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꾸다신이치 VS 러셀

클래식기타

(*.97.37.246) 조회 수 4697 댓글 12

+ - Up Down Comment Print

러셀이 수상한 각종 수상 및 후꾸다의 수상기록을 보니 정말 눈뜨고 못볼정도로 화려하더군요.
이런 비교가 유치하기도 하지만, 현재 객관적인 네임밸류만 따진다면 누가 더 명성이 높은가요?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수정 삭제

Comment '12'

제생각도 2006.03.22 11:01 (*.197.99.219)

진짜 이런 비교가 유치하긴 하지만, 네임벨류만 따졌을때 러셀이 앞선다고 생각되네요~

수정 삭제 댓글
russell 2006.03.22 11:05 (*.109.113.239)

아무래도 러셀이;;;
우리나라에 발매되는 음반만 봐더라도...-_-

수정 삭제 댓글
왠만하면 2006.03.22 11:19 (*.214.177.4)

이런 질문 하지 마세요.

수정 삭제 댓글
꿈틀 2006.03.22 11:20 (*.253.39.27)

러셀이 티켓값이 비싸니까 러셀이 명성이 높을 듯

수정 삭제 댓글
(ㅡ.ㅡ;;) 2006.03.22 11:43 (*.155.59.72)

각종 수상 기록이 뭐가 의미 있을까요...
대가급의 연주력에 어차피 콩쿨에 참여 많이 하면 많이 수상하는 거고
조금 참여하면 조금 수상하는 건데요....
후꾸다 신이치는 아시다시피 최고 권위의 파리 콩쿨 우승자입니다...
연주력과 음악성엔 우선 순위를 매기기가 힘들 것 같고...아무래도 유럽에 거주하는 러셀이 인기면에서 유리하겠지요..

수정 삭제 댓글
곽원갑 2006.03.22 11:43 (*.165.248.31)

최홍만과 이연걸이 링에서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수정 삭제 댓글
마루맨 2006.03.22 13:32 (*.53.203.209)

이연걸은 소림사 출신이니...
볼만하겠군여~~~ㅎ ㅎ

수정 삭제 댓글
망고레 2006.03.22 14:36 (*.222.247.128)

러셀을 정말 존경 하지만...웬지 후꾸다 신이치에게 정이 가는군요.^ ^*

수정 삭제 댓글
구름 2006.03.22 15:38 (*.114.48.180)

저 하늘의 구름에게나 물어보시구려

수정 삭제 댓글
np 2006.03.22 17:56 (*.202.81.195)

저는 이연걸 쪽에 ....

수정 삭제 댓글
ㅎㅎ 2006.03.22 18:34 (*.221.138.237)

아빠가 좋아요? 엄마가 좋아요? ㅎㅎ

수정 삭제 댓글
오모씨 2006.03.22 18:48 (*.223.123.11)

규희님이 더 조아용 >.<

수정 삭제 댓글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신규입점자 신년이벤트) 기타매니아 홈 메인광고 받습니다(배너제작 가능) 23년 1월 31일까지	뮤직토피아	2023.01.19	58955
공지	[공지] 파일 첨부기능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개선완료..	뮤직토피아-개발부	2021.02.17	72052
공지	"댓글" 작성시 주의부탁드립니다. 3	뮤직토피아	2020.03.09	87606
공지	"기타메니아" 문자/로고 사용에 관한 건	뮤직토피아	2020.02.14	79331
공지	[필독 공지] 연주회 소식을 메인에 노출을 했습니다. 2	뮤직토피아-개발부	2019.11.02	83965
16953	파리의 아가기타리스트 9	콩쥐	2006.12.31	4008
16952	프랑스 파리 안토니 기타페스티발 사진	콩쥐	2009.04.17	4459
16951	피치파이프는 뭔가요? 5	초보매니아	2006.06.03	4802
16950	필독) 세계최고의 기타전문 레이블 GHA가 수입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3	일랴나	2001.10.15	3860
16949	하카란다 에 대한 혼동 ? 19	esteban	2006.03.06	5497
16948	하카란다 필요하신분들께 정보 드립니다. 2	하카란다	2009.03.05	4958
16947	한국방문하는 로렌조 미켈리 , 마테오 멜라 최근사진. 2	수	2010.02.28	5122
16946	한기9026년 (2009년) 기타아 카렌다 11	수	2008.12.07	4309
16945	한기9207년 (2010년) 카렌다 발송합니다. 1	수	2009.12.28	5909
16944	허 경수 님만 보세요	esteban	2005.01.12	3136
16943	허유림 & 알렌 가라기치 실황연주	콩쥐	2009.08.17	4022
16942	허유림, 독고륜...쇼팽탄생 200주년 기념무대 14	쇼팽	2010.07.05	10557
16941	헬스와 기타의 병행은 무리인가요? 12	초보매니아	2006.05.29	4160
16940	현명한 사람은 1	???????	2007.05.14	3277
16939	현행 저작권법에 대한 개선안 (유럽의원의 행동) 18	콩쥐	2010.10.20	7032
16938	혹시 donna donna 음악을 가지고 계신분 안계신지요? 3	그놈참	2002.10.27	3080
16937	혹시 이음악 아시는 분 계세요?? 5	아따보이	2002.09.28	3140
16936	후꾸다 신이찌 초청 기타 독주회	정호정	2003.10.16	2793
»	후꾸다신이치 VS 러셀 12	클래식기타	2006.03.22	4697
16934	! 2	아롱이	2003.10.15	2617
16933	!!!!! 초특급!기타매니아 MP3 정책 해결방안 해결책을 찾았숩니다.. !!!!!! 2	아따보이	2001.07.19	4417
16932	!!!!장소변경!!!! 오자민 초청 유럽음대 유학가기 세미나 장소가 변경되었습니다!	황보예	2013.08.13	9988
16931	" chaconne".........by baejangheum .....oMossi 4	수	2005.04.24	3259
16930	"1만 시간 법칙"과 나의 기타 실력~ 14	JS	2009.02.14	5739
16929	"Agustin Barrios의 역동적인 삶의 흔적들"의 전시회 오프닝 행사 10	고정석	2010.04.07	8443
16928	"Baby in a Island Cottage"(섬집아기) Acc.Celtic Harp by Esteban Jeon, The Town I loved so well(Phil Coulter) by Esteban Jeon	에스떼반	2021.03.06	3360
16927	"More Than Words"를 연주한 Michael Chapdelaine이 Segovia의 Master Class를 받는 장면들 .. 2	guitarlover	2004.02.28	3097
16926	"Quinteto Ventarron" 연주회 후기 9	혁	2003.12.27	3370
16925	"tone" 에 관한 모토미와의 대화. 8	수	2005.07.11	3005
16924	"風月堂"에 대한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4	seneka	2003.08.11	2742

쓰기

한국어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이메일 로그인

후꾸다신이치 VS 러셀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