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토시님 죄송해용...진짜 완벽하게 만들고 싶었는데, 지금은 더이상 발전이 없네요..
빨간토시님께 헌정하려고 만들기 시작한곡입니다..
곡명은 빨간토시님이 정하셨습니다...이별..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04-07 06:52)
빨간토시님께 헌정하려고 만들기 시작한곡입니다..
곡명은 빨간토시님이 정하셨습니다...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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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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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여 ㅠ.ㅠ 헌정이란 말씀까지.... 제 평생에 이런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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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녀요... 쭝국서 같이 보낸 몇일 정말 잊지못할꺼에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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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슬픈 드라마를 본 것 같은 느낌입니다. ㅜ.ㅜ
좀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에 몇 번을 반복해서 듣고 있어욤.. -
방랑시인 혁님..
모던하면서도 쿨한 이별을 그리셨군요..
테마가 정말 좋아요.. 앙드레 가뇽이 기타로 작곡을 한듯..
그런의미에서 곡명도 la sepration으로 하시는게 어떨는지..^^;
(중간에 조바꿈 부분이 왠지 전사의 로망스풍으로 가는거 같아용..
약간만 손보시면 정말 좋을거 같은데..
잘알지도 못하면서 떠들어서 죄송합니당..^^; -
달이님 제 에너지...ㅎㅎㅎ
아...님 정말 감사하구요...
오!!!!!!!!!!!!!!!!!!!유진님... 조바꿈부분을...예리하시당...ㅠㅠ;;제 한계에욤...^^;;
곡명 넘 멋찌군요... 낙찰입니다~!!!! -
애수가 절절 흘러요..대박 예감 입니다!!!
어떻게 이런곡을 금방 쓰시는지....휴...
진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1분 17초에 나오는 E코드 부분에서 세번째 박에 코드 변화를 주면 어떨까 하는...
진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이곡도 매우 좋습니다. 쉽게 와닿고 이해할수 있는 곡들이어서더욱 좋은것 같아요. 마치 크레앙의 소품을 듣는듯 녹음도 무척 좋고 기타소리가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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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잘 허고~, 작곡 잘 허고~, 녹음도 잘 허고~
혁님은 매냐에서 쓰리고 허고~
빨간토시님은 고맙고~, 달이님은 슬프고~, 수님은 바하랑 비교하며 들뜨고~
나는 혁님 샘 내다가 피박 쓰고~ -
와...이곡 정말 좋군요~
대단해요...아름다우면서도 슬프고...
노래로 만들어도 좋을것 같은...
곡도 좋지만, 감수성 넘치는 연주 또한 일품이네요~
토시님은 좋으시겠어요~
이렇게 아름다운 곡을 받으시고... -
몇칠만에 또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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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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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잘쓰고,
연주잘하고,
잘생기고,
욕잘하고,
살도많고.. -
혁님 또 감동을 주시네요....ㅜ ㅜ
잘 들었습니다.
연주도 정말 일품입니다.^ ^* -
정말 대단함 감동이군요!!....초보수준 이라서 기타매냐는 좀 낫설기도 하여 잘 안들어오는 편인데 자꾸 접속하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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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깊숙한 곳 잠수함까지 들려오는 이 아름다운 선율은 무엇인가요.
한동안 잠수타고 있었는데, 수면위로 끌어올리시는군요. ^^; 너무 아름답습니다. 다시 잠수들어갑니다. 꼬르륵~ -
El Polvo 들었을때도 감동을 했었는데... 이 곡은 그냥 사람을 막 녹여드는군요. ㅠㅠ
정말 감동했습니다. 악보발매는 언제 하시나요? 언능 치고 싶어요. 밑에 La Strada하구요. -
정말 좋네요... 제 3자적 입장에서 매일 글보고 음악만 들었는데 이 곡을 듣고는 도저히 글을 안남길 수 없네요.. 정말 좋습니다... 옛날 생각도 나게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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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비련의 여주인공이 떠오로는.. 드라마 삽입곡으로 딱이겠다는..
모래시계같은 분위기도 휘감기네여..
그나저나 나도 이런 멋진 곡 한곡 헌정받고 싶다는.. 너무 큰 꿈이 아닐런지.. 흑..OTL -
자꾸 자꾸 기타매니아에 들르게 됩니다. 정말... 하늘에서 주신 능력, 즉 천재적인 능력을 타고 나신것 같습니다....
세상은 불공평한것 같아요.....ㅜㅜ -
담엔 저랑 헤어지는 것도 좀 슬퍼해 주세용! ㅜ.ㅜ
혁님 웃는 얼굴 어디에 슬픔이 들어있는지 원... 알 수 없어요. -
멋진연주 멋진곡 정말 잘들었어요~~~..혁님이 기타매냐에 자주 들르게 만드시네요~^^
감사합니다~!@` -
전 ****님이랑 헤어질 때 하늘이 무너진답니다...와르르~
혁님도 실연의 시련을 많이 겪었나봐요...
어찌 이다지도 우울한 음악을....ㅜ..-
98점~!
(2점은 시기심때문에 깍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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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주루룩 ㅜㅡ
혁님 덕에
다시 심지에 불을 땡깁니다 ㅜㅠ -
너무나도 좋아서 다시 들어봅니다. 벌써 이번이 몇번째인지... 막 눈물이 나려고 해요. 혁님 얘기는 여기 희*
선배와 조씨형님에게 서만 들었는데... 언제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악보나오면 바로 신청입니다. -
제 남자친구도 그케 말해주면 좋을텐데... 애가 무드가 없어서리...-_ㅜ
조만간 뵙게 되기를 바래요, 지얼님.
얼른 유명연주자가 내한했음 좋겠다! -
너무 좋아요......ㅠㅠ
울고 싶네여...그녀 품에서.....ㅠㅠ -
남친이 그러할 때는
"나 삐졌어~"하며 뿡뿡뿡~하시면 돼요...ㅋㅋ
두팔을 위아래로 흔들면서 왔다갔다(모르시면 웃찿사를 보셔용~)...
아니면..
벼룩 권법으로 죽여버리셔요...호이짜~
힘이 부족하시면 저와 혁님이랑 합체한 권법을(화상고 처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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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삐지면 뿡뿡뿡~ 하나요? 귀엽네요^^ㅋ
전 어떻게 삐지는지 몰라요... 선천적으로 안 삐져요...
삐지기 전에 혼자 서글퍼짐.
감기가 심해서 눈에서 열이 나네요...>_<
지얼님 건강 조심하시고...좋은 글, 좋은 연주 많이 올려 주세요^^ -
아니 저런~
얄미운 감기...
그 감기 떨어져서 혁님에게 가라(혁님 "반사"하기 없기~)...
얼렁 감기 낳으셔요...
담에 잼난 곡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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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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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쓰 곡이네요~ ㅠ,.ㅠ 슬퍼.......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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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뭐였을까요...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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