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09 16:04
Devilous의 고마워요
(*.219.142.211) 조회 수 4997 댓글 2
예전에 Devilous님이 Steel Guitar로 친 동영상을 보고 악보를 다운받아 쳐본 곡입니다.
변칙튜닝이기에 악보보기가 힘들어서, 겨우 운지 위치만 확인하고, 어렵스레 정신집중하여
악보보면서 연주했기에 박자도 틀렸지요.
.
게다가 카포마져 헐렁해서 줄을 꽉 잡아주질 못하여 개방현을 칠때에는 둔탁한 소리마져 나고요...
카포를 얼마전에 샀기에 다시한번 연주해서 올리려고 했는데, 한번 동영상 찍은 곡은 두번다시
찍고싶은 마음이 생기지가 않더군요...후후..(더구나 요즘은 기타를 통 잡을 수가 없기도 하고요)
난생처음 변칙튜닝으로 된 악보를 보면서 연주하였지만, 반은 타브악보를 동시에 보면서 연주하려니
온 신경이 악보 보는데에만 집중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저 틀리지 않게만 연주했기에 좀 허접(?)합니다.
변칙튜닝이기에 악보보기가 힘들어서, 겨우 운지 위치만 확인하고, 어렵스레 정신집중하여
악보보면서 연주했기에 박자도 틀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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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카포마져 헐렁해서 줄을 꽉 잡아주질 못하여 개방현을 칠때에는 둔탁한 소리마져 나고요...
카포를 얼마전에 샀기에 다시한번 연주해서 올리려고 했는데, 한번 동영상 찍은 곡은 두번다시
찍고싶은 마음이 생기지가 않더군요...후후..(더구나 요즘은 기타를 통 잡을 수가 없기도 하고요)
난생처음 변칙튜닝으로 된 악보를 보면서 연주하였지만, 반은 타브악보를 동시에 보면서 연주하려니
온 신경이 악보 보는데에만 집중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저 틀리지 않게만 연주했기에 좀 허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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