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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253.28.151) 조회 수 5332 댓글 62
세상에는 소수일 때만 아름다운 주장들이 많습니다.

무공해 유기농을하지 왜 사람죽이는 농약을 사용해라든지
도룡용 죽으니 터널 뚫지 말자라든지,
미쿡소는 위험하니 한우만 먹자라든지
하는 주장들은 소수일 때는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사회 구성원의 다수가 이런 주장을 하게되면
그 사회는 더 복잡한 여러가지 문제를 낳게되지요.
Comment '62'
  • teriapark 2010.02.01 14:24 (*.253.28.151)
    금모래님 주장은 그야말로 '아름다운 탁상공론'일 뿐입니다.

    1. 터널을 안뜷고 에둘러가면 되지 않느냐? 산높고 골 깊은 우리나라 지형을 고려하지 않은 '아름다운 탁상동론' 맞죠?

    2. 아일랜드의 기근이 단일 품종을 심었기 때문이라기 보다는 감자라는 단일 작물을 심었기 때문이겠죠.
    '남작'을 심던 '조풍'을 심던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대부분 역병에 걸려 죽습니다. 역병발생초기에 농약을 쳤거나, 한곳엔 감자심고 다른 곳엔 옥수수 심고 했으면 감자 다 죽어도 사람이 굶어죽는 사태는 없었겠죠. 그리니 우리도 그렇게 하면 되지 않겠냐, 하는 주장인데 이게 바로 탁상공론이란 애깁니다.

    앞에서도 거론했지만 우리나라의 농토 대부분은 논이기 때문에 수도(논벼) 한 작물만 심을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동진벼를 심던 밀양을 심던 벼를 심을 수 밖에 없는 구조라는 애기입니다. 그러니 농약치지 말고 돌려심기니, 다양한 작물 심기를 하자하는 건 그야말로 우리 농촌을 고려하지 않은 '아름다운 탁상 공론' 일 뿐이죠.

    3. 금 모래님은

    광우병 파동의 본질은 '우리가 돈 내고 수입해서 먹는데 위험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굳이 그런 부위를 사들여 올 필요가 있느냐. 좋은 것 들여와서 먹자' 이것이 미국소를 바라보는 대부분 사람들의 주장이었죠.

    라는 그야말로 '아름다운' 주장을 하시는데, 이런 아름다운 주장을 한 사람은 그당시 소수였고 대부분은
    (1) 광우병 걸리면 뇌송송 구멍탁으로 죽는다.
    (2) 미국소는 광우병균이 득시글 거린다.
    (3) 그러니 미쿡소 먹으면 뇌송송 구멍탁된다.
    요런 삼단 논법을 믿었고, 이에 대한 증거가 제가 조사한 자료다라고 했습니다.

    만일 그당시 '우리가 돈 내고 수입해서 먹는데 위험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굳이 그런 부위를 사들여 올 필요가 있느냐. 좋은 것 들여와서 먹자' 라는 고상한 주장을 했다면 왜 지금도 대다수는 미국소 먹으면 광우병 걸린다 믿는 걸까요? 아마 금모래님도 미국소 먹으면 광우병 걸린다고 믿는 뉘앙스이며, 저위에 대뜸 욕부터 한분도 미국소=광우병 믿는 것 같은데, 광우병 파동 때 이런 주장을 하지 않았는데 사람들에게 그런 믿음이 저절로 생겼다? 믿기 어려운 주장입니다.

    4. 그러니 처음엔 "미국소=광우병"하다, "좋은 것 들여와서 먹자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미네르바 맞다" 했다가 "언제 그의 주장이 맞다했어, 표현의 자유 얘기했지" 하는 주장하고 일맥상통한다 했습니다.
  • teriapark 2010.02.01 19:04 (*.253.28.151)
    솔레아님은
    우리나라 국민이 미국소 창자로 곱창전골해먹으면 광우병 걸린다고 믿습니까?
  • 쏠레아 2010.02.01 19:46 (*.136.149.224)
    teriapark님,
    저에게 질문하시니 답 드립니다.

    우리니라 국민이 미국소 창자로 곱창전골 해 먹으면 그저 맛있다고 합니다. ㅋㅋㅋ
    그런데 그 맛난 곱창을 씹으면서 혹시나하는 그 불안을 가지고 수다 떱니다.
    대충 두 부류이지요.

    "그래도 다행이지 않냐? 우리 같은 월급쟁이들이 그럭저럭 소 곱창 먹을 수 있는게..."
    "한우 소곱창 비싸면 안 먹으면 되지... 돼지곱창 먹으면 되자녀. "
    (덴장마즐 돼지곱창은 전부 국산일 줄 알지,,, ㅋㅋㅋ 미련한 눔...)

    국산품애용은... 국산품애용!!!은 말입니다!!!
    바로 2,3십년전만 해도 우리나라를 지탱해온 국가적이고 민족적인 힘이었습니다.

    만일 teriapark님께서
    박정희를 사랑하는 분이시라면 우리 국민들의 그 충정을 잘 알 것입니다.
    (그러나 당연히 박정희를 부정하겠지요?)


  • 쏠레아 2010.02.01 20:04 (*.136.149.224)
    좀 더 간단히 말씀드리지요.

    국가의 자존심을 지키는 일이었습니다.
    요즘 MB가 아무 생각없이 내뱉는 "국격"과 의미상으로는 같습니다. 의미상으로만 말입니다.

    우리 국민들을 그깟 선동질에 넘어가는 민족이라 깔보고
    작금의 이런 식으로 대응한다면 진짜 장삿꾼 밖에는 안됩니다.
    그 친구가 맡았다가 이제는 망한 건설사 CEO라는 경력은... ㅋㅋㅋ 더 이상 말을 못하겠습니다요.
  • 꽁생원 2010.02.01 23:36 (*.189.226.96)
    [미국소 창자로 곱창전골해먹으면 광우병 걸린다고 믿습니까?]
    네, 창자 같은 광우병 위험물질을 섭취하게 되면 광우병 걸릴 위험이 더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 수입소의 연령제한을 풀고, 광우병 위험물질의 수입을 허용하는 행위는...
    미국의 동맹국이라는 일본정부도,,,미국 힘에 의지하여 중국에 맞서고 있는 대만 정부도 하지 않는 바보 짓이었습니다.

    국민의 주권과 생명을 지키야 한다는 헌법적 의무를 도외시하고 거꾸로 국민의 건강주권을 팔아 눈앞의 정치적 이득을 도모한 것입니다.
  • 채움... 2010.02.02 00:06 (*.130.154.143)
    내가 가장 화가 나는건...
    광우병 위험보다...
    먹거리 협상이 지극히 국민들의 의사를 무시했다는 것임...
    소수든... 다수든...
    결정권자의 가치관이 싸고 질좋고 맛좋은 거라는 것 때문에...
    입반 음식점에 음식먹고 맘에 안들면 안가면 되지만...
    협상은...글쎄요??
  • 꽁생원 2010.02.02 00:10 (*.189.226.96)
    [농약 대신 유기농 농산물을 이용하자]라는 주장을 국민들은 말할 수 있지만
    [농약을 사용한 외국산 농산물이 인간에게 전혀 해가 없다.]라는 해괴한 주장을 하며 싫다는 국민들에게 먹기를 강요하는 행위를 정부가 해서는 안됩니다.

    그 결과...
    수입규제의 완화로 미국소고기 전체에 대한 불안감을 증폭시켰고 정부정책에 대한 불신감을 초래하였습니다.

    또, 청와대 뒷산에서 끊임없이 펼쳐진 촛불을 보며 아침이슬을 따라불렀다고 사죄의 변을 토하고 난 뒤에 보여준
    폭압식 반미주적 통치 행태는 최근에 잇따른 사법부의 판결로 그 부당성이 입증되었습니다.

    그래 그렇게 미국소 개방하여 우리나라 국익에 도움된 게 무엇이 있을까요?

    당연한 목소리를 낸 국민들은 소수의 주장으로 매도되어 비난받아야 하고
    부당한 정치행태를 보인 정부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지적하는 말씀이 없으시니
    객관적인 지적이라고 보긴 어려울 듯합니다.
  • 꽁생원 2010.02.02 00:33 (*.189.226.96)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뼈조각 하나만 발견되어도 장관이 큰소리치며 반송시킬 때, 광우병의 위험성을 성토했다가
    통뼈, 내장, 눈깔까지 수입하는 상황에는 미국소 안전론을 펴는
    한나라당이란 공당과 조중동이란 언론의 반사회적 이중적 행태를 먼저 비난해야 옳지 않을까요?
  • 채움...2 2010.02.02 00:45 (*.130.154.143)
    제 속이 쉬원합니다.
    이렇게 속 시원히 말씀해 주시니...^^
    본인은...
    결정권자의 의무는 국익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결정권자의 의무와 선택은 곧 국민의 눈물이자 고통과 희망이지요...
    즉...
    민익이 우선이란 말입니다.
  • 금모래 2010.02.02 01:21 (*.186.226.251)
    대만·미국 쇠고기 협상, 우리보다 나으면 재협상 요구

    장태평 장관 밝혀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19일 “대만과 미국의 (쇠고기) 재협상 내용이 우리보다 유리하면 우리도 (미국에게) 재협상 요구를 하겠다”고 밝혔다.

    장장관은 이날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일부 의원들이 최근 쇠고기 수입조건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으로 ‘식품위생관리법’을 개정한 대만 입법원(의회)의 사례를 제시하며 우리도 미국과 쇠고기 재협상을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질의한 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과 대만간에 새로운 협상이 완결되면 우리와 비교해 (우리가) 불리할 경우 미국측에 문제를 제기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지난 18일 우리나라 야당 의원 29명이 쇠고기 수입금지품목을 추가하는 내용의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법률안’을 공동발의한 것과 관련, “미국측에서 유감을 표명하고 있고, (미국) 실무선에서는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08년 5월과 7월 당시 한승수 국무총리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관련한 대국민 담화와 국회 답변을 통해 “미국과 다른 나라들과의 협상을 지켜보면서 새로운 상황이 발생할 경우 미국과 체결한 협정의 개정을 요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농민신문> 최준호 기자 jhchoi@nongmin.com


  • 금모래 2010.02.02 01:39 (*.186.226.251)
    (타이베이=연합뉴스) 이상민 특파원 = 대만 입법원(의회)은 5일 미국 소의 내장, 간 쇠고기(ground beef), 뇌, 척수, 눈, 두골(頭骨) 등 6개 위험 부위를 수입하지 못하도록 법으로 금지했다.
  • ... 2010.02.02 01:46 (*.214.115.98)
    teriapark씨. 저 위에 대뜸 욕부터 한 사람입니다. 신물이 나서 그랬죠.
    찬찬히 말해볼까요. 설문조사 어떻게 했는지 좀 말해보시죠. 대학생 2/3이 동그라미쳤다는 '미국산 쇠고기 먹으면 광우병걸린다'는 항목과 '미국산 쇠고기는 안전하다'는 항목만 있는 설문조사였다면 삽질이고, 왜곡하려고 작정한 설문조사겠죠.
    그 설문조사가 최소한의 타당성을 가지려면 '우리나라가 수입하는 30개월 이상의 미국산 쇠고기는 광우병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문항이 있어야합니다. 이때문에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나간 것이니까요. 얼렁뚱땅 자기 설문조사를 믿으라는 식으로, 마치 믿을만한 근거라는 식으로 늘어놓지 마세요. 아직까진 당신의 일방적인 주장밖엔 안 됩니다.

    금모래님이 말씀하신 맥락에서 소소한 부분 트집잡는데 시간쓰시지 말고, 자신의 최초 주장이 궤변인지 아닌지 먼저 판단해보시고요.

    (1) 광우병 걸리면 뇌송송 구멍탁으로 죽는다.
    (2) 미국소는 광우병균이 득시글 거린다.
    (3) 그러니 미쿡소 먹으면 뇌송송 구멍탁된다.

    이런 삼단논법은 머리속에 논리의 건전성에 대한 생각이라곤 조금도 없는 논리죠. (2)번은 얼마나 과장된 전제입니까? 누가 이런 멍청한 생각을 하겠습니까? 광우병의 문제는 100%에 가까운 확률로 걸리냐 아니냐가 아니라, 100%의 확률로 죽는다는 겁니다. 총알을 여섯발 장전할 수 있는 리볼버로 러시안룰렛을 하나, 100발 장전할 수 있는 리볼버로 러시안룰렛을 하나 마찬가지라는 거죠. 일단 재수없게 걸리면 확실히 죽으니까요. 이 내용이 전제(2)가 되어야 하고 (3)은 '그러니 미국소의 수입은 20개월 미만에 국한해야한다'가 되어야죠.

    이런 식으로 은근슬쩍 문제를 색깔론 내지는 배후세력으로 몰고가는 사람들은 왜 항상 이 자명한 사실을 언급하지 않을까요? 왜 계속 논점과 동떨어진 헛소리만 할까요? 도대체 왜 배후세력이 있다고 할까요? 자기들이 질나쁜 배후세력의 역할을 해왔기 때문에 제발저린 거 아닐까요?

    사람들의 주장을 '미국소=광우병'이라는 식으로 단순화시키는 것 자체에서 당신의 비뚤어진 악의가 보여서 욕부터 했습니다. 촛불집회에서 그런 류의 피켓들은 있었죠. 그럼 'mb=쥐'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mb가 꼬리달린 설치류라고 분류하겠습니까?

    한 번 입장을 바꿔볼까요? 님이 미국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입장이라고 해보죠. 저는 찬성하는 입장에서 이렇게 주장할 겁니다. "미국소=광우병 공식이 맞다면, 그래서 미국소 먹으면 뇌송송구멍탁이 된다면 미국인은 벌써 전멸했겠지."
    어때요? 이 얼마나 조잡한 논리입니까? 상대하기도 싫어지고 대답하기도 귀찮지 않습니까? 당신의 논리가 딱 이런 식입니다.

    teriapark씨. 존대하기도 싫지만, 그래도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을테니 진심으로 충고합니다. pd수첩 무죄판결이 나자마자 이런 글을 올리는 거, 당신의 현재 입장이 대충 짐작이 가서 머리로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당신의 이 글에, 철이 지나도 한참 지난 글의 내용에 많은 사람들이 반대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합니까? 아직도 그 문제를 유야무야 말바꾸기로 넘어간 mb정부에 대한 분노가 남아있다는 겁니다. 그 똥구멍을 핥고 있는 수많은 알바에 대한 적개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용서를 밥먹듯이 하는 사람들도 이 일은 잊지 않고 있습니다.
    정신차리라고 당위성에 호소하진 않을 겁니다. 애초에 먹힐 사람이 아니겠죠. 당신은 기득권 같아보이지도 않습니다. 그 사람들이 부리는 사람이거나, 혼자 그 입장에 서서 자기도취에 젖어있는 사람이겠죠. 몇년 혹은 길면 10년 뒤에 어떻게 될지 눈에 보입니다. 정신차리든 말든 내 알 바 아니지만, 여태까지 해왔던 방식을 답습하진 마세요. 왜 아직도 새마을운동때 쓰던 방식을 씁니까? 이게 제 충고입니다. 방향전환이 싫으면 좀 세련된 방식으로라도 개선해보세요. 먹히지도 않을 짓 그만하시고, 맞서는 사람들도 좀 맞서는 맛이 나게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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