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06 13:18
Cryoma -Sad Movie-
(*.73.111.218) 조회 수 9134 추천 수 0 댓글 9
제가 만든곡이에요 ㅋㅋ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9-0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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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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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영화장면의 한부분같은 느낌...
슬퍼다기보단 오히려 희망찬 장면에 맞을듯..^^
그런데 이런 실력자가 왜 새내기에 ? ^ ^ ''''''''' -
작곡이라....나에게 아직 머나먼...곡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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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가 부럽습니다. 연속 플레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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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랑 잘 안 어울린다는 게 좀... ^^ 희망차다에 저도 한표입니다.
상큼한 매력이 있어 좋습니다. 미디도 잘 다루시나본데 부럽네요. 좀 다양한 음색으로 변주해줬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걍 첨 올리시는 거라 새내기방에 올리신 거겠지요? ^^ -
클래식기타와 관련한 사이트라 사실 어디에 올려야 할지를 갈팡질팡했습니다.
문득 곡을 완성할 즈음에 슬픈영화를 보고난 뒤 감동에 젖어 나오는 이가 생각이 났어요.
제가 곡을 써도 제목을 잘 안붙이는데 이곡만큼은 sad movie라고 붙이고 싶더군요.
단선률과 마이너코드를 안써서 밝은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단선률을 선호하는편이 아니라서요 ^^
멜로디라인은 나중에 소프라니노 리코더로 녹음 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찾아보시면 칭구방에도 생뚱맞게 클래식 기타랑 별 상관도 없는 노래도 올라와 있고 그렇습니다. 글쎄, 뭐, 자유롭게 올리고 싶은데 올리셔도 누가 크게 뭐랄 사람 있겠습니까. 후속작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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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솔직히 클래식기타란 말자체가 좀 어폐가 있다고 봅니다.
피아노를 클래식피아노라고 부르나요? 바이얼린을 클래식바이얼린이라고 부르나요?
하도 기타가 딴따라악기로 천대받으니 classical guitar (클래식기타)로 명칭했다고 보는데
기타는 어째도 대중에 가장 가까이 있는 악기입니다. 기타한대로 클래식곡도 치고
뽕짝도 치고 째즈도 치고 락도 치고 뭐... 그냥 기타라고 부르면 될듯..
기타매니아도 클래식기타매니아라고 부르지 않쟎아요?
그냥 기타로 칠수있는곡이면 뭐든지 올려도 좋다고 봅니다. -
음~ 자작곡,저도 제목과 다른인상을 .. 아뭏든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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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곡 만드는 cryoma님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