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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05.99.98) 조회 수 7102 댓글 10

엄청난 악보들이지만 거기에 있는 악보들은

인터넷으로 구할수잇는 최악의 악보 라고나 할까요.

타브로 옮기면서 원본을 엄청나게 외곡시킨...




그 악보보고 연주하게되면  아마도 원곡의 의미와는 전혀다른 다른곡이 나오기 십상입니다.

악상기호들은 거의 없고, 슬러들은 제마음대로 갖다 붙이던지 아니면 아예 뺐던지...

예를들면 눈뜨라고(Sleepers Awake)는 슬러가 아예없져...

그때 보여준 악보와 비교하면 아예 다른곡이져..@@@@

그리고 바디네리는 원본에 없는슬러가 마구 들어가있구요!




없는것보다 나을순있지만 대략 쓰레기류에?(죄송)속하는 악보들입니다.




바디네리는 아직 쳐보진 않았지만 착상은 재미있는 것 같으네요!

복잡한? 총보중에서 제일 중요한 멜로디와 통주저음베이스를 같이 연주하는...

아직 안들어봐서 잘 모르겠지만 잘 연주하면 좋을 것도 같네요!

(이게 플레이는 되는데 소리가 않나네요.. 뭔가 설정이 잘못된 듯 )










스테판슈미트의 악보는 이해가 안가는군요..

초보자들을 위한 교본이나 연습곡집에 나올법한..

앞에 테마부분만 쬐끔.....  과연 우리가 아는 그 스테판인지....




거기의 악보들은  편곡의 좋고 나쁨을 떠나서

악보로서의 가치보다 타브만 보는 사람들을 배려한

그냥 참고용 악보 정도로 생각하면 될것같네요!







개인적으로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악보들중 또다른 위험한? 악보들은  

누군가가 앙코르등으로 새로 그린악보들입니다.

직접 편곡/작곡한 것이아닌 출판되있는 악보를

앙코르등으로 새로그린 악보들..

원본에 거의 흡사하게 잘 베꼈더라도 한두군데쯤 다른데가.....

예를들면 바덴재즈조곡.... 인터넷에서는 앙코르밖에 안보이던데,

원본과 거의 흡사하지만 약간의 기호들이 빠져있더군요!

그런 악보들 보다보면 원본이 늘 궁금해집니다!




그나마 반가운 악보들은

스캔떠서 책을 그대로 올려놓은 악보들...

하지만 원본이아닌 편집본들은 한번더 생각 해봐야지요! ㅎ~




정말 반가운건 원본이라할 수 있는 초판이나 팩시밀리판, 자필악보등...

예를들면 언젠가 기타메니아에 누군가 프랑스사이트에서 옮겨온

소르의 전집 팩시밀리판 악보들... 정말 소중하고 귀한 자료들이지요!




지난번  다 이야기 못한 부분이기도하고,

엄청난 악보들이, 스테판 슈미트까지 있는거라서 기대를 잔뜩하고

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아 여기저기 헤메다, 겨우 악보를 열어 봤는데

너무실망...   열올리면서 생각나는데로 몇자 적어봤습니다.




( 이메일로 온 편지를 퍼서 게시판에 올립니다.
이렇게 대충 그린악보들이   인터넷에 떠돌다니...이런이런...승질나네 정말...크크크)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2-23 22:00)
Comment '10'
  • 희주 2006.02.22 08:52 (*.104.1.67)
    근데요~ 팩시밀리판은 뭐죠???ㅡ.ㅡ;; 다른건 다 이해가 가는데...팩스를 이용해서 보낸건지..;;
    답변 부탁드려요^^
  • 파란기타 2006.02.22 23:12 (*.109.126.26)
    열올리시는 분 좀 아이러니 하지않나요? 그런 말씀하시려면 악보를 사세요..(불법으로)배포되는 악보들을 보면서 뭐가 어떻다는둥...만드신분들의 열의를 생각하신다면 그런 말씀하시는게 아니죠... 제대로된 악보를 원하신다면 출판악보를 사세요..인터넷에서 다른분들이 애써서 만드신 것들가지고 이러쿵저러쿵하지마시고..맘에 안들면 사시면 될거 아닙니까. 직접만드시던지요..
  • moon 2006.02.22 23:20 (*.209.202.4)
    쓰레기라니요...... 완벽한 게 좋은 걸 누가 모르나요?
    그러나 기보프로그램으로 한번 악보를 만들어 보셨다면 이런 X소린 못할 겁니다.

    그리고 원본을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진정한 원본은 작곡자가 직접 그린 것이겠죠.
    과연 원본이 몇 개나 있을지....
    제발 긴장 좀 하시고 씨알이 먹히는 글을 올리세여. 아무데나 승질부리지 마시고...
  • Zio 2006.02.23 00:15 (*.120.151.194)
    진짜 위험한 것은 앙코르로 그린 조악한 악보들이 아니라 저작권을 무시당한 채 넷상에서 마구 떠돌아 다니는 악보들입니다....길고 넓게 바라보면 이러한 환경에서는 기타 음악 작곡가가 작곡만으로 생계를 유지 하기란 참 요원한 일이죠...
  • 사람취급해줘 2006.02.23 00:30 (*.76.183.79)
    그냥 들어보려고 대충대충 만든 악보들이 만든사람의 의도와는 다르게
    인터넷 상에 유포되는 경우는 생각 못해보셨습니까?
    파란기타님 말씀이 맞네요... 맘에 안들면 구입하세요
  • 1000식 2006.02.23 00:53 (*.164.249.133)
    쓰레기를 분별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쓰레기를 값진 보석으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원곡의 의미를 왜곡했다고 해서 반드시 나쁜(?) 악보라고 할 수는 없고, 슬러가 빠졌거나 아니면 새로 그려졌다고 해서, 또는 원보에 없는 음표가 그려져 있다고 해서 반드시 쓰레기는 아니죠.
    팩시밀리판이든, 해석판이든 중요한 것은 이런 것들을 자신만의 미적 기준에 의해 재구성할 수 있는 능력이 아닐까요?
    팩시밀리판이든 해석판이든 결국 연주가에겐 참고자료로서의 가치 이상은 없으니까요.
    원전에 충실해야 한다는 건 결국 아집입니다.
    작곡가가 작품을 발표했을 때 그 의도가 어떻든 얼마든지 작곡가와 다르게 해석할 수 있고, 작곡가의 의도를 벗어났다고 해서 형편없는 연주라고 매도할 수는 없습니다.
    작곡가의 작품을 그 의도와 다르게 해석할 수 있기에 음악은 다양성을 가질 수 있고, 다양한 미적 파노라마를 펼칠 수 있기에 음악의 존재이유가 있는 것이죠.
    음악의 역사가 이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음악은 해석의 예술입니다.
  • ZiO 2006.02.23 01:58 (*.120.151.194)
    1000식님 말씀에 100% 동감합니다.
    세고비아 편곡판 샤콘느도 어떤 의미에선 원전에 충실한 편곡이 아니니까요.
    넷상에 떠도는 악보들의 부족함은 연주자 자신이 채워 넣어야 하겠죠.
    화음이 이상하면 화성을 따져보아 타당한 것을 선택하면 되고
    슬러는 음악을 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넣을 수 있겠구요...
    작곡가의 의도에 충실한 것은 충분히 긍정적인 일이지만
    지나치게 거기에 얽매이는 것도 음악의 개성의 차원에서 보면 거시기하게도 느껴집니다.
    물론 개성이라는 미명하에 작곡자의 좋은 의도를 해치는 경우가 아니라면요...
    일부 음악하는 분들에게 느껴지는 답답한 점의 하나는
    "이 음악은 반드시 이래야 해!" 하는 고집스러움입니다.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고집스러움은 상관없지만
    남에게까지 어떤 방식과 표현을 고집하는 것은 아집 이외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음악의 역사는 "반드시 이래야만 해...." 라는 고정관념을 깨는 과정에서 발전해 온 것일테니까요.
  • 고충진 2006.02.23 05:55 (*.84.63.253)
    1000식선배님, Zio님 그리고 리플 달아주신 여러분들...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한쪽으로만 좀 치우쳐있는 저에게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저의 선생님과 공부하면서 제일많이 깨진게 악보문제 였습니다.
    아무 악보나 구해서 열쉬미 연습해서 잘치면 그만이지 였져...
    악보에 포르테가 어디있고, 피아노가 어디있는지는 저하고 거의 상관없는 이야기였고,
    슬러는 개념없이 넣었다 뺐다했죠..
    막연히 음악성이 좋으면, 미적감각이 좋으면 잘감아가면서 음악적으로 칠것이고
    좀덜하다면 좀덜하게 연주되어지지않을까 생각했죠.
    남하고는 다른 나만의 음악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으면서 막연히 기타를 주무르지만,
    연습의 대부분의 시간은 곡을 그저 치는데 급급해했지요.
    그당시 그곡을 안틀리고 끝까지 치는것만으로도 대단해 했을때니까여..

    마키오네와 공부하면서 제일많이 배운건 악보와 대화하는거였지요.
    확실히 대작곡가들은 우리가 모르는 어떤 피안의 세계를 본듯합니다.
    그들만의 어법도 있구요.
    매 수업시간마다 마키오네는 간단한 기호하나에 숨어있는 작곡가가본 피안의 세계를
    확실한 근거와 고증을 통해 보여주었습니다.
    가끔씩 적혀있는 운지하나에서도, 점하나 슬러하나에서도....

    특히 슬러는 단순한 테크닉적인 슬러도있지만(덜지켜도 무방한)
    음악에 바로 지대하게 영향을미쳐서 음표만큼이나 중요하게 지켜야되는 것도 있죠.
    좀 다른 이야기지만 어쩌면 유독 기타음악에서만 음악적인 슬러가 많이 발달하지 않은듯합니다. 예를들어 두음이상의 슬러가 별로 없고, 대부분 테크닉적인 슬러로 처리되죠..
    아마 그런이유로 편저자마다 알아서... ㅋ~

    당시 제가 랫슨받을때 연습해갔던 한국에서 가지고간 모출판사에서 출판된악보와
    마키오네가 건네주는 팩시밀리판과 비교했을때의 충격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그냥 이렇게도, 저렇게도 할수있는게 아니라,
    기호하나의 의미까지 따져보다보면 원전속에 진짜 음악이 녹아있었지요.
    아직까지 대가들의 음반에서도 들어보지못햇던 또하나의 가능성이였지요.

    마키오네와 음악적인 견해차이로 싸우기도 무지 싸웠죠..
    아무도 그렇게 안하는데??? 왜? 꼭 그래야 되는데???
    결국 음악적 무지에서 오는 저의 참패였지만....

    저의 어줍쟎은 글솜씨로 여러분들에게 모든상황을 설명하기는 힘들것같습니다.

    어쩌면 우리가 쉽게 대하는 거의 모든악보들이 원본과는 조금씩 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게 다인줄알고 그것만 따라가다보면 원전속에 녹아있는 또하나의 가능성을 놓칠수있습니다. 적어도 어떤곡을 공부할때 원전을 구할수있다면, 원전을 한번 찾아보고자하는 노력은 해야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마지막 선택은 각자의 몫이 겠지만....
    원전을 본것과 안본 것은 출발점이 상당히 다를수있습니다.
    이건 음악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문제입니다.
    아집같은 충실을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적어도 참고는 해야된다는...
    좋은게 보이면 취하고 아님말고....ㅎ~

    서양의 음악이기 때문에...
    그들만의 합리적인 정신 아래서, 일종의 공식같은 이론의 틀안에서 작곡되었기 때문에
    서양음악은 정답이라는개념이, 혹은 정답에 가까운 개념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주관보다는... 물론 한없이 자유로울 때도 있지만...

    일전에 기타메니아에 작곡가의 의도를 꼭 지켜야되냐등의 문제로 글이 올라온걸봤습니다.
    거기에 달린 리필들을 읽으면서 마음이 좀 무거웠었습니다.
    사실 그래서 위엣글도 메니아에 안올리고 그분께 메일로 저의 견해를 살짝 보낸거였지요.
    그전부터 전화로도 바흐의 바디네리 악보에대해 물어오셔서.
    일전에 부산와서 저와 음악에대해 많은 이야기를 해봐서
    제이야기가 그리 낫설지않게 그분에게는 전해질 것 같아서.
    개인적 친근감에 쓰레기니하는 무식한 표현까지 써가면서. ㅋ~

    개인적으로 언젠가는 원전에 관한부분들이 우리에게 좀 크게 다가올 시기가 있을거라고 짐작해봅니다.
    정말 주제넘은 소리지만 아직 한국에서 이런 부분들을 공론화 시키긴 힘든 시점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세계적으로 요즘 젊은 음악가들사이에서 악기를 불문하고 원전에 충실한 연주를 표방하는 음악가들이 점점 눈에 띄고있습니다.
    미샤 마이스키처럼 그런흐름에 반기를? 든분들도 계시고.....
    반쯤.. 왔다갔다하는분도 계시고...

    저의 짧은견해로는 아마 향후 몇십년간은 원전을 향해 가는 이런추세가 대세가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
    아직 보물찾기처럼 꼭꼭 숨어있는 원전속에 진실을 본사람들 마다
    원전! 원전! 하면서 떠들어댈거고,
    이전의 음악에 익숙한 사람들?(이거 표현이 조심스럽고 어렵네요!)은
    또 거기에 반기를 들거고...

    당연히 원전과 상관없이 나름의 미학으로 더 발전적이고 시대적인 요구에 부응하는 더 나은음악도 나와야지요 마치 윤도현의 애국가처럼....

    근데 원전속의 진실이 아직 제대로 꽃도 못피웟다면.....

  • 1000식 2006.02.23 12:08 (*.164.249.133)
    고충진 선생님!
    해운대 음악캠프에서 있었던 랑그와 빠롤에 대한 강의는 제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20세기 초엽, "옛 음악은 옛 악기로"라는 기치로 고음악에 대한 불씨를 당긴 란도프스카 여사의 연주를 시작으로, 요절한 선구자 대이비드 먼로, 호그우드, 아르농쿠르, 가디너, 레온하르트, 쿠프만 형제, 쿠이켄, 사발, 헤레베헤, 괴벨, 맨츠, 빌스마, 비스펠베이, 앙타이...
    안동으로 돌아와서 묻어 두었던 음반들을 새로 꺼내서 선생님의 강의를 떠올리며 비교감상에 들어갔습니다.
    새삼 새롭게 다가오는 부분들이 많더군요.

    고충진 선생님!
    아직 우리나라에서 원전연주에 대한 부분을 공론화 시키기 힘든 시점이 아니라 지금이 바로 공론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 여기에 관심을 두고 있는 층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사발이나 빌스마 공연에서 나타났던 청중들의 열띤 호응이 이를 대변하고 있지요.
    다만 아직 우리나라에 이를 표방하고 있는 기타리스트가 없으므로 고충진 선생님의 시도는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되면 보다 많은 시간을 갖고 고충진 선생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 콩쥐 2006.02.23 12:25 (*.227.72.77)
    칭구분들 날풀리면 같이
    1000식님 집에가서 음반들으며 우리 밤 지대로 한번보내요...
    저가 안동찜닭 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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