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mozart님께서 들어보라고 하셔서 지금 들어보았습니다.

1..................russell의 음반을 3장 들어보았는데요.

alhambra.......트레몰로가 몰려다니는군요.
(reflection of spain음반)

reverie..........역시 몰려다니고 더 우아했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하네여.
(19th century music음반)

un sueno en la floresta.....표정이 무뚝뚝 하다고 느낍니다.
ultimo canto.......연주를 들으며 승화된경지를 체험하기가 매우 어렵네요.
(music of barrios음반)










2.....................바루에코

ultimo canto....쩔뚝대는 트레몰로.
                     울티모칸토에 애당초 어울리지 않는 음이라고 느껴집니다.
(cantos y danzas음반)


3...................존 윌리암스

울티모 칸토...........무덤덤한 표정연주.
                            청중이 승화된경지를  기다리다 지치게만든다.
(이  바리오스음반은 전에 들었던거 기억해내며 글쓰고있습니다.)


어느 연주자나 자신이 가장 잘 연주할수있는 곡이나 장르가 있겠죠.
트레몰로에 관한한 세 연주자는 아니라고 봅니다.
만약 새시대를 여는 기타리스트라면 지난세대의 감성을
추구할 필요도 시간도 없다고 느낍니다.
그런 모든일은 새로움으로 다가가야죠.


(지난세대의 감성이라는것을 강조하려고 썼던 전두환,박정희등등
시대적인 이야기는 불필요한것 같아서 삭제하였습니다.)




    
Comment '64'
  • 자폭 2003.11.19 15:50 (*.61.151.100)
    전 세고비아 가 맘에 듭니다.음악의 전체적인 흐름이..절묘 하다고 할까, 저는 ima에관해서는 너무 신경쓰지 안습니다.굳이 신경 쓴다면 엄지의 진행이죠.
  • 편향된 2003.11.20 11:15 (*.85.100.238)
    시선입니다. 수님~ 정저지와 라는 한자성어가 딱 어울립니다. 생각해보시길.......
  • 2003.11.21 01:54 (*.158.255.35)
    트레몰로 만큼은 음반이 더 좋던데여....아닌가?
  • 정저지와라... 2003.11.21 18:27 (*.36.210.174)
    정저지와라... 맞는거 같기도하고 안맞는거 같기도 하고...
  • shae 2005.08.14 22:39 (*.205.57.13)
    담론이 점점 비판조로 치닫는것 같네요.. 전....아무리 훌륭한 연주자라고 해도 모든주법에 대해서 최고의 수준을 가지고 있을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기서 제가 이야기하는 주법(테크닉)이란 단순히 '손놀림'자체를 의미하는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음악을 손끝을 통해 얼마나 끌어내느냐도 생각해봐야할 문제죠)
  • 지나다 2005.08.15 13:17 (*.74.208.146)
    전 러셀의 un sueno en la floresta를 듣는 순간 완전한 아름다움을 체험했습니다.
    그렇다면 제 감성은 80년대의 구식 정서인가요?
    예술가가 비판의 도마위에 오르는 것이야 당연한 일이지만
    이미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인정한 아름다움을 지극히 사적인 견해로 깍아내리는 것은 대 예술가들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 콩쥐 2005.08.16 07:45 (*.80.25.73)
    예술에서 예의를 찾다니...특이한 일이네요.
    개인마다의 의견을 사회적풍습과 관례에 맞춰
    적절히 조정하여 이야기하는것은 바람직하다고 생각 안 합니다.
    그리고 다른분들께 강요하는게 아닌이상 이런사람도 있구나하면 충분할듯한데요...

    예술은 대량생산과 대량소비와는 다른 세계쟈나요...

    인정받은 대가에 대해 모두가 한가지색의 말만 한다면
    그게 오히려 재미없는 세상 아닐까요?
  • victory444 2005.08.16 12:57 (*.237.45.106)
    시대의 감성에 뒤떨어졌다는 말은 언뜻 이해가 가지 않네요. 가요의 창법같은 것과는 분명 유행을 타는 문화가 다를텐데.... 잘 모르겠네요. 그리구 언급하신 세 연주자의 트레몰로는 수님의 감성과 맞지 않는다면 모르겠지만 타고난 천재가 죽도록 노력하여 5~60살이 되서야 도달할수 있는 그런 경지인데 그게 아직 멀었다니 어떤 의도로 말씀하신건지 모르겠어여
  • 음.... 2005.08.16 13:31 (*.155.59.54)
    예의란 다름아닌 이런 것이죠.
    어떤 예술가가 수십년의 세월을 바쳐 이룩한 것에 대해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하고 예찬을 할 때
    혼자 주관적인 시각으로 "당신의 작품은 시대에 뒤떨어졌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예술가 뿐만 아니라 그의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정서까지 시대에 뒤떨어져 있다고 간접적으로 비판하는게 되겠죠...

    비판에는 냉정함과 동시에 보편타당한 그 무엇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러셀의 트레몰로가 80년대 감성이라는 보편타당한 근거를 먼저 제시해 주세요...그리고 기타 연주에 있어서 80년대 감성이란 무엇인지 먼저 얘기해 주세요.

    비난은 있으되 그 비난의 정당하고 객관적인 비판은 부재하는 일이 여기서는 꽤 많더군요.

    그 예술가를 냉정히 비판하려면 적어도 그의 음악성과 비슷한 수준에 오르려는 노력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반대로 생각해서 기타제작이라고는 눈꼽만큼도 해보지 않은 자가 이미 검증된 어떤 장인에게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으로>> "당신의 기타는 70년대의 유행에 뒤떨어진 소리가 납니다"고 한다면 그 말이 어떤 울림을 갖게 될는지요.

    저는 솔직히 이곳에서 위대한 음악가들에 대해 뽕짝이니, 로보트니, 음악이 아니라느니...하는 소리를 들으면 우리나라 아마츄어들의 수준 높은 "입"에 감탄하게 됩니다...

    게다가 어떤 음악을 객관적으로 봤을 때 대가의 연주가 칭구음악듣기의 아무개님의 연주보다는 훌륭함에도 불구하고 대가의 연주에는 악평을, 아무개님의 연주에는 "대가 누구누구 보다 훨 낫다"라는 극찬을 들을 때면, 평하는 분의 진정성에 의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애당초 예술을 비교하는것 자체가 무리이겠지만 보편적인 객관성 마저 흔들어 버리는 평에 대해 누가 진정성을 느끼겠습니까.


  • 이곳이 2005.08.16 15:42 (*.214.177.4)
    원래 그런 곳입니다.
    솔직이 그래서 저는 한쪽귀로 흘릴 것은 흘려버리고 카피 레프트나 챙깁니다;;
    너무 얍삽하다고 하실 지 몰르겠습니다만, 원래 그런 곳이자나요~~~
    제가 보기엔 여기 오시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가십성?이야기나 수님의 주관적?이야기에 관심이 없구요,
    이런 이야기가 화두가 되는 것은 자주 글올리는 몇몇 지인들에 의한 것이니 오는 사람들마다 공연히 크게 신경쓸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놀이터에서 자기 원하는대로 놀면 그만이죠~~~
  • 진정으로 2005.08.17 00:09 (*.49.0.215)
    반복적인 대가에 대한 개인적 견해...별 관심 없습니다.
    견해 충분히 피력 하셨으면 이제 고만 하시죠.
  • 2005.08.17 03:38 (*.132.239.215)
    음... 님말씀에 동감 합니다..
    대가들의 연주에 비평할수있는 음악적 바탕이 되는 사람은 몇명이나있을찌...
    민감한 부분인만큼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음악적 바탕이 뒷바침이 안되는 비평은 비평이라 할수도 없겠죠..
    이론을 모르는건 배우면 되지만 말로 포장하는건 바람직하지않습니다..
    콩쥐님이 말씀하신것 같이
    트레몰로가 몰려다닌다, 쩔둑댄다는 말들은 테크닉적인부분이니까 정확한 용어는 아니여도 충분히 말씀하실수있지만,우아하다,무뚝뚝하다,어울리지않는음이다,무덤덤하다..
    이런건 전혀 음악적으로 봤을때 비평할수 없는 부분들이네요..
    하긴 감상후기라고 적혀있으니까 그리 잘못된것도 아니라고 하실수도 있겠네요.

    제 연주도 이비평대에 올라왔었네요..
    거의 2년전 일이였는데, 전 대가도 아니고 그냥 기타가 좋아서 연주해서 올리는거였지만요.. 당연히 제가 고칠 점들도 있었겠지만 그래도 그때 몹시 불편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대가들이라면 더더욱 스타일이 어떻든지간에 존중받아야할만한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함부로 말해서는 될 일이 아니라구 보구여..


    자칫 잘못하면 몇분들 말씀에 저같이 피박쓰는분들이 계속 나올지도 모릅니다..^^;;
  • loboskim 2005.08.17 05:08 (*.83.155.214)
    혁님. 오랫만이네요^^ 2년전 일이 왜 갑자기 다시 올라오는지...원! 지금 보니까 제가 그때 열렬히 비판했었네요죄송......^^ 혹시 시간나시거나 하시면 연락주세요. 제가 맛있는 술 사드릴게요^^밤새 음악얘기할수있는 친구로 만날수있다면 좋겠군요.^^
  • 2005.08.17 05:41 (*.132.239.215)
    아..진짜 오랜만이네요..ㅎㅎ죄송하시죠??????ㅎㅎㅎ 농담이구요..
    전지금 중국 회사에서 노동중입니다 조만간 한국가면 전 라이트콜라 loboskim님은 술!!! 제가 얻어먹죠~^^;;
    밤새 음악애기 하시자구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5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5부(참고문헌) 9 쩜쩜쩜 2003.09.02 8465
514 전체적으로는 공감합니다만 약간... 오로라 2003.09.02 5240
513 ★★★ 화음의 진행 27 file bluejay 2003.09.03 9330
512 [re] 나누어서 번역할 자원봉사 찾습니다. 7 gmland 2003.09.04 5882
511 Cuban Landscape with Rain verve 2003.09.04 6298
510 로드리고의 곡들좀 감상실에 올려주십시오... 2 손님 2003.09.06 5567
509 파가니니의 기타와 바이올린을 위한 대소나타[바이올린이 반주해주는] 좀 올려주세요. 1 메르츠 2003.09.07 9471
508 [re] ★★★ 조국을 사랑한 바리오스 망고레 ( 글 & 번역 gmland ) 완결판 ★★★ 2 2003.09.16 6314
507 공개질문입니다요~ 52 기타사랑 2003.09.19 8145
506 망고레에 대하여~ 23 file 2003.09.20 7771
505 "콤파냐 보칼레" 연주회 후기... 10 file eveNam 2003.10.02 6838
504 나의 연탄 이중주에 대한 거짓말 으니 2003.10.03 5500
503 Lecture of Jordi Savall... Early Music Today... 9 eveNam 2003.10.11 6777
502 sadbird 라는 곡.. 1 아따보이 2003.10.12 6496
501 연주에 대해서...("존 윌리암스 스펙트럼"관련)(어쩌면여^^) 1 2003.10.12 7401
500 La Guitarra California 2003 (후기) 7 bluejay 2003.10.28 8055
499 bluejay님 미국사라여? 3 2003.10.28 7387
498 Gila's lullaby 1 ansang 2003.10.31 10056
497 파크닝의 알함브라... 2 pepe 2003.11.01 7274
496 트레몰로에 관하여 18 트레몰로미친 삐꾸 2003.11.04 6893
495 완벽한 트레몰로란? J.W. 2003.11.04 6857
494 트레몰로 주법의 처리 7 gmland 2003.11.05 7700
493 클래식 기타의 "꽃" 트레몰로... 11 2003.11.05 11104
492 트레몰로에 대한 투정. 2 2003.11.09 7354
491 트레몰로에 대한 변증법적(?)인 고찰..........(지얼님글 퍼온글) 3 2003.11.09 7110
490 트레몰로의 교과서연주. 20 2003.11.09 7622
489 트레몰로~ 5 j.w 2003.11.10 6864
488 데이비드 러셀의 옛 내한공연에 대한 질문입니다.. 18 으니 2003.11.10 6280
487 비욘디와 에우로파 갈란테의 레코딩 모습... 비발디..."con molti strumenti" 8 eveNam 2003.11.11 6620
486 [re] 악기별 트레몰로 주법 gmland 2003.11.16 13333
485 밥할때 불의세기. 2 2003.11.16 7720
484 류트조곡 연주자소개.(사랑방님의 글) 2003.11.17 7863
483 한국 전통음악 좋은곡으로 추천해 주셔여~~^^ 19 2003.11.17 9966
482 황병기 가야금 작품집을 추천합니다. 6 고정석 2003.11.17 12374
» 유명연주자의 트레몰로감상후기(러쎌, 바루에코,윌리암스) 64 2003.11.18 7657
480 적어도 이 두곡 만큼은여... 2003.11.18 5602
479 바흐의 역행 카논 1 file 정천식 2003.11.19 9838
478 Bach의 푸가의 기법 12번에 대하여 7 file 정천식 2003.11.19 9698
477 John Dowland의 "What if I never speed"의 악보 1 file 정천식 2003.11.19 12992
476 [re] 당시엔 이런게 유행이었나봐요... ^^ 3 file eveNam 2003.11.19 5875
475 음악과 수학(1) - 음악의 엔트로피 33 file bluejay 2003.11.20 8163
474 도깨비불의 노래 4 정천식 2003.11.20 6423
473 혹시 Leonardo Balada의 Apuntes for Four Guitars 들어볼수 있을까요? 옥용수 2003.11.26 11205
472 피아졸라의 대표곡은? 5 정천식 2003.11.27 9586
471 [re] 피아졸라의 음악은 과연 탱고인가 ? 51 gmland 2003.11.28 8113
470 피아졸라의 밀롱가 3 정천식 2003.11.28 8878
469 피아졸라의 Oblivion(망각) 7 정천식 2003.11.29 9033
468 피아졸라 - 천사의 죽음(베니테스) 8 정천식 2003.11.30 11063
467 피아졸라 - 천사의 죽음(원곡) 2 정천식 2003.11.30 8615
466 The girl from Ipanema(오오하기 야스지) 1 정천식 2003.12.01 7944
465 쇼루(Choro)에 대하여 3 정천식 2003.12.02 10062
464 매력적인 쇼루 - 그대는 어디를 떠돌고 있나 1 정천식 2003.12.02 7047
463 깔레바로의 깜뽀 - 베니테스의 연주 6 정천식 2003.12.03 6826
462 깔레바로 - Tamboriles 1 정천식 2003.12.03 6387
461 Mikulka의 연주 - The toy soldiers 정천식 2003.12.07 8937
460 잘자요 3 권희경 2003.12.07 7303
459 12월 6일 도메니코니 연주회 후기 - I'm just a guitar player. 6 으니 2003.12.08 9168
458 페라이어... 이건 에러야~ -_-; 3 file eveNam 2003.12.08 8630
457 호르헤 모렐이 누구야? 9 정천식 2003.12.09 8501
456 [re] Vieaux의 연주로 들어보는... 3 file 옥용수 2003.12.09 7322
455 [까딸로니아 민요] Canco del Lladre 5 file 옥용수 2003.12.10 6935
454 [까딸로니아 민요] El Noi de la mare file 옥용수 2003.12.10 5653
453 [까딸로니아 민요] El testament d'Amelia (내용추가) 1 file 옥용수 2003.12.10 8389
452 [까딸로니아 민요] La filadora 2 file 옥용수 2003.12.10 6775
451 [까딸로니아 민요] La filla del marxant 4 file 옥용수 2003.12.10 8022
450 [까딸로니아 민요] La nit de Nadal file 옥용수 2003.12.10 6243
449 [까딸로니아 민요] L'hereu Riera file 옥용수 2003.12.10 6074
448 [까딸로니아 민요] El mestre file 옥용수 2003.12.10 6573
447 [까딸로니아 민요] La pastoreta 10 file 옥용수 2003.12.10 7227
446 Morel - Gershwin Medley 2 정천식 2003.12.10 6861
445 '상인의 딸' 가사입니다. 1 정천식 2003.12.10 7151
444 [까딸루냐 자장가] Mareta, mareta, no'm faces plorar 8 eveNam 2003.12.11 7931
443 Milan Tesar 의 "Aria" 1 file 옥용수 2003.12.12 7599
442 [re] Milan Tesar 의 "Aria" file 옥용수 2003.12.12 5316
441 [re] Milan Tesar 의 "Intermezzo" file 옥용수 2003.12.12 5585
440 [re] Milan Tesar 의 "Merry-go-round" 1 file 옥용수 2003.12.12 5866
439 베드로의 통곡 8 정천식 2003.12.17 7274
438 바이올린소나타 BWV1017의 첫악장.... eveNam 2003.12.17 7859
437 문제의 제기 4 정천식 2003.12.18 7173
436 박두별 선생을 아시나요? 3 정천식 2003.12.18 7003
435 [re] 바로크시대의 연주 스타일.... ^^ 5 eveNam 2003.12.19 7885
434 종소리의 여러가지 버전... file 궁금이 2003.12.19 5601
433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19 정천식 2003.12.19 7993
432 世네car.... 님....이 궁금해 하시는 것들... 17 eveNam 2003.12.19 5893
431 전설의 부활 - 위젠느 이자이의 연주 8 정천식 2003.12.19 7429
430 역사상 최초의 녹음 - Mary had a little lamb. 1 file 정천식 2003.12.20 9461
429 정천식님께... BWV1025에 대한 견해입니다... 19 eveNam 2003.12.21 8581
428 1920년대의 디지털 녹음????????? 5 정천식 2003.12.22 10519
427 반주자의 위상 2 정천식 2003.12.23 8148
426 키프니스의 매력적인 노래 정천식 2003.12.23 10100
425 박두별 선생님... 12 지나가는띨띨이 2003.12.23 7813
424 키프니스의 매력적인 노래(2) 정천식 2003.12.23 7626
423 인간이 낼 수 있는 가장 낮은 목소리는? 7 정천식 2003.12.25 10173
422 로마 교황청 : 이 곡을 외부로 유출시 파문에 처하노라 - Allegri의 Miserere 13 정천식 2003.12.25 7640
421 그라나도스의 "영원한 슬픔" 정천식 2003.12.26 6481
420 그라나도스의 또나디야 - La maja dolorosa No.1 정천식 2003.12.26 8902
419 가사 내용 및 배경 정천식 2003.12.26 6822
418 성악에 있어서의 목소리 분류 21 file 정천식 2003.12.27 8353
417 이탈리안 각설이 타령 9 정천식 2003.12.27 7680
416 조스캥 데프레의 미제레레... 헤레베헤... 17 eveNam 2003.12.27 6824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 1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