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심플한 플라멩코용 메트로놈입니다.
손뼉반주(palmas) 소리를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해 놓았군요.
상업프로그램이 아니라 그런지 소프트웨어 디자인은 진짜 어설픕니다.
손뼉반주(palmas) 소리를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해 놓았군요.
상업프로그램이 아니라 그런지 소프트웨어 디자인은 진짜 어설픕니다.
Comment '5'
-
저는 솔직히 메트로놈 별로 안 좋아합니다.
메트로님이 아니고 놈이라니. ^^ 썰렁~
제가 진짜 멋진 것 한번 만들어 볼 욕심이 생기는군요.
플라멩코 기타는 손뼉장단(palmas)이 곁들여지면 더욱 맛깔납니다.
그렇다고 울 마눌님께 그것 가르칠려면??? 차라리 새 마누라 얻는게 빠르지... 에혀~
이 정도 프로그래밍은 아주 쉬운 편인데...
할까... 말까...
옛날 같으면 진짜 하루만 투자하면 되는데 말입니다. 쩝!
-
음 솔레아님 저도 메트로놈 프로그램을 만드는 중인데, 어려운점이 많더라구요;;
완성전까지 가끔 한번씩 질문 드려도 될른지요?^^ -
헉!
프리님, 부탁드립니다.
우리 같이 함 맹글어 봅시다.
그저 간단히 일정하게 틱틱거리는 소리만 낸다면 진짜 하루 이틀이면 될지 모릅니다.
1. 손뼉장단(palmas)이나 발구름(taconeo) 또는 몇 종류의 퍼커션의 실제 소리를 음원으로 하고,
2. 그저 똑같이 계속해서 반복되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위치에 변화를 줄 수 있어야 하고,
3. 그러한 작업을 유저들이 손쉽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
결국 단순한 메트로놈이 아니라 아예 리듬 반주기를 만들어 보고 싶은 생각입니다.
유저가 단 한마디 또는 단 한 콤파스만 설계하면 보통의 메트로놈으로 활용될 수 있고,
음악 한 곡 전체에 걸쳐 리듬을 설계하면 반주기가 될 것이고 말입니다. -
음. 그렇군요. 저도 그냥 평범한 메트로놈 프로그램을 만들려고 한거는 아니었습니다ㅎ
사실 저는 모바일 메트로놈&튜닝기 프로그램을 만들려고 계획중 입니다-_-
핸드폰으로 휴대해 다니면서 스피커로는 메트로놈 기능을 구현하고, 핸드폰마이크로 소리를 인식하여
전자바늘로 튜닝기 기능을 구현할려고 생각중 이었습니다. 편리함을 위해서요^^
거기다가 쏠레아님 말씀처럼 다양한 리듬 반주기능 까지 구현되면 더욱 좋을듯도 하네요.
그러나 이게 하루아침에 되는건 아니고, 전 올해안에 구현하는게 목표입니다^^
실력은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이번기회에 차츰 정보교환을 통해 구현해 보았으면 하네요ㅎ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쉐어웨어용으로 나온것은 4번인가 5번 왕복하면 끝나더군요..
감사히 잘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