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5.12 10:14
김기혁 - El Laberinto
(*.168.105.40) 조회 수 5470 추천 수 0 댓글 11
완성된 라베린또 입니다..
연주는 제가 하기엔 역부족인듯...ㅜㅜ;;
장대건님의 멋진연주를 기대 해봅니다..
그동안 관심과 힘을 주신 메냐칭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빠울로 벨리나띠 선생님께도 감사드리고..
저와 계속 연락 하시며 끊임없이 도와주신 장대건님, 수님, 이브남님.. 다시한번 정말 감사합니다..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6-06 13:54)
연주는 제가 하기엔 역부족인듯...ㅜㅜ;;
장대건님의 멋진연주를 기대 해봅니다..
그동안 관심과 힘을 주신 메냐칭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빠울로 벨리나띠 선생님께도 감사드리고..
저와 계속 연락 하시며 끊임없이 도와주신 장대건님, 수님, 이브남님.. 다시한번 정말 감사합니다..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6-06 13:54)
Comment '11'
-
Tá bom!!!!
-
Obrigado~~!!!!
-
멋지당~
곡이 정리가 화악~~ 되었네요...^^
축하해요!! -
아침에 눈을 떠서 전쟁같은 하루를 보내다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몸을 누이고 꿈속에서 도원경을 떠돌다가
다시 아침에 눈을 떠서 전쟁같은 하루를 보내다가....
꼭 그렇게 들려요... 호접지몽이니 일체개고니 그런 말도 떠오르고...
너무 사진찍듯 선명한 이미지에 소름이 돋습니다.
훌륭한 곡 완성하신거 축하드려요~
-석 -
강렬함에 유머러스함 & 서정성... 부분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는거 같아요.
대건님 버전의 라베린또는 어떤 그림이 만들어질지... 기대만땅~ -
음......확실히....명곡!!^^
-
역시 기타는 표현력이많은악기 임을 보여주는 연주같아요
혁님의 연주 또한 대단하십니다
-
제목과 곡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곡...
잘 정리하셨네요... 명곡입니다 ^^ -
지난번에 비해 연주는 어렵겠지만 더 역동적이고 강렬해서 느낌이 더 좋습니다. 혁님의 대표적인 곡이 완성된것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 | Tango in nine - 차차 3 | 차차 | 2004.06.02 | 5132 |
23 | Tango in Fury(차차) | 익명 | 2005.11.29 | 6558 |
22 | SONATA FOR GUITAR SOLO 1 | 박춘혁 | 2022.11.21 | 1474 |
21 | Sometimes 7 | 이진성 | 2015.09.23 | 6726 |
20 | Run - 차차 [기타+바이올린 실연녹음] 8 | 차차 | 2004.06.10 | 5453 |
19 | Remember me 14 | 이진성 | 2013.08.13 | 9004 |
18 | Old memories and new hopes 4 | 이진성 | 2015.08.15 | 5826 |
17 | Moonrise 3 | 보리 | 2011.08.27 | 10561 |
16 | Lily Waltz 2 | 최병욱 | 2014.01.02 | 7104 |
15 | La Granada 9 | 최병욱 | 2013.08.30 | 8446 |
14 | Korean Fantasy 코리안 판타지. 박춘혁 작곡 연주 1 | CHP | 2020.02.18 | 3831 |
13 | Intro... 5 | KE827 | 2012.01.13 | 10091 |
12 | ending 1 | 느긋하게 | 2013.10.15 | 6059 |
11 | Encouragement 4 | 최병욱 | 2015.08.17 | 6334 |
10 | Cryoma -Sad Movie- 9 | cryoma | 2006.09.06 | 9142 |
9 | Crack 11 | 우체국가는길 | 2008.07.15 | 8640 |
8 | canon for quartet 7 | 차차 | 2006.01.09 | 7161 |
7 | breeze (산들바람) - 혁 11 | 혁 | 2004.05.11 | 5611 |
6 | Bloom 9 | ganesha | 2009.04.21 | 9380 |
5 | At the Door 3 | 최병욱 | 2014.01.15 | 6743 |
4 | Anselmo Kim - Una Noche Blanca 2 | 혁 | 2010.05.26 | 10142 |
3 | Anselmo Kim - La Melancolia 21 | 혁 | 2010.05.08 | 10556 |
2 | 2006. 9. 14 허무한 날 3 | 한 | 2009.05.22 | 9277 |
1 | (창작곡) 옛 생각(친구) 9 | niceplace | 2006.08.23 | 7322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바뀐곳중 맘에 드는부분 종지, 강렬한부분처리,...
또 지난번거랑 비교해서 몇번 더 들어보고 글 올릴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