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151.216.208) 조회 수 10762 댓글 63
통상적인 6현 이상의 기타(7현-11현)에 대해서는 그동안 기타매니아에서 몇가지 문헌들이 다루어진 적은 있으나 실제적인 연주자분들이 실제적인 연주상의 이야기나 제작가분들의 경험담이 자주 다루어지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사용자분들이 상대적으로 적은 탓도 있겠습니다만, 꽤 많은 분들에게 이제 다현기타가 보급되고 있어 그동안 사용하신 선험자분들의 각종 경험담을 공유하여도 좋을 것 같습니다.

처움 다현기타를 사용하였을 때의 경험담이라든가, 연주상의 노하우, 기타의 관리, 현의 선택, 악보의 취합, 자작 제작관련 등 다현기타에 대한 이야기를 이 게시물로 공유해 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럼 많은 글 부탁드립니다.

(몇가지 중요한 과거 기타매니아에서 언급된 글들을 아래에 참고글로 링크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Comment '63'
  • 최동수 2009.04.02 22:28 (*.237.118.155)
    신정하님,
    초심은 어디 갔나요?
    저는 다현기타가 계속 연재되어 큰 결실을 맺기를 바라고 있는데, 메인 화면에서 사라지면 안되죠.
    힘 내세요.

    저도 많은걸 배우고 싶은데.
    다현기타 하시는 분들 다들 어디 계세요?
    빨리 나오세요.
  • 신정하 2009.04.03 10:48 (*.151.216.208)
    초심은 의구하나 인걸은 간 데 없습니다^^
    정장영 선배님 연락 받았습니다.
    18일경에 최동수 선생님 방문 예정이시라 들었습니다.
    게오르그 보린과 동반해서 선배님과 같이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의 조국건님 친히 전화주셔서 11현 기타줄 선택에 대한 귀중한 조언을 받았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직접 제가 실험을 해 본 후 추후에 글을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 최동수 2009.04.03 18:52 (*.237.118.155)
    정장영님 오시면 일산에서 함께 만나도록 하시지요.
    바뀐 전화번호 : 010-3373-3903 입니다.
  • 털베 2009.04.04 10:50 (*.92.249.20)
    아아 정하 후배님 4월 12일 오후에 최동수 선생님 뵙기로 했었어요.
    최동수 선생님, 전화번호 수정입력하였습니다.^^

    나름대로 10현기타를 즐기고는 있지만 경험이 얕아서 경험담 올리기는 아직 무리가 있네요.
    나의 경우 튜닝이 전통 10현 튜닝과 다른, 나름대로 한 튜닝이어서 언급하기가 망설여집니다.
    아직도 나에게 맞고 더 유용한 튜닝을 찾고 있는중입니다.^^

    정하님 11현기타 연주 무척 기대 됩니다.
  • 섬소년 2009.04.04 14:19 (*.253.195.40)
    외란 쇨셔나 예페스의 연주 동영상을 보면 특이한 부분들이 자주 보입니다. 아마 현폭이 넓은 이유 때문이겠지만, 빠르지 않은 소절에서는 전통적인 교호주법보다는 동일한 손가락으로 반복 탄현하는 주법이 두드러집니다. 기본적인 운지 활용이라면 상식적으로 i m i m 등으로 번갈아 연주할텐데, 특히 쇨셔의 경우는 i m a를 3 2-1번선 전용으로 걸어 놓고 연주하는 게 더욱 자주 보입니다.

    대가들이 그런 운지를 활용하는 데에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어 보입니다. 다현 악기의 연주기법에서 왼손과 편곡의 문제뿐 아니라 오른손 운지의 효과적인 재배치도 필요하다는 느낌입니다. 악기의 특성뿐 아니라 왼손-오른손 운용의 노하우도 교환하면 좋겠습니다. 8현만 되어도 류트 식의 넓게 벌리는 오른손 자세는 분명 잘 적용되지 않습니다. 일단 류트의 장력과 다현악기의 장력은 크게 차이가 나고 줄의 재질도 다르니 류트 연주의 다현악기 적용에는 어느 정도 변화가 필요할 것 같기도 합니다.
  • 신정하 2009.04.05 07:55 (*.49.0.227)
    정장영 선배님 11현 연주는 아직 무리입니다.
    저야말로 완전 초보니까요...
    요즘 6현으로 준비하는 것이 있다보니 11현 만져줄 시간이 줄어서 조금 걱정입니다.

    섬소년님 말씀대로 오른손 운지는 생각할 부분이 많습니다.
    요즘에는 다행히도 유튜브의 동영상 자료가 많아 예페스, 쇨셔의 독특한 운지를 연구하기가 용이해졌습니다.
    실제 다현기타를 직접 연주해본 분이라면 6현과는 아무래도 다른 운지법의 필요성을 느끼셨을 것입니다.
    저음의 추가 사용이 단순히 엄지 손가락 탄현의 추가라는 의미 이상이 되므로...
  • 최동수 2009.04.05 13:36 (*.237.118.155)
    신정하님께서 오는 12일 오후 정장영님과의 모임 좀 주선 해주시겠어요?
    고정석님도 나오시겠다고 시간과 장소를 알려달라고 하셨습니다.
    장소는 가급적 일산과 저의 공방이 좋을 듯한데요.
  • 신정하 2009.04.05 16:28 (*.49.0.227)
    모임 주선은 따로는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정장영 선배님 일정대로시라면 이미 계획상 일산에 오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동수 선생님 댁으로 직접 방문하실 예정으로 알고 있구요...
    최동수 선생님만 괜찮으시다면 시간을 정장영 선배님과 한번 통화하시어 맞춰 주시면
    고정석 선생님과 저는 정장영 선배님께서 최동수 선생님 댁에 방문하는 그 시간에
    같이 방문을 드리는 것으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 ... 2009.04.07 16:37 (*.195.62.203)
    다현기타가 유행하지 않고, 6현기타가 기타의 메인이 된 이유가 있을것 같은데요?
    예전에 일본 연주가도 다현을 들고와서 결국 6현만 가지고 치다 가던데..
  • 오모씨 2009.04.07 18:35 (*.13.120.105)
    요즘 제가 가장 즐겨 듣는 곡이 다현 기타 곡. 판타스틱한 다현의 세계로 먼저 가심을 축하드립니다. 신정하님!
  • 최동수 2009.04.08 07:54 (*.237.118.155)
    다현기타 연주가분들께 질문있습니다.
    저는 지금 처음으로 7현 기타를 만들고 있습니다.

    악기에 별도의 7번현을 매서 3, 4도 차이를 두는 대신에,
    편의상 같은 6번현을 매고 2도 차이의 D로 조율 하였을때,

    1) 원래의 6번현인 E현이 변두리에서 현의 사이로 들어오게되므로 공명이 좋아진다.
    2) 아니다, 2도 차이밖에 안나는 7번 현의 상존으로 인하여 항시 불협화음 같은 Humming이 발생한다.

    위와 같은 의문점에 관해 다현기타로 실험 또는 체험하셔서 고견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 섬소년 2009.04.08 08:22 (*.253.195.40)
    최동수 선생님께, 제가 8현을 사용한 경험으로는 허밍은 조금 발생합니다만, 그것은 악기의 숙명이라고 봅니다. 연주자가 필요없는 저음을 쉬지 않고 견제하는 수 밖에 없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물론 작품의 조성마다 저음현의 조율을 바꾸는 방법도 있겠으나, 류트처럼 연동조율이 아닌 기타의 저음현을 자주 조율을 바꾸다보면 악기의 안정성에 부담을 주지 않을까 추정합니다. 제가 가진 (지금 가진 브라만 8현 말고) 오래된 8현 악기도 브릿지의 윗부분이 살짝 떠있는 걸 보면 아무래도 저음현으로 인한 상판의 피로감은 있다고 봅니다. 지금 제작하시는 7현은 D현으로 걸어도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제작에는 전혀 문외한인 제가 악기 사용자로서 작은 경험을 말씀드려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털베 2009.04.08 14:32 (*.92.249.67)
    1) 전체적인 울림이 좋아(세어)질것으로 예상됩니다.
    2) 항시 두드러진 humming이 발생하진 않고 몇몇음(D음 G음 F샵등)이 연주될때 7번선에 영향을 주게 될것으로 예상됩니다.(7번선을 D로 조율시)
?

  1. 한국내 제작되는 기타 한달 2만대.

    Date2009.07.08 By콩쥐 Views8724
    Read More
  2. 전통 천연도료 황칠의 특성과 이용 (퍼옴)

    Date2009.06.27 By고정석 Views8866
    Read More
  3. 황칠나무

    Date2009.06.26 By고정석 Views20544
    Read More
  4. 황칠나무

    Date2009.06.25 By콩쥐 Views8540
    Read More
  5. 동아리연주회곡을 정해야하는데..ㅠ..

    Date2009.06.25 By동아리회장 Views7311
    Read More
  6. 하드케이스 백팩

    Date2009.06.15 Bymauro Views11715
    Read More
  7. 기타 구조해석 - animation 4

    Date2009.06.11 ByEchoOff Views10323
    Read More
  8. 기타 구조해석 - animation 3

    Date2009.06.11 ByEchoOff Views8823
    Read More
  9. 기타 구조해석 - animation 2

    Date2009.06.11 ByEchoOff Views9005
    Read More
  10. 기타 구조해석 - animation 1

    Date2009.06.11 ByEchoOff Views10547
    Read More
  11. 기타 구조해석 - 현 장력에 의한 상판의 변형

    Date2009.06.11 ByEchoOff Views11253
    Read More
  12. 기타 구조해석 - 진동 모드 2

    Date2009.06.11 ByEchoOff Views10918
    Read More
  13. 기타 구조해석 - 진동 모드 1

    Date2009.06.11 ByEchoOff Views11587
    Read More
  14. 기타 구조해석 - 유한요소 모델

    Date2009.06.11 ByEchoOff Views13120
    Read More
  15. 왼손편한기타

    Date2009.06.01 By두식이네 Views9231
    Read More
  16. 기타를 만드는 남자

    Date2009.05.28 By최동수 Views13594
    Read More
  17. 기타가 제작되고나서 제 소리를 내려면, 시간이 필요한 건가요?

    Date2009.05.26 By몰라용 Views8755
    Read More
  18. 픽업

    Date2009.05.22 By콩쥐 Views7578
    Read More
  19. 독특한 기타 디자인이네요

    Date2009.05.14 By바실리스크 Views11397
    Read More
  20. 울프톤 이해를 돕기 위한 그림입니다 ^^

    Date2009.05.12 ByEchoOff Views13936
    Read More
  21. 세고비아>야마시타>앙헬

    Date2009.04.26 By종이컵 Views7819
    Read More
  22. 클래식기타 튜닝문제.....

    Date2009.04.07 By기타맨 Views10617
    Read More
  23. 장 라리비 기타 제작 과정 홍보 영상

    Date2009.03.17 Byjkfs Views9094
    Read More
  24. 다현기타 사용자분들의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Date2009.03.12 By신정하 Views10762
    Read More
  25. 대중음악에서 다현 기타

    Date2009.03.14 Byabcde-kld Views6495
    Read More
  26. 최동수님 ......

    Date2009.03.01 ByKyung Yoo Views7646
    Read More
  27. Kasha model의 헤드 모양

    Date2008.12.11 By최동수 Views8831
    Read More
  28. [re] Kasha model의 헤드 모양

    Date2008.12.11 By최동수 Views6240
    Read More
  29. [re] 바이스게버 카피모델의 헤드사진

    Date2008.12.11 By최동수 Views7255
    Read More
  30. [re] 바이스게버 카피모델의 헤드사진

    Date2008.12.11 By최동수 Views6759
    Read More
  31. 하젤 스프르스 사진

    Date2008.12.01 By콩쥐 Views9093
    Read More
  32. 기타제작아카데미에서 제작한 스페인식 네크의 근접사진

    Date2008.11.29 By백철진 Views9774
    Read More
  33. 좀더 길은 기타줄이 없을까요?

    Date2008.11.25 By자유 Views7743
    Read More
  34. 로마닐로스가 올해(2008년) 의 제작자로 선정한 David Merrin Guitar

    Date2008.10.19 By고정석 Views18632
    Read More
  35. Jose Ramirez 1 Guitar 1909

    Date2008.10.18 By고정석 Views18644
    Read More
  36. Classic & Flamenco Guitar Plans

    Date2008.10.17 By고정석 Views11030
    Read More
  37. 기타 전판의 재질에 관한 질문.

    Date2008.10.06 By쏠레아 Views11588
    Read More
  38. 원하는 줄만 골라서 눌러주는 Capo 소개합니다.

    Date2008.09.30 By사꼬™ Views7088
    Read More
  39. 사운드홀에 스피커 달기.

    Date2008.09.24 By쏠레아 Views10195
    Read More
  40. 브릿지에 대한 질문.

    Date2008.09.22 By쏠레아 Views8494
    Read More
  41. 기타에서의 공명현상

    Date2008.09.18 By쏠레아 Views11530
    Read More
  42. 0프렛에 대해... 제로프렛???

    Date2008.09.12 By쏠레아 Views11946
    Read More
  43. 기타의 음량에 대한 한탄, 억울함...

    Date2008.09.08 By쏠레아 Views11847
    Read More
  44. 음의 분리도와 원달성

    Date2008.09.08 By쏠레아 Views8227
    Read More
  45. 기타에서 일어나는 재미있는 현상.

    Date2008.09.08 By쏠레아 Views8025
    Read More
  46. 이런 기타 이름을 뭐라해야.... ?

    Date2008.09.07 By콩쥐 Views9456
    Read More
  47. 울림통? 공명통? 어느 것이 맞습니까?

    Date2008.09.07 By쏠레아 Views7930
    Read More
  48. 현고에 대하여

    Date2008.09.04 By최동수 Views19836
    Read More
  49. 브릿지개조 기타

    Date2008.09.04 By Views14629
    Read More
  50. 울림통 이야기.

    Date2008.08.21 By쏠레아 Views9112
    Read More
  51. 스테파노 그론도나와의 인터뷰

    Date2008.09.08 By신정하 Views6978
    Read More
  52. Contraversial Violinmaker Nagyvary

    Date2008.08.31 ByKyung Yoo Views6921
    Read More
  53. [re] 수장건조

    Date2008.09.15 By콩쥐 Views7402
    Read More
  54. Bracing patterns by Descendant Guitar Makers of Manuel Ramirez

    Date2008.08.30 By고정석 Views11032
    Read More
  55. Bracing patterns by Descendant Guitar Makers of Jose Ramirez 1

    Date2008.08.30 By고정석 Views12182
    Read More
  56. 하현주 각도에 대한 생각

    Date2008.08.28 By쏠레아 Views19270
    Read More
  57. 기타의 장력이 센 이유는?

    Date2008.08.09 By궁금 Views15297
    Read More
  58. [re] 기타의 장력이 센 이유는?

    Date2008.08.22 By하진 Views12029
    Read More
  59. 기타의 과학(2)

    Date2008.08.11 By쏠레아 Views9499
    Read More
  60. 기타의 과학

    Date2008.08.11 By쏠레아 Views12668
    Read More
  61. 나무의 특성 (PDF 자료)

    Date2008.08.13 Bybluejay Views7545
    Read More
  62. Tap Tone과 Tone wood – Tap Tone의 진동모드 (A. 재료와 음질)

    Date2008.08.12 Bybluejay Views6670
    Read More
  63. Tap Tone과 Tone wood – 나무의 구조와 특성 (A. 재료와 음질)

    Date2008.08.12 Bybluejay Views14557
    Read More
  64. Tap Tone과 Tone wood – 나무의 특성과 악기의 음향 (A. 재료와 음질)

    Date2008.08.22 Bybluejay Views15294
    Read More
  65. Georg Bolin 11 string alto guitar

    Date2008.08.10 By무동자 Views8125
    Read More
  66. 명기에의 길라잡이

    Date2008.08.09 By최동수 Views29855
    Read More
  67. [re] 라미레스 상현주

    Date2008.08.27 By최동수 Views7340
    Read More
  68. Laminated Perimeter Frame

    Date2008.08.20 By최동수 Views6850
    Read More
  69. [re] Laminated Perimeter Frame

    Date2008.08.21 By최동수 Views7092
    Read More
  70. 기타 주변 용품 (1) 제습제

    Date2008.08.03 By음표 Views11319
    Read More
  71. 기타 주변 용품 (2) 케이스

    Date2008.08.03 By음표 Views10308
    Read More
  72. 하드케이스에 수납가방 만들기

    Date2008.08.04 By음표 Views10299
    Read More
  73. 기타 주변 용품 (3) 기타 써포트

    Date2008.08.03 By음표 Views9563
    Read More
  74. Göran Söllscher의 11현 기타 소개

    Date2008.07.31 Byso many strings Views9186
    Read More
  75. 결과는? 결론은?

    Date2008.07.29 By최동수 Views8326
    Read More
  76. 슈퍼칩

    Date2008.07.24 By콩쥐 Views13021
    Read More
  77. 기타의 수리와 관리

    Date2008.07.19 By최동수 Views10296
    Read More
  78. 셀락칠 마무리를 콤파운드로 하는걸...

    Date2008.07.14 By대왕세손 Views7376
    Read More
  79. Bouchet와 Weissgerber

    Date2008.07.11 By최동수 Views9050
    Read More
  80. [re] Bouchet와 Weissgerber

    Date2008.07.11 By최동수 Views5888
    Read More
  81. [re] Bouchet와 Weissgerber

    Date2008.07.11 By최동수 Views6636
    Read More
  82. [re] Bouchet와 Weissgerber

    Date2008.07.11 By최동수 Views5788
    Read More
  83. [re] Bouchet와 Weissgerber

    Date2008.07.11 By최동수 Views5349
    Read More
  84. [re] Bouchet와 Weissgerber

    Date2008.07.12 By최동수 Views6199
    Read More
  85. 오아시스 가습기와 개구리알~

    Date2008.07.06 ByJS Views16119
    Read More
  86. 제품별 쉘락칠의 차이

    Date2008.06.26 By브들레헵 Views8742
    Read More
  87. 스프루스 색깔 질문

    Date2008.06.23 By Views9547
    Read More
  88. 기타 음향판의 설계에 대하여

    Date2008.05.29 By최동수 Views9696
    Read More
  89. 기타 음향판의 구조적 검토

    Date2008.05.29 By최동수 Views8937
    Read More
  90. 기타의 음향판에 관하여

    Date2008.05.29 By최동수 Views8260
    Read More
  91. The Guitar and its Woods

    Date2008.05.29 By고정석 Views11426
    Read More
  92. JOSE RAMIREZ 1A 에 관해서

    Date2008.05.14 By최동수 Views8502
    Read More
  93. Jose Ramirez AE 모델

    Date2008.05.13 By바하조아 Views8283
    Read More
  94. 무광우레탄 vs 유광우레탄?

    Date2008.05.05 By궁금 Views10450
    Read More
  95. 쉘락칠 할 때요...

    Date2008.04.22 By쉘락 Views6282
    Read More
  96. GSP 기타 줄

    Date2008.03.31 ByGSP Views7425
    Read More
  97. 기타현 쌩뚱맞게 거는방법.

    Date2008.02.22 By콩쥐 Views9039
    Read More
  98. 세고비아의 명기에 대한 동영상.

    Date2008.02.03 By콩쥐 Views6834
    Read More
  99. 광주시민항쟁과 기타.

    Date2008.01.21 By콩쥐 Views6675
    Read More
  100. 최원호님의 CEDARUCE GUITAR.

    Date2008.01.21 By콩쥐 Views7619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Next ›
/ 1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