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왜올리셨는지?ㅎ
'시'소리가 잘 안납니다. 가끔씩 삑사리가 나기도 했는데 이런점만 빼면
완벽한것 같습니다^^*

동아리 방인거 같네요? 어디죠?ㅎㅎ(연주보다 사진에 관심이. ㅎㅎ)
기타도 예쁘구요.. 스푸러스인가요? 담에 돈많이 벌면 스프러스 한대 마련해야 하는데. ㅎㅎ; 헤드머신도 떼가고 싶네요. ㅋㅋ

음 전.. 특별히 지적할만한게 보이지 않네요.ㅎㅎ
알페지오 연습하실때 pim의 비트를 바꾸어가면서 알페지오로 한번 연습해보세요.
좀 선명하게 들리리라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대단히 어려운 곡인데 능숙하게 잘하셨네요. ^-^

어. 안동대였군뇨. "소향"이라. 소주를 향한 마음. ㅎㅎㅎ;
저도 동아리방에서 야밤에 혼자서 소주 많이 먹었는데...
그때는 맘에드는 cd넣어놓고 볼륨 이빠이 올려놓고 먹으면 술도 잘들어가고, 귀도 즐겁고. ㅎㅎ

가끔 이웃에서 기도하시는 분들이 와서 조용히 좀 해달라고 요청하기도. ㅎㅎ
종교인들은 점잖은 분들인데. 저땜에 많이 괴로우셨을꺼에요. 하하하하.

헉! 상명님도 동아리방의 추억을 가지고 계시는 군요. ㅎㅎㅎ

d-day님 근데 시소리를 잘들리게 하려면 p 소리를 줄여야 할까요? 아님 연습에서 시를 아포얀도를 빵빵 때릴

까요?

그냥 혼자칠때는 무난한거 같았는데 작년 04년 녹음부터 시소리가 안들려 제 mp3가 이상한가 싶었는데 아니었

군요... 결정적으로 연습부족. 뭐 좋은 방법 없을까요?

상명님 조언 감사합니다. pim 아르페지오시 비트를 바꾸어 치시라고 하셨는데...

예를들어 P im p I m pi M P im p I m pi M P im p I m pi M

요런 식으로 치면 되나요? 속도를 빨리 해야된다는 생각때문에 아르페지오 부분에서 많이 망가지는게 들리는

군요.

아스투리아스는 처음부터 빠르게연습하시는게 훨씬빨리늡니다... 그냥 잘안돼도 무조건 빠르게치면은 훨씬빨리늘어요.. 느리게 정확하게쳐서 속도를 높이기보다는 속도유지하면서 연습해보세요 ㅎㅎ

아 그리고 맨처음 시작부분 손가락은 한마디단위로 오른손을 편한대로 배치해보심이... 저도 i m 번갈아치는거 짱나서 임의로 바꿔봤습니다... 그럼 속도가남니다 ㅎㅎ
아 그리고 오른손 힘을 완전빼시는게 중요합니다
처음에 잘안돼도 힘빼고연습하시면 일주일이면 마스터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