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니따스 까페의 근래 모습.
무대 뒤편에 늘어뜨린 천은 플라멩꼬 춤을 출 때 사용하는 숄("망똔"이라고 부른다).
치니따스 까페와 같은 극장식 식당을 스페인에서 따블라오(Tablao)라고 부른다.
마드리드에 있는 이 까페는 1970년에 오픈한 것이므로 1960년도의 "Cafe de Chinitas"라는 영화에 나오는 까페는 말라가(Malaga)에 있는 것이다.
이 영화에는 니뇨 리까르도를 비롯한 많은 플라멩꼬 예술가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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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니따스 까페 관련 내용을 제 블로그에 퍼가도 괜찮을까요? 물론 음악도 포함해서요.
관련글을 하나 써볼까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