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9회 베니카심 프란시스코 타레가 국제 콩쿠르 결과
프란시스코 타레가 국제 기타 콩쿠르 결과 제49회
---- 1º. JOAO CARLOS VICTOR ALVES ........Brasil
1등 조아오 까를로스 빅또르 ....브라질 ......................상금 12.000유로/
녹음 / 발렌시아 ,마드리드 .알함브라기타 주최 연주회
---- 2º ALI ARANGO....... Cuba
2등. 알리 아랑고 .... 쿠바 .......................................... 상금 4.808 유로
---- Finalistas: 결선진출자 디플롬
DEION CHO. Corea
조대연 ...한국
KYUHEE PARK. Corea
박규희 ...한국
---- Premio del público: 관중상
ALI ARANGO.... Cuba ( 알리 아랑고 쿠바) .............. 상금 1.653유로
---- Premio a la mejor interpretación de la obra de "Francisco Tárrega"
타레가 곡을 가장 잘 연주 한사람 에게 주는 상
DEION CHO..... Corea (조대연 한국) ................ 상금 2.404 유로
---- Premio a la mejor interpretación de la obra de Joaquín Rodrigo:
로드리고 협주곡을 가장 잘 연주 한사람에게 주는 상
JOAO CARLOS VICTOR ALVES.....Brasil . (죠아오 를까 로 스 빅도르 알베스... 브라질) 상금 없음
---- Premio al mejor intérprete de la Comunidad Valenciana:
발레시아 주 콩쿨참가자 중 연주를 잘 한사람 상
HUGO MOLTO (우고 몰토) .......................상금 811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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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황중계를 보면서 느낀점은 연주자들이나 관현악단이나
연주에 많은 아쉬움이 있네요
예전의 따레가콩쿨의 명성이 퇴색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
윗분의 글에 공감합니다 타레가콩쿨이
옛명성에 의해 이어져가는건 아닌가 생각됩니다
오케스트라도 콩쿨때마다 해오던 연주의 매너리즘에 젖은것같은 흐트러진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운 느낌을 갖습니다
메이저콩쿨의 냉정한 수준으로 본다면 1등없는 2, 3등이 맞을 거같은 생각이 지나칠까요 -
스페인 클래식 기타계도 한불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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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9회군요....역사와 전통이 깊네요....
박규희님이야 지금은 유명한 프로연주자로 활동중이구
조대연군의 활동이 눈부시군요,,,
스페인에 간지 몇년안되는데 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