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여기서는 미국서 통하는 애칭대로 셰인이라고 하지만 제 원래 이름도 최성훈입니다. 근데 이 이름이 흔치 않은 것으로 아는데 작은 집단에서 마주치기도 그렇거니와 바흐 연주를 많이 올리시는 것까지 저와 비슷하군요. 본인소개에 한번 올려 주시지요. 그럼 건투를...


ː[최성훈님께서 남긴 내용]
ː여전히 오타가 많군요
ː......................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