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 German Spruce  
Side : Honduran Rosewood
Back : Honduran Rosewood(or Jacaranda) 
Bridge : Jacaranda

Neck : Mahogany  
Fingerboard : Ebony  
Machine Head : YTM-81  
Rosette : Original  
Binding : Wood  
Scale : 640mm Nut width : 48mm or 50mm
Case : Original Hard Case(보증서 有)

Yamaha GC-61은 GC계열에서도 상위기종으로 2012년 생산이 중단되었으며 고가품이라 국내수입도 안되었던 최고급 제작모델입니다.일본에서 제작당시(1997년)판매가격 100만엔(당시한화 1100만원정도)이였고 현장과 넥폭은 640mm, 48mm 크기로 여성분이나 손이 작은분들이 연주하기 쉽게 특별 주문제작된 모델이며 재료도 최상급 원목입니다. 어쿠스틱기타에서 클래식기타로 전환하시려는분도 넥폭이 좁아 좋을듯합니다. 1년전에 매물로 잠깐 올렸다가 앞판 쉘락칠부분의 연주에의한 사용감(손톱자국등)이 눈에거슬려 공방에서 쉘락제거 및 샌딩후 락카로 깨끗하게 재도장했습니다. 크랙이나 손상된곳은 없고, 측후판사이 접착부위에 들뜬곳이 있었으나 역시공방에서 깨끗하게 재접착했습니다. 상현주Nut은 원래48mm로 제작되었으나 제가쓰기에는 좁아서 상아Nut 50mm사이즈를 추가 제작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48mm 오리지널 Nut도 함께 보관하고있습니다. 사운드홀내부 라벨에 제작가 이토토시히코의 친필사인이 되어있으며 이 제작가는 야마하GC 상위기종만을 주문제작하는 Yamaha기타 최고의 수제작가로 2007년 일본 후생노동성에서 “현대의 명공”으로 선정된 유명제작가입니다. 오리지널 하드케이스에 보증서도 들어있습니다.(사진) 소리성향은 맑고 또렷하고 단아하며 매우아름답습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소리라고 생각됩니다. 연락후에 편리한 시간을 정하여 기타를 직접 시연해보신 후 인수인계 원합니다. Yamaha GC-61은 GC-31(가격20만엔) 다섯 대 가격에 판매되었던 고가 악기이며 현재 일본내 중고기타매장에서도 70~80만엔 정도의 가격입니다(아래 링크참조) 그리고 앞판 샌딩 및 재도장, 재접착등 많은 비용이추가 되었지만 빠른정리를위해 가격은 [판매완료]

일본 중고기타판매처 GC-61중고엔화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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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oundtochigi.jp/shop/shop.cgi?order=451%2C%2C%3A1&class=2%2F2&keyword=&FF=20&price_sort=&pic_only=&mode=p_wide&id=441&superkey=1

http://www.igp-guitar.com/cgi-bin/shop/shop04/shop.cgi?cat01=%83%84%83%7D%83n&k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