.07.25 17244
» 말라가 현악기 제작스쿨 ESCUELA MALAGUENA DE LUTHERIA 1 file 마스티븐 2013.07.31 17236
17097 [re] 봄소풍에 서정실님 그랜드솔로연주듣고싶당.... 2 file bbbb 2003.05.23 17232
17096 변보경 & 제니퍼 연주 동영상 2 15 file kevin 2011.06.09 17124
17095 중국산 사일런트 기타 써 보신분..... 3 사일런트 2011.10.25 17031
17094 한국예술종합학교 클래식기타 교수진이 변경되었네요. 1 명품짱구 2012.01.08 16995
17093 클래식기타 판매 장터 소개 이호성 2012.11.27 16967
17092 제 49회 베니카심 프란시스코 타레가 국제 콩쿠르 결과 4 file 길벗 2015.09.06 16946
17091 "기타뉴스" 안드로이드 App 소개 기타뉴스 2011.06.17 16904
17090 화가 이름이 뭘까요? 4 file 콩쥐 2013.05.31 16887
17089 I hear you calling Me / 노래 Irish Tener " John MacCormack" MAURA O'CONNELL, JERRY DOUGLAS 곡 마스티븐 2013.04.30 16866
17088 choro 단어 발음이 어떻게 되나요? 15 그냥뭐 2011.01.21 16814
17087 바흐 Chaconne와 sus4 접미사 9 file gmland 2012.09.01 16609
17086 정말 궁금합니다.. 클래식기타와 통기타, 스트로크와 아르페지오(???) 56 OCH 2009.01.21 16584
17085 Garcia Tolsa 찾다보니 재미있는 내용들이 나오네요. 2 file teriapark 2012.05.17 16563
17084 [공지] 사랑방은 NO LOGIN 14 은모래 2012.03.08 16502
17083 내가 경험한 명기 18 애호가 2011.09.12 16463
17082 하현주를 갈아보았습니다~^^ 23 file 로스차일드 2011.07.05 16391
17081 토요일 김우탁 연주회 같이 가실분~ 4 file 콩쥐 2011.06.27 16382
17080 리베르탱고 기타독주악보가 왜 없을까요.. 3 Leyenda 2012.02.07 16328
17079 mbc 10월 06일 백건우씨 백령도연주, 좋아요 .. 1 jons 2011.10.14 16290
17078 봄 봄 봄5, 프로들 중에도 모르는 이가 적지 않은 현대 운지법 한 가지 23 신현수 2015.10.02 16220
17077 여름철, 기타줄 녹제거 (헝그리) 2 Hungry 2014.07.12 16195
17076 [re] 연습용 라미레즈기타 카탈로그 file 리브라 2011.07.21 16161
17075 정성하군과 핑거스타일은 어디로 향하는 것일까요? 40 토모미 2012.12.21 16148
17074 Professional guitarists: their guitars - 2 6 리브라 2011.10.25 16114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574 Next ›
/ 57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