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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수님의 '명기에의 길라잡이' 게시물의 300번째 리플 경품 대잔치에 299번째의 보내기 번트 리플을
달았다가, 그만 콩쥐님의 도움(?)으로 운좋게도 당첨되어 최선생님의 작품을 경품으로 받게되었습니다.
매끈하고도 견고하게 만들어진, 뽁뽁이가 장착된 암레스트로, 고급 독일제 소가죽으로 싸여 있습니다.
고급 재료와 장인의 정성이 담긴.. 그런 귀한 암레스트랍니다.
하여, 명품 암레스트 자랑도 할겸 이리 사진 올리게 되었습니다..^^
새가족이 된 기념으로, 제 기타에 붙어있는 모습 찍었습니다.
이 멀리까지 보내주신 최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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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님께도 역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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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하고 투박하게 만들었는데, 다행이 마음에 드신다니,
저도 기쁩니다.
이거 전천후로 쓸수 있게끔 가죽으로 싼겁니다.
여름철에 땀이나도 끈적거리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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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300번째 안타 지대 멕였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