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28 20:28

Recuerdos de la Alhambra

개돼지

(*.109.187.24) 조회 수 7206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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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새내기연주)에 비해 속도는 느려졌지만,

덕분에 음 하나하나를 손 끝으로 느낄 수 있게 된것 같습니다.

.

기타 친지 일년이 약간 넘었는데, 이곡만큼 애정이 가는 곡이 없네요.

Atachment
첨부파일 '1'	08_04_28_alhambra(.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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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5'

샤콘느1004 2008.04.28 22:38 (*.212.30.75)

와우.. 정석대로입니다. 저보다 훨씬 잘 하시네요..
이정도 안정감이면 이제 빠르게 하셔도 될거같아요 그전녹음도 안정감 있었습니다.
트레몰로라는 아르페지오..
아르페지오의 생명은 한음한음이 살아있고 균등한 소리가 나는것인데 이정도면 제대로다 생각됩니다.
이젠 음악적으로 표현하는일만 남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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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2008.04.28 23:11 (*.155.159.137)

아이디가 참 거시기해서리...4개월에 엄청 느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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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등등 2008.04.29 00:07 (*.20.205.151)

저도 요새 연습하고있는데요 잘하지 못해도 연습하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많은 즐거움이 되는 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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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2008.04.29 11:27 (*.252.146.144)

어디서 많이 들어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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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ical 2008.04.29 12:20 (*.34.23.130)

역시 빠르다고 좋은건 아닌거 같에요^^
잘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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