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03 23:37
안드레아 보첼리 (Melodrama) 스페인어 버전
(*.172.98.150) 조회 수 8004 댓글 3
El más tierno melodrama de Amor
(사랑의 찬가)
Con esta canción himno del amor 나의 이 노래 사랑의 찬가
Yo te canto ahora todo mi dolor 내 모든 아픈 가슴으로 당신께 노래 합니다.
Es tan fuerte, es tan grande 너무나 격정적으로 너무나 커다랗게
que rompe corazón 깊은 가슴을 찌르네요
Qúe esplendiada mañana 이렇게 눈부신 날 아침에
en los campos del trigo 밀밭에서
Yo te soñe contigo, 당신과 함께 있는 꿈을 꾸었고
Te veo ahi. 그곳에 있는 당신을 보았죠
Cuando acaba el dia, 하루가 끋나는 무렵
cruzando las collinas con mi melancolía 난 우울한 마음으로 언덕을 가로질러 가고 있죠.
Yo me marcho en ella aquí. 난 이곳에서 그녀를 떠나 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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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a melodia, himno del amor 이 멜로디 사랑의 찬가
Te la canto y siento todo mi dolor 당신께 노래를 부르면 내 모든 아픔을 느끼죠.
Es tan fuerte, es tan grande 너무나 격정적으로 너무나 커다랗게
qúe rompe el corazón 깊은 가슴을 찌르네요
Qúe esplendida mañana, 이렇게 눈부신 날 아침에
siguiendo este camino. 이 길을 계속 걸어 가고 있네요.
Ha nacido mi destino 당신 없이는 죽을 수밖에 없는
me moriré sin Ti. 운명을 가지고 태어 났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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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 morirá sin mi. 당신도 나 없이는 살수가 없다오
El corazón me canta 내 깊은 마음으로
Un dulce amor melodrama 달콤한 노래 사랑의 찬가를
El himno del amor. 부른다오
Qúe canto para ti un melodrama 그대를 위한 사랑의 노래를 부르네
Qúe cantaré sin Ti. 그대 없는 사랑의 노래를 부르네. 번역:에스떼반 전
http://www.youtube.com/watch?v=jS4mHKN92Jo /스페인어 버전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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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 보첼리는 자신의 히트곡들도 많지만 오래전 부터 불리워졌던 노래를 자신의 스타일로
리메이컵한 노래들도 많습니다만 그의 노래를 좋아 하다보니 그에 의해 새로이 태어난 다른
스타일의 노래도 원래의 곡 보다 더욱 마음에 드는 노래가 많더군요, 특히 이태리어외에
스페인어권의 노래들이 리메이컵 되어 나온것들이 많은데
그 엄청난 레파토리에 다시금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몇개월전부터 아이리쉬 민요와
안드레아의 노래를 배우는데 노래 한곡조차도 가사를 외우기가 힘든데....
어느 한가지 장애 요소가 오히려 다름 분야의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게 하는가 봅니다. -
저도 금모래님처럼 이분 처음 봤을때 눈을 지긋이 감고 심취하여 노래를 잘 부르는 가수인가보다 하고 생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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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