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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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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화면이 본문에 바로 보이도록 잘 하였는데 잘 않 되네요. 아직 미완의 곡이지만 한번 올려 보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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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양 기량이 일취월장이군요. 대견하시겠습니다.
폭포수처럼 몰아치는 후미 부분 하향 스케일..단연 압권입니다. 정신이 번쩍 들 정도군요.
근데, 전반적으로 조금 빠른 게 아닌가 합니다만.. -
조금 빠르게 느껴지는데,
이제는 이런 어려운곡도 연주하네요....
오래만에 제니퍼님의 좋은 영상 넘 반가워요... -
와!! 정말 잘하네요.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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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정말 일취월장이군요!!!!
울 제니퍼... 스타킹 같은 프로에 나가면... 그야말로 스타~~킹...^^
(혹시) 그딴델 왜 나가냐구요?
자기 피알 할 수 있는 게 아무나 하는 게 아닐걸요???
제니퍼라면 층분하게 자격을 갖추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난 번에... 제니퍼의 장래에 고민하는 말씀을 하셨기에...)
혹시라도 제니퍼를 기타리스트로 키울 의향이시라면
남에게 제니퍼를 알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요건 걍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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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정말 연주 잘하네요.
Kevin님이 진로에 대하여 고민하시는 심정 이해가 갑니다. -
와, 정말 멋진 연주입니다.
저는 파크닝의 연주를 젤로 좋아하는데 조만간 그 못지 않은 연주가 될 거 같습니다.
지금 연주도 제 귀에는 브림의 연주보다 더 이쁘게 들립니다. -
개인적으로 화려한 연습곡과 빌라로보스연습곡1번이 오른손과 왼손연습에 가장 도움이 되는 곡이라 생각합니다.....
제니퍼양 .... 정말 놀라운 발전입니다......짝짝 -
위에.. 빠르게 느껴진다는 말씀이 템포를 넘무 빨리 잡았다고 하신건지, 아니면 컨트롤이 부족하여 서둘게 느껴진다는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처음에 접한 곡을 기준으로 해서 이후에 듣는 음악을 '빠르다, 느리다' 상대적으로 평가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곡은 전혀 템포를 빨리 잡은 연주가 아닐것입니다. 듣는 사람이 셋이단음표를 하나씩 세니깐 빠르게 느껴지는 거지요, 위에 흐르는 멜로디 라인을 따라 가면 온화하고 유려하고 여유로운 템포와 흐름을 접하게 됩니다. 마치 쇼팽의 피아노 연습곡 같이 화려하고 유려한 왼손 반주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오른손 멜로디 라인 처럼.. 기타도 이제 그런 피아노적인 화려한 표현이 나와야 합니다. 언제까지 과거의 음색위주의 느린(?) 연주가 기준이 되어 판단할 수 없습니다.
매우 훌륭한 기본기를 갖추었다 칭찬합니다.. 앞으로의 성장이 무척 기대됩니다. ^^ .. 셋잇단음표 반주를 기반으로 위의 멜로디라인을 아름답게 노래하면 보다 훌륭한 연주가 될것 같습니다. -
이 곡은 원래 약간 빠른 곡이긴 하지만, 저 정도 속도로 손가락이 돌아간다는게 대단합니다.
염두에 둘 것이라면, 기타라는게 음색이 다른 악기보다 우수한 장점이 있어서,
기타 고유의 음색이 충분히 살아나는 범위에서는 빨리 가도 문제가 없지만,
속도가 올라가면 기타음색이 죽거나 아름다움이 훼손되는 경우가 많아지죠.
저 연주는 얼핏 일본 여류기타리스트 기쿠치마치코(?)의 흐름과 분위기가 비슷한데요,
물론 아직 음색을 살리는 비교에선 그녀에 미치지 못하지요. 빠르면서도 음색이 낭랑하게 살아있는
연주가 되면 더할 나위 없겠죠. -
빠르다는건 속도가 빠르다기보다는
흐름이 빠르게 느껴진다는거죠...호흡.
하지만
어리기에 이 정도 호흡도 본인에게는 맞을 수 도 있겠습니다.
나이든 제가 아마 감당하기 버거울 수 도 있겠어요....
제 나이는 제니퍼의 4배입니다.
한일은 없고 나이만 많고, 정말 이걸 어째......
제니퍼가 몇년후에는 얼마나 더 눈부실까요......
김연아보다 더 기대됩니다... -
보게 되어 영광입니다 ...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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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대단하네요..
평소에 도전해 보고 싶은 곡이지만..
실력이 안돼서 맘속으로만 생각하고 있는 곡인데..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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