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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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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한나라에
한명 혹은 두명의 천재적인 기타리스트가 있는데 반해,
우리나라는 8명에 가까운 잠재적으로 천재적인 기타리스트가 있다.
아직 그들은 매우 어리지만
오래쟎아 세상을 선풍으로 흔들어 놓을것이다.

그대들이 자라는것을  
기다리는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다.
왜 이런일이 벌어진 것일까?
산삼나는땅에서 살아온것이 이유이다.


(간단의견보니 혹시라도 천재에 대해 제 생각을 밝혀야 할거 같아서...
저는 기타 잘치는사람을 천재라고 생각해 본적이 한번도 없고요,
기타잘치는분은 600만명정도 되는거 같아요. 전세계적으로
저는 새로운감성으로 새시대를 여는 그런분을 천재라고 생각한답니다.)

  
Comment '146'
  • 으니 2004.09.25 20:40 (*.149.117.148)
    당신 정말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마자요"에 이어 "아줌마" "궁금" 의 두 개의 덧글로 아주 간단하게 저에게 인류에 대한 실망을 안겨주네요.

    "홈피주인"과 "아줌마"를 맘대로 상상하시겠다구요?
    전 상상하지 않아도 당신의 글로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보입니다.

    저한테 아웃되신 것과 상관없이 즐거운 추석 맞이하십시오.
  • 으니님 2004.09.25 20:42 (*.60.195.12)
    으니님이야 말로 여러대 마자야 할 거 가타여. 으니님의 2중적인 인격 여러번 봤습니다. 제가 쓴 글이 다 사실 아닌가요? 이런 또라이짓을 하는 장본인은 놔두고...

    으니님 당신은 참말로 비겁하고 치사합니다. 항상 강자의 편에서서 주둥이만 나불대는 군여. 난 당신이 약자에 대한 진짜의 배려를 일생에 단 한번이라도 배푸셨다는 것을 상상할 수가 없습니다.
  • 저기요 2004.09.25 21:22 (*.123.203.20)
    -> 저도 쓰던 아이디로 바꿔씁니다. (책임감없이(?) 리플로만 살짝 끼어들때 쓰는 아이디입니다.. ^^;)

    이런 글들 올라올때마다 참으로 가슴이 아픕니다. 저녁하늘님.. 이런식으로 원색적으로 나오시는거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님을 지켜봐오던 이로서 조금은 실망스럽구요.. (누가 먼저 잘못하고.. 이런건 별로 중요치 않다고 봅니다. 이곳은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공개적인 장소이지 않나요?)

    그리고, 이곳 운영자급 (특히 수님)은 앞으로 어떤 글도 올리지 않으셨으면 아는 바램입니다. 조용히 뒤에서 서포트 해주시는게 어떠신지..
    운영자가 전면에 나서서 끝까지 잘 유지되온 싸이트를 본적이 없으니 걱정스러워서 하는 말입니다.
    (안그러면 싸이트의 객관적인 색채(?)가 흐려지고 편중될수 밖에 없기때문입니다.)

    -> 그리고 진정 운영자라면 위에 원색적인 리플들은 잘잘못의 시작과 상관없이 바로 삭제하시고.. 징계(?)처분이 마땅하다 봅니다. 개인적 친분을 떠나서..)

    저는, 기타인의 한 사람으로서 이곳이 한국을 대표하는 기타싸이트로서 언제까지나 많은 애호가들과 함께 생명력있게 오래동안 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램 간절합니다.

    부디, 올때마다 누구나 즐겁고 행복해지는 좋은 이야기와 좋은 정보를 얻어갈수있는 그런 곳으로 유지되었으면 합니다.

    다들 조금씩만 양보하시고 자신을 돌아보세요.. 별로 그리 중요한 문제들 아니지 않나요? 아무려면 어떻습니까? 왜 다들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는 것에 용납을 하지 못하는 건지요..

    죄송합니다.. 너무 저혼자 관조적으로 얘기해서.. 하지만 정말 가슴이 아프군요..
  • 아랑 2004.09.25 21:28 (*.55.56.248)
    저녁님..위의 덜떨어진 인간의 주 타깃이 저녁님 아니었나 싶습니다.(아니면 한명씩 돌아가며..)
    절대 연락 없을겁니다.
    글 다 지우세요...부탁드립니다.
  • 저기요 2004.09.25 21:37 (*.123.203.20)
    이런 논쟁이 있을때마다 항상 제일 못마땅한 부류가 바로 저같은 주체없은 양비론(?)자 일 겁니다.

    하지만, 최소한..

    그런방법이 결코, 그런 문제를 제지하는 방법이라 생각되어지진 않습니다. 결국 더 감정만 악화되고 이곳만 더 더럽혀질뿐..

    그냥, 무시합시다.. 감정적으로 받아친다고 쫄아서 앞으로 절대 그런짓 안한다고 할순 없잖아요.

    어떤방법이 더 공공을 위한일인지요.. 이곳은, 생각보다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곳 아닌가요 (때론 오늘 처음 오자마자 이런모습을 본 사람도 있겠지요)

    저도 부끄럽게 아무것도 한 일은 없지만, 정말 이곳을 아낀다면.. 최소한 그런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되어서 하는 말입니다.

    특정인에게 시비걸거나 건방지게 충고할 생각없습니다. 답답하여 그냥 다시한번 생각해보자는 대의적인 의미로 꺼낸 말이오니 부분 감정 상하는 말들에 집중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악플엔 무플이 원칙입니다.. 개무시지요...

    그러다가 더 심해지면 단서를 잡을때까지 기다리다 신고해버립시다..
  • 저녁하늘 2004.09.25 21:38 (*.210.165.193)
    아랑님이 그러시니까 지우겠습니다.
    저 넘이 전화 안할거라는 건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실명 못 쓰는 겁대가리가 어케 전화를 하겠습니까. -_-"
    전화 안 할거 알지만 주둥이 닥치게 하느라고 잠시 심한 말 좀 썼습니다.
    죄송합니다.

    (위엣 잡넘 함 더 나타나면 쥑여버린다. 전화해라, 용기있으면. 010-4715-4724)
  • 조씨 2004.09.25 21:39 (*.122.230.23)
    요즘 가을하늘 너무좋지않나요,,,
    초싸이어인도 뭐 게안치만 ,,,
    이가을에 생각나는 여인같은,,,
    그런 하늘님이 더 조아요.....
  • 저녁하늘 2004.09.25 21:49 (*.210.165.193)
    모두 추석 잘 보내십시오, 잠시 제 리플 조회하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_.)
  • 저기요 2004.09.25 21:51 (*.123.203.20)
    네~ 님두요~ ^^ ..

    .. 너무 터프한거 아녜요.. ^^; 하긴 그게 매력인가??.. (잘 모르지만.. ㅎㅎ)


    기분푸시고 모두들 행복하세요 (-> 항상 고상모드죠? )
    ... 아, 나 오늘 말 디게 많이 했네.. 그럼 다시 밑으로 찌그러 집니다..
  • 저녁하늘 2004.09.25 21:57 (*.210.165.193)
    예에~ 저기요님도요^^; 제가 좀 날카로운 리플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글고 저 안터프합니다. -_-;;;
  • 용접맨 2004.09.25 22:16 (*.168.135.66)
    와~ 수님 배부르시겠당;;;;; 욕을 한바가지나 !!@@
    인기의 비결이 모에여? 저도좀~
  • 궁금. 2004.09.25 23:10 (*.153.214.9)
    으니님 전 마자요님과 다른 사람입니다.
    리플 읽다가 생각했는데. 아까제 주장과 비슷하지만.
    이런 리플싸움에 근본적 책임은 수님께 있습니다.
    오해. 정치적. 싸움.의 소지가 있는 글을 쓰셨으니까요.
    자신의 싸이트니까 자신의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게 하겠다. 라는 의도라면 계속하십시오.
    아마. 평온한 날은 오지 않켔죠 그러타면.
    부탁드립니다. 이곳은 좋은 곳 입니다.
    부디 이런 류의 글을 쓰지 말아주세요.
    아주 조금이라도 정치적 색깔이 있는글을 쓰지 말아 주십시오.
    수님이 제일 많이 쓰십니다. 그러고 악플러들 미워하고(수님 친구분들)
    악플러도 잘못했지만. 글 쓰신 님이 더 잘못한 겁니다.
    우리 예술만 합시다. 부디..
  • 2004.09.25 23:10 (*.80.23.142)
    어라...가족모임에 갔다오니 리플이 또 디게 많아졌네여....
    리플다신분들 모두 추석 잘 보내셔요.
    제게 뭐라 말하시는분들 다 고맙습니다.
    저 욕먹을수록 올해는 더 부자 된데여....정말 감사합니다.
  • 궁금. 2004.09.25 23:12 (*.153.214.9)
    에휴.. 차라리 자유게시판에는 안오는게 낫겠내요..
    수님 밉습니다. 위 리플보고 좀 놀랐습니다.
    책임감 없는태도.

    제 개인적인 해법은 간단하군요. 자유게시판에 오지 않는다.
  • 저녁하늘 2004.09.25 23:21 (*.210.165.193)
    제발 로그인제 좀 합시다. 실명제 실명제 하니까 진짜 이름으로 들어오는줄 아시는 분도 계시던데
    그게 아니고 고정 아이디로 들어 오는 것 말입니다.
    언제까지 <211.60.♡.12> 이런 싹아지 없는 넘들 봐줘야 하는 겁니까.
    로그인제 한다고 사이트 활성화 안되는 거 아니니 좀 고려해 보셔요.
    글고 위에 211.60.♡.12 이 넘이 쓴 리플들은 지워 주세요.
    익명의 비방을 보호하느냐 실명의 제 인격권을 보호하느냐 잘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저녁하늘 2004.09.25 23:30 (*.210.165.193)
    그리고 궁금님. 리플로 막말 한 책임은 수님이 아니라 위에 마자요라는 넘과 제 책임입니다.
    사람은 옳은 생각을 할수도 있고 옳지 않은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건 잘못된 게 아니죠...
    익명으로 남 비방하는 치사한 넘들의 잘못에는 왜 그렇게 너그러우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여기 들어오는 사람들은 기타를 사랑하기는 하지만 음악이 직업이 아닌 사람이 더 많습니다.
    정치얘기도 할 수 있고 자기 가치관을 피력할 수도 있고...
    그건 각자의 자유예요. 누굴 모함하거나 비방하지만 않으면요.
    그니까 음악게시판이 아니라 자유게시판이죠..
  • 2004.09.25 23:30 (*.80.23.142)
    아..마자여님 글여...?
    칭구분들이 가급적 삭제하면 안된다고 해서 운영자분들이 삭제는 안하실거 같아요.
    마자여님도 힘들여 쓰신글인데 마구 지울수는 없을거 같아여....

    그리고 여기 글올리시는 모든분들 다 신사숙녀분들이라
    어느 한개인의 의견에 쉽게 좌우되지 않는답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 하지 마시고 추석 잘 보내셔요....
  • 아랑 2004.09.25 23:44 (*.218.201.114)
    운영진에서 결정할 문제입니다만, 역시 제가 생각했던 그 리플을 저녁하늘님이 지워주시길
    바라시는군요.
    제가 입장을 바꿔 생각한다면 저녁하늘님은 속옷 속에 송충이 한마리가 들어간것 같은 찝찝함을
    느끼고 있으실것 같습니다.(제 생각이 오버일수도 있지요)
    정식 삭제 요청이 있었다면 받아들이시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참견해서 죄송합니다...
  • 저녁하늘 2004.09.25 23:46 (*.210.165.193)
    아랑님이 잘 알아주시는군요. 송충이가 한마리 들어간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 2004.09.25 23:52 (*.80.23.142)
    네?..그럴리가여....안지웠는데여.
  • 2004.09.25 23:57 (*.80.23.142)
    어?..정말 지워졌어요?
    정말이면 문제가 있는거네여.
    그럼 제가 운영자분들께 물어봐드릴께여.
  • nicepalce 2004.09.26 00:00 (*.75.81.89)
    허걱... 몇시간 사이에 또 ....

    이젠 좀 무감각해지네여.

    저녁하늘님... 화 쫌 내지 마셔여. 요즈음 스트레스가 너무 쌓이시나봐여.

    수님이 해결할 문제를 머땀시 대신 나서서 총대를 매시나여.

    지난번 경우도 다른분 땜에 그러시더니 ...

    조금 안타깝군여... 글고 또 회원제안하면 안오신다고 하실까봐 걱정도 되고 ...

    그냥 당사자들이 해결하게 놔 두세여. 제가 볼땐 다 해결할 능력이 있는 분들입니다.
  • niceplace 2004.09.26 00:08 (*.75.81.89)
    익명으로 악플다는 거 그냥 무시하던가 조용히 타일르고 끝내세요.

    매냐를 아끼는 마음 알지만 ... 자꾸만 그러시면 다 망가지잖아요.

    다른건 걱정이 안되지만 저녁하늘님만 걱정이 되네여.

    zio님의 '평상심' 을 생각하며...
  • 저녁하늘 2004.09.26 00:10 (*.210.165.193)
    함 더 나타나면 반 죽여 놓겠어요. 치사한 넘... 도망가다니.
  • 저녁하늘 2004.09.26 00:12 (*.210.165.193)
    그리고 제 글 지우신 운영자님... 깊이 반성하십시오.
  • niceplace 2004.09.26 00:13 (*.75.81.89)
    상습적으로 치고 빠지는 사람이 있네여.

    이럴때 흥분하면 완전히 농락당하는 겁니다.

    그냥 무시해 버리면 되는데... 제풀에 지치게...
  • niceplace 2004.09.26 00:15 (*.75.81.89)
    지워졌다는 저녁하늘님 글... 전 못봤지만 ...

    저녁하늘을 생각해서 지웠을 수도 있을 꺼 가타여.
  • niceplace 2004.09.26 00:16 (*.75.81.89)
    앗... 님자 빠졌다. 죄송
  • 저녁하늘 2004.09.26 00:17 (*.210.165.193)
    그게 아니고 운영자님들을 비판했더니 지웠어요.
  • niceplace 2004.09.26 00:23 (*.75.81.89)
    허걱 ... 운영자를 비판했더니 ...

    군사정권 보다 더하군여 . ㅎㅎㅎ

    그럼 또 쓰세여.
  • zIO 2004.09.26 00:25 (*.204.49.61)
    ****님,**님...
    쓰레기는 그냥 쓰레기인 채로 냅두셔요...
    솔직히 님들의 지성이 저런 쓰레기들에게 낭비되는게 몹시 안타깝습니다...
  • 저녁하늘 2004.09.26 00:34 (*.210.165.193)
    지얼님. 그렇게 말하니까 웃겨요. 지성이라니... 무식한 제게. -_-"
    저 넘 함 더 나타나면 무식으로 아주 도배를 해 주리라.
  • 저녁하늘 2004.09.26 00:37 (*.210.165.193)
    지얼님이 제가 욕 바가지로 한 걸 못 읽어서 그런 거구요... 남들이 들으면 웃으니까 저한테 자꾸 지성지성 하지 마셔요. 아셨죠!!!
    그래도 고맙기 엄청 고마워요.

    글고 수님은 안 지우셨대요. 전화했음.
  • 음... 2004.09.26 00:38 (*.49.82.155)
    다음부터는 험한 말 하실 때는 대화방에 가서 하시는 건 어떨지... ^^;;
  • 저녁하늘 2004.09.26 00:38 (*.210.165.193)
    지얼님, 나이스플레이스님, 수님, 아랑님... 모두 안녕히 주무시고 좋은 추석 되셔요~(._.)
  • 저녁하늘 2004.09.26 00:40 (*.210.165.193)
    대화를 할려고 해도 죽어도 전화를 안해요, 저 넘이.

    음...님도 추석 잘 보내셔요. (._.)
  • 토토 2004.09.26 00:50 (*.205.34.195)
    저녁하늘/comment 저장시의 비번을 교체해보세요. 저도 이쪽은 단순하게 비번을 만드는 편이라 쉽게 노출되기 쉽거든요. 누가 테스트해보다가 지웠을 수도 있고요.
  • 저녁하늘 2004.09.26 00:58 (*.210.165.193)
    예. 그럴 수도 있겠네요... 근데 그런 할 일 없는 사람도 다 있군요, 세상에.
    나한테 관심있나...-_-a
  • 저녁하늘 2004.09.26 01:03 (*.210.165.193)
    토토님도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_.)
    이제 정말 자야겠네요...

    오늘은 정말 매냐에서 엄청 한심하게 보낸 하루였네요. 바빠 죽겠는데...
    앞으로는 로그인제가 될거라니 기대를 함 가져 봅니다.
  • ZiO 2004.09.26 01:06 (*.204.49.61)
    저녁하늘님이 "매냐에서 엄청 한심하게"하루를 보내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깊은 생각은 더 넓은 곳에서 그 쓰임이 다해야 해요...저런 쓰레기더미 위에서 썩히지 마시고요...
  • 저녁하늘 2004.09.26 01:08 (*.210.165.193)
    예. (._.)
  • ZiO 2004.09.26 01:11 (*.204.49.61)
    죄송해여...주제넘은 말을 해서,,,ㅡ..ㅜ
    안녕히 주무세여!
    내일은 더 좋은 태양이 뜨리라~~~
  • 저녁하늘 2004.09.26 01:18 (*.210.165.193)
    지얼님 안녕히 주무세요. 고마워요. ㅜ.ㅜ
  • 저녁하늘 2004.09.26 01:40 (*.210.165.193)
    당신 또 리플 달거면 전화하세요. ㅡㅡ^ (010-4715-4724)
  • 으니 2004.09.26 01:44 (*.149.117.148)
    지얼님하구 저녁하늘님 원츄예여!!

    글고 당신.. 저녁하늘님께 전화하신 후

    아우쎌 R석 표 두 장만 사셔요..

  • ZiO 2004.09.26 13:19 (*.237.118.139)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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