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매월 개최해 보려고 마음먹고 시작한 다릿골 음악회 입니다.
가다보면 쉽지만은 않겠지만, 우선은 열심히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멀리 장항에서까지 찾아주신 유의선님과 연인분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저의 첫발자욱 동영상의 첫번째 리플을 주신분이라고 해서 누구신가 했는데
팜플렛 리플을 보고서야 유의선님 이신줄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열띤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시던 다른 모든 분들께도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1회 때 보다도 더욱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음악회가 점점 열기를 더해 갑니다.
포크와 클래식 그리고 그 이외의 쟝르도 적절히 어울어지는 다양한 컨텐츠가 갖추어진
열린 음악회를 만들어 가기를 희망합니다.
1부타임 에서는 집중된 분위기 속에서 연주를 감상하기 위하여 술과음식 없이 조용히
음악만을 감상하는 형태로 진행하고,
2부타임 에서는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관객과 함께하는 음악회의 장을 열고자 관객분들
중에서 원하시는 분들이 나오셔서 악기 연주를 직접하시거나, 혹은 반주가 필요하신 분들을
위한 노래방 기계를 구비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때부터는 술과 음식이 함께 합니다.
참가자 몇몇만을 위한 음악회가 아닌 음악회에 참석한 모든 분들이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호흡하는... 그런 음악회로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매월 4째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함께 해주시고, 그리고 항상
2부 타임은 열려있으니 그자리에 오셔서 함께 호흡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월에 있을 제3회 다릿골 음악회도 많이 참여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가다보면 쉽지만은 않겠지만, 우선은 열심히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멀리 장항에서까지 찾아주신 유의선님과 연인분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저의 첫발자욱 동영상의 첫번째 리플을 주신분이라고 해서 누구신가 했는데
팜플렛 리플을 보고서야 유의선님 이신줄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열띤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시던 다른 모든 분들께도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1회 때 보다도 더욱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음악회가 점점 열기를 더해 갑니다.
포크와 클래식 그리고 그 이외의 쟝르도 적절히 어울어지는 다양한 컨텐츠가 갖추어진
열린 음악회를 만들어 가기를 희망합니다.
1부타임 에서는 집중된 분위기 속에서 연주를 감상하기 위하여 술과음식 없이 조용히
음악만을 감상하는 형태로 진행하고,
2부타임 에서는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관객과 함께하는 음악회의 장을 열고자 관객분들
중에서 원하시는 분들이 나오셔서 악기 연주를 직접하시거나, 혹은 반주가 필요하신 분들을
위한 노래방 기계를 구비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때부터는 술과 음식이 함께 합니다.
참가자 몇몇만을 위한 음악회가 아닌 음악회에 참석한 모든 분들이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호흡하는... 그런 음악회로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매월 4째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함께 해주시고, 그리고 항상
2부 타임은 열려있으니 그자리에 오셔서 함께 호흡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월에 있을 제3회 다릿골 음악회도 많이 참여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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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뒤에 미리 제자리 하나 부탁 드려봅니다..
그나저나 저 단골될것 같은 생각이 문득...
특히나 술도 있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