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08-0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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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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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사 2등
군데 군데 불협화음같은 것도 멋있고 분위기 존네요~
스폐인 골목에서의 도주 같은 .... -
음.... -,.-^... 3등..
멜로디 진행이 재밌네요... 오래전 영화들... 알랭들롱/장가뱅 나오는 프랑스/이탈리아 갱영화
같은데서 나옴직한 음악이군요...
멋져요...
그나저나 사랑일기 편곡한 악보 안 올려줄건가요...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삼... -
처음에는 프리지언 모드의 느낌이, 28초 부근에서는 하모닉 마이너의 느낌이, 40초 이후로는 도리안의 느낌이 나는, 스케일의 변화가 재미있는 곡이네요...
형식의 변화만 준다면 더 좋아질 것 같습니다. 잘 들었어요. -
우와 분위기 죽이는데요^^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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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불빛이 비추는 밤길을 서둘러 뛰어가는 생각을 했떠여.
청풍님 이쪽으로 나가셔야겠어요...곡도 연주도 다 아주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