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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4.02.02 10:12

김기혁 - Laberinto*

(*.168.105.40) 조회 수 5206 추천 수 0 댓글 29
대략 혼란 스런 곡입니다...
지금도 약간씩 수정하고 있구여..
Laberinto 라는 뜻은.. "미로" 라는 뜻이구여..
원래 곡명은 "caos" "confucion" 등으로 지으려구 했는데여..
건달님께서 미로가튼 느낌을 받으셨다구 하셔서여..
그때..저도..."아 마따..미로..좋다"
그래서 곡명을 "미로" 로 정했어여~~

연주는(표현) 오모씨 님께 많은 조언 들었구여 좀 더 배우고 싶구여..
일랴나 님께서도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아직 연주는 손에 잘 안잡혔습니다~~ㅡㅡ;;

감사합니당~~^^
  
Comment '29'
  • 2004.02.02 10:29 (*.105.92.21)
    대략... "명곡"탄생.
  • 옥용수 2004.02.02 10:43 (*.84.60.82)
    간간히 디용적인 스타일이 조금은 느껴지는것 같아요.
  • (- - ;) 2004.02.02 11:11 (*.206.229.233)
    오왓...................................................................!
  • 왕팬 2004.02.02 12:32 (*.195.225.177)
    여러가지 주법들이 왕 많이 들어갔따.....6현 동시에 훌칠때 느낌 좋넹.....음질이 두터운게.
  • 고정석 2004.02.02 12:40 (*.92.51.163)
    미로, 혼동등 느낌이 드는군요. 자신의 곡으로 음반을 내거나 연주회를 하는 연주자는 많이 돋보입니다. 계속 만들다보면 명곡이 나올것으로 확신합니다. 그리고 Pujol 음반 감사해요
  • ... 2004.02.02 14:34 (*.49.80.238)
    첫부분에 베이스가 둥둥둥둥 하는게 꼭 공개수배할때 나오는 음악의 느낌이... 혁님을 공개수배 합니다!! -_-;;
  • 경호 2004.02.02 17:36 (*.144.56.169)
    저번 노스텔지어.. 에선 끌레이앙같이 서정적인 음악을 좋아하시는줄 알았더니, 롤랑디용같은 면모도 가지고 계시는 군요! 멋집니다. 2악장 선율 맘에 들어요.
  • 지나가는얼빵 2004.02.02 19:11 (*.222.187.145)
    중간에 코드 잡고 글리스~하는 부분이 잼있어요...꼭 자동차에 후까시(기어 안넣고 엔진 공회전 시키는는 것) 넣는 것 같기두하고..^..^
  • 아이모레스 2004.02.02 19:46 (*.158.255.174)
    몇년을 이곡 완선하려구 낑낑대더니 드디어 만들었구나... 축하한다!!! 그리구 아직 작곡이 진헹중인 곡들두 이참에 아예 모두 완성하길 바란다...
  • 2004.02.02 20:00 (*.168.105.40)
    디용!!허걱~띠용~~@@;; (부끄럽게...) 자동차 공회전..예리하신 분석..^^;;공개수배...역쉬 예리하신 분석..
  • 2004.02.02 20:06 (*.168.105.40)
    아이모레스님 감사해여~^^;; 근데 1악장은 96년도에 만들었구여..2악장하구 연결부분은 4일정도 됬져~글구 기타 5년 손뚝했는데..몇년을 낑낑?ㅡㅡ;;..감사함당~~^^;;
  • 아이모레스 2004.02.02 20:32 (*.158.255.174)
    국화꽃이 저절로 피남?? 애벌레로부터 몇년이 지나야 성충이되는 매미두 그렇거늘...하물며 명품이 하나 탄생하는데야... 정중동이었으렸다!!!
  • 아이모레스 2004.02.02 20:37 (*.158.255.174)
    그리구 지금 진행되는 곡들... 멋진 편곡들... 지발 빨리 좀 진행시키길!!! (매니아님들~~ 제가 맨날 졸라대는데두 혁이가 질질 끌면서 완성시키지 않구 있대요!!!) 응원부탁!
  • 경호 2004.02.02 20:56 (*.144.56.169)
    아싸~ 힘내세요~!~!ㅋㅋ
  • 2004.02.02 21:00 (*.168.105.40)
    대략..힘든말 등장...ㅜㅜ;; 글구 질질 끄는게 아니구여..머리가 안되여..맘은 더더욱 그렇구....ㅜㅜ;; 아이모레스님..참아주세여~~ㅜㅜ;;저 돌마자여~~
  • 아이모레스 2004.02.02 21:31 (*.158.255.174)
    제삼의 사나이 끝내면 맛있는 거 사줄께!!!! 트레몰로 스케일 연습곡 끝내면 더 맛있는 거 사줄께... (ㅋㅋㅋ 이번에야 말로 대중의 힘을 절절히 느낄 수 있으리라...)
  • 저녁하늘 2004.02.02 21:53 (*.243.227.78)
    2악장이 좋아여~
  • 아이모레스 2004.02.02 23:58 (*.158.255.174)
    형님께 지송 또 지송!!! (지가요 그만 평소대로 말이 나오는 바람에...) 자아비판중임... 앞으로 조심하겠음당!!! 여러 매니아님께도 용서바람...
  • 차차 2004.02.03 02:15 (*.88.39.144)
    으아..... 으아아.... !
  • 차차 2004.02.03 02:17 (*.88.39.144)
    진짜 미로에서 길잃고 헤메는 느낌이에요!! 진짜 좋다!!
  • 2004.02.03 02:31 (*.105.92.52)
    그러니까...곡 완성하는데 9년걸린거네여....중간에 잠도자고 여행도갔겠지만....쉬운게 아니구나..
  • 건달 2004.02.03 02:40 (*.207.48.127)
    앗! 어느새 올리셨군요..^^ 역쉬 좋다..빙글빙글..어디가 출구인지 헤메는중..^^;;
  • 2004.02.03 10:00 (*.168.105.40)
    차차님 고마워여~^^ 이번에 저갈때까진 계시는거죠? 가서 뵐께여~~^^
  • 2004.02.03 10:01 (*.168.105.40)
    수님..9년은 걍 숫자...ㅜㅜ;; 놀았어여...ㅜㅜ;;....건달님 곡명 지어주셔서 감사드려여~~^^
  • korman83 2004.02.03 10:19 (*.109.149.240)
    대략~~!!!!! 구웃~!! ^^
  • 허우대 2004.02.03 11:24 (*.200.226.194)
    한번 들어봤는데 많이 다듬으면 좋은곡이 될거같아요. 아직은 좀...^^;
  • 2004.02.03 11:44 (*.168.105.40)
    허우대님 감사합니다~~^^ 군살빼고 부실한댄 살찌워야겟죠...
  • 니슈가 2004.02.05 08:30 (*.118.13.112)
    마구마구 상상하게만드는 음악! 2악장의 감동에서 헤어나오기 어렵네요.(-),.(-)
  • 지선상 2004.03.16 16:33 (*.111.169.76)
    새로운 분위기의 곡을 들으니 새롭네요.
    잘 들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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