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4.23 04:32
차차 - 아르테미스 찬가
(*.77.221.6) 조회 수 5922 추천 수 0 댓글 9
달과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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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는 아직 설익었지만... 걍 한번 올려봅니다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4-27 01:20)
Commen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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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여.... 달은 참 아름답죠^^
때마다 차 오르고 둥글게 웃어주는 게 정말 다정합니다.
차차님은 늘 곡을 쓸쓸하게 만드시네여... -
차차님 점점 머찌시네..거참..넘 머찌셔..ㅎㅎㅎ
곡 넘 좋아여..차차님한테 레슨받으러 북경으로 가야징.... -
밤이슬에 달빛이 물들듯,
음들이 공기중에 그렇게 물들면 좋겠어요...
중국의 대기는 한국보단 건조하죠?
가습기 틀어놓구 녹음 또 해주세여... -
차차님 답게 르네상스 뿔 로멘틱한 상상력으로 작곡을 하셨네요^^
곡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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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작곡이 되는 분들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고 엄청 부러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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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건조해서 큰일이에요... 현높이도 낮아지고...
연일 30도 넘는 더위에... 미치겟어요...;;;
호평 감사드립니다..^^ -
아.. 아름답네요
요즘 기타음악 들으면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날 정돈데
이 곡도 역시.. -
이곡에 자꾸만 손이가네여....
곡이 좋긴 좋나보네여....나도모르게 자꾸 클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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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음반, 악보 우체국에서 빠른우편으로 보냈어요...
끝나는부분 디게 인상적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