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1.23 21:13
[자작곡]겨울바람에 사무치는 그리움
(*.21.222.68) 조회 수 5522 추천 수 0 댓글 7
이틀만에 만든곡입니다...
아직 왼손도 회복되지 않았고 연습도 덜된상태지만
그럭저럭 녹음해서 올려봅니다...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11-27 21:57)
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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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도 올려줘서 칭구들도 연주해보게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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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람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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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곡도 멋집니다...차차님은 화성학공부는 어떤식으로 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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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비평]어디선가 본듯한 멜로디와 코드 전개...매너리즘에 빠진 전형적인 케이스...10점 만점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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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수 없이 정말 아름다운 곡! 선율이 걍 와서 콱 박히는 듯, 차차님의 지워진 글과 관련있죠? 근데 벌써 왼손 깁스 풀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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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곡치다 무리해서 다시 하고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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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을 쓰지 못하거나 않으면 나불나불 비평도 못한다면, 과연 누가 평이란걸 하겠어요. 납득이 갈만한 내용의 평을 매너있게 할 필요가 있듯, 평자에 대한 평도 그러해야한다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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