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2 02:31
2006. 9. 14 허무한 날
(*.183.181.25) 조회 수 9253 추천 수 0 댓글 3
언젠가 너무나 허무한 감정에 복받쳐서 즉흥적으로 만들었던 곡.
그래서 단순하고 어디선가 들었던 선율로 만들어졌지만,
감정만은 그대로 담겨있어 그 당시 기억이 살아나게 만드네요.
요즘 작곡에 대한 이야기로 뜨거운데, 예전 아무 것도 모르던 시절의 음악일기를 살짝 풀어봅니다.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5-22 22:19)
그래서 단순하고 어디선가 들었던 선율로 만들어졌지만,
감정만은 그대로 담겨있어 그 당시 기억이 살아나게 만드네요.
요즘 작곡에 대한 이야기로 뜨거운데, 예전 아무 것도 모르던 시절의 음악일기를 살짝 풀어봅니다.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5-22 22:19)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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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야기 들려주는거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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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감정표현이 보이는 듯 합니다.
잘듣고 갑니다. -
바로 아래 제이슨님 향기없는 꽃님 작곡 ㅋㅋㅋ를 듣고 이곡을 들으니 정말 허무한 느낌이 마구마구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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