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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8.03.30 08:31

섬집아기.

(*.201.170.181) 조회 수 27134 댓글 89


어릴적 생각하며....
이곡을 저의 누님이신 Sunny님께 들려드립니다.



http://www.guitarmania.org/z40/data/gowoon68/1206833487/섬집아기.mp3
Comment '89'
  • sunny 2008.04.02 03:20 (*.104.101.253)
    흑!!!! Hotel비가 왕창 깨지게 생겼네용!!!ㅋㅋㅋㅋ
    기타바보님도 미국에 사시나보죠?
    저의남편도 멕시코에 가끔 출장을 간답니다. 사실 우리집은 LA에서하이웨이로 한시간정도 떨어져있어요.
    거의 14년동안 캘리포니아에살면서도 LA에은 거의안가본답니다. 그래서 저도LA지역은 잘 모른답니다.....
  • 최창호 2008.04.02 04:25 (*.178.206.254)
    아 좋네요. 트레블 음색이 마치 플레타 같아요, 물론 스케일이 좀 다르겠지만요. 뭔가 나긋하지만은 않게 카랑한 것이...
  • Man_Wang 2008.04.02 13:01 (*.130.196.156)
    ㅎㅎㅎ sunny 누님과 룡이형이 부산에 오면 해운대나 광안리 백사장을 통채로 확 렌탈 해버릴 참이니 심심하면 한번 오세요^^
  • sunny 2008.04.02 15:10 (*.104.101.253)
    만왕님, 말씀만으르도 감사합니다.
    만왕님은 제 아우님 jason과 어릴적부터 친한친구분 같으신데.....
    저은 생각이 안나네요? 제가 동네머시마들은다 아은데... 모두들 제 부하였죠! 절 "형님"으로 부러며
    따라 다녀었니깐용... 아뭏튼 이렇게 늦게나마 인사드립니다.
    저은 jason의 못난 누나 김선주 입니다.
  • Man_Wang 2008.04.02 16:55 (*.130.196.156)
    누님 먼저 이민 가시고 나서 교회에서 형을 만나서니 누님을 직접 뵌적은 없어요...나름 카리스마 넘쳤던 형이라 졸졸 따라 다닐만 햇어요 ㅋㅋㅋ
    누님은 사진에서 얼핏 본듯합니다. 욱이 형도 잘 아는데...형은 날 기억할런지? ㅎㅎㅎ
    형이랑 조선공사 앞에 이모님댁인가? 그기도 몇번 같이 갔엇고요...이민 가기 직전 일년간 형제처럼 지냈던거 같에요... 얼마간 제가 좀 바빠서 형이랑 여기서 잘 보질 못햇는데 이제는 누님까지 뵙게 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직접 뵙는 날까지 건강하게 여기서라도 즐겁게 지내요~
  • JoDaC 2008.04.02 17:29 (*.46.52.86)
    김독 : jason
    주연 : 기타, jason, sunny
    조연 : we
    연출 : jason
    효과 : jason
    디자인 : jason
    협찬 : 기타매니아.... ;;

    잘들었습니다. 이거 저희어머님이 유치원때 가장많이 불러주신노랜데.....엄마생각이나네요 ㅠㅠ
  • Jason 2008.04.02 21:27 (*.8.33.116)
    왕아 반갑데이~오랜만 이구나...^^
    바빴다니 좋은일로 바빴길 바란다.

    근데...여기는 완전 채팅수준의 글들이 올라 오네용....ㅋㅋㅋ
    아~ 한국 가고잡당.....
  • Man_Wang 2008.04.02 22:22 (*.184.49.13)
    응 좀 마이 오랜만이제? 일전에 집으로 전화 했었는데 받지 않았서 해야지해야지 하면서 살짝 잊고 지냈네...
    아직 난 나이도 어린데 왜 이런 노랠 들어면 찔끔거리는지 원 ㅋㅋㅋ
    노래 가사 찾아서 혼자서 불러보니 형 생각이 절로 나네...
    근데 행수님은 독감은 어떠노?...애들도 잘 지내제?...
    누님도 오시니 모두들 영도에 있는거 같네 ㅎㅎㅎ
    초등학교 동창회 한다고 얼마전에 갔었는데 보세창고 있는 곳은 정말 하나도 변하지 않고 있는거 같아서 신비롭더라 ㅎㅎㅎ...우엣던 형 건강하제이~
  • Jason 2008.04.02 23:19 (*.8.33.116)
    사적인님 죄송합니다.

    자~우리들 저를 봐서리....사적인 얘기 자제합시당~^ㅠ^;;
  • sunny 2008.04.02 23:34 (*.104.101.253)
    사적인님, 처음으로 제 콤퓨터에 한글판을 깔았더니,이렇게 노인이 주책맞게 말이 많아졌읍니다.
    앞으로, 사적인님의 충고를 명심하겠사옵니다........사과드립니다!!!!!!!!
  • 그레이칙 2008.04.03 01:19 (*.250.112.19)
    제이슨님과 써니님의 정이 제마음을 사적으로 깊이 따뜻하게 만들어 주십니다.
    누나의 어릴적 애창곡을 잊지 않고 준비하여 연주해 주는 동생과 듣자마자
    동생임을 알아보시는 누나, 사적으로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단지 이곳에서 서로의 연주를 들은 것으로 이미 마음에서 친해져, 선뜻 서로를
    초대하는 모습들, 계산도 따짐도 없이 그냥 잠자는 섬집아기처럼 맑고 순수함.............

    또한 후배님의 정겨움이 물씬 담겨 있는 안부도 훈훈함이 가득해집니다.

    연주와 주고 받는 마음과 뒤따르는 안부들..이 것이 기타매니아만이 가질 수 있는
    음악과 기타를 사랑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냄새라고 사적으로 생각합니다.

    동심으로 돌려주는 훌륭한 연주와 아름다운 정 취하여, 예전 저의 12년간의 해외생활을
    돌이켜 봅니다. 그리운 고국, 가족, 친구, 사람들, 냄새까지도 그리운................

    해외에 계시는 모든 칭구분들 매일매일이 즐겁고 정겹고 좋은 날들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조연 중의 하나인 늙은 병아리가 사적으로...................




    (이 괄호 안은 써니님 외에는 보이지 않는 글임!!!!! 5개만 빠지셨으면 행복하신 겁니다.
    저는 윗니는 전부 없고 아랫니 5개만이 제 것입니다.)
  • 파크닝팬 2008.04.03 03:09 (*.28.2.44)
    (이 괄호 안은 이빨 빠지신 분 외에는 보이지 않는 글임!!!!
    어디 보자... 난 이빨이 몇개빠졌나... 앞니 한개 왼쪽어금니 우아래 두개 오른쪽어금니 우아래 두개... 흐흐흐...저도 5개 없네요... 남은것도 근덩근덩... 으...)
  • 한섭 2008.04.03 04:55 (*.157.58.95)
    (하하 그럼 저도 괄호안에 글을 넣어야 할듯...제이슨님, 누님, 파크닝님, 후배님등의 이야기가
    따뜻하고 정겹게만 느껴지네요...^^)
  • 콩쥐 2008.04.03 06:08 (*.80.23.90)
    (허걱....5개빠진것에 이어 남은게 5개....
    그케 많이 시련을 당했다니...전 겨우 사랑니 하나 뺏는데, 아직 새내기였군요.)
  • sunny 2008.04.03 06:32 (*.104.101.253)
    더이상 여기에 글을 안올리려고 했은데...... 한번만더, 실레!!!!
    (확실히, 음악을 좋아하고 음악을 하시은 분들은 마음이 천사 같읍니다...
    그레이칙님, 파크닝팬님, 한섭님, 그리고 콩쥐님 위로의말씀 감사합니다...)
  • Jason 2008.04.03 07:14 (*.201.170.181)
    ㅋㅋㅋsunny님~
    사적인님 때문에 마음이 상하셨나 보네요....^^
    괜찮습니다.^^
    이방은 저가 올린곡만 나오는 방입니다. 다른 칭구방에서 suuny님이나 제가 아는 사람들이
    사적인 얘기를 나눈다면 실례가 되겠지요만 여기서는 제가 주인입니다.^^

    다만... 무슨이유든 여기 이방때문에 마음이 상한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에게
    사과 정도는 해야겠지만 마음 까지 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방에선 제가 책임집니다.ㅋㅋㅋ

    이제 좋은 하루 보네세용~^ㅍ^

  • 콩쥐 2008.04.03 07:19 (*.80.23.90)
    사적인님이 조금 오버하신거 같아요 jason님 방에서, 제가 보기엔.
    그나저나 오늘 벌써 주말이 하루앞으로 다가왔네요...
    주말엔 무슨영화 볼까나....기지개 한번 하구...
  • 그레이칙 2008.04.03 08:53 (*.250.112.19)
    (독백 : 이 방에는 투시안을 가지신 분들이 많으시구나, 감춰놓은 글들도
    다 읽으시니...........

    콩쥐님은 5복 중 하나는 확보하셨구나. 사랑니는 안치니까 아주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고 계시는 구나.

    파크닝 팬님을 보면 확실히 연주력과 치아사이에는 연관이 없음을 알 수 있구나
    그렇다면 안심이네........

    한섭님은 영국에서 댓글을 다셨구나. 정말 세상이 좁아졌구나.......

    근데 써니님은 어찌하지.....마음다치셔서 미모가 손상되시면 안되는데......
    석류를 한아름 보내드리면 좋을까.....미인은 석류를 좋아한다는데.........
    분명 써니님은 찌푸린 모습도 아름다우실꺼야. 옛 중국 서시때처럼
    이제 LA에서는 찌푸리는 것이 유행이 되겠구나...

    그리고 이 독백도 듣는 이가 많겠구나........)



  • sunny 2008.04.03 09:00 (*.104.101.253)
    Jason님, 사람이 이렇게 나이를 먹어니, 제가 뻔순이가 많이 되어버렸음.. 마음까진 상하지 않았고..
    단지, 조심을 좀 할려고.....ㅋㅋㅋㅋㅋㅋㅋ
  • sunny 2008.04.03 09:14 (*.104.101.253)
    그레이칙님은 국문학을 전공하셨나...????
    그레이칙님의 댓글은 아름다운 한술의시를 읽은것 같읍니다!!!!!!!!!!!
  • np 2008.04.03 09:35 (*.104.8.62)
    멀리 떨어진 곳에서 사는 남매 ... 선후배가 쉽게

    정을 나눌 수 있는 이런 공간이 있다는 것이 참 좋습니다.

    기타매니아에는 무한한 자유가 있지만... 자유의 도시 뉴욕의 밤거리 처럼

    무척 위험하기도 하오니 이해하시고 마음 상하지 않으시길 ...
  • 그레이칙 2008.04.03 10:47 (*.250.112.19)
    ~~그 점은 써니님이 시인의 감성을 갖추셔서 한편의 시처럼 받아들이신 걸꺼에요.~~
    제 전공은 땅을 가꾸는 것이랍니다.

    써니님이 풀어지셔서 제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그냥 지나쳐버리던 많은 고마움과 행복을
    느끼시는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등장 시간을 넘겨버린 엑스트라급 조연, 늙은 병아리 드림
  • 2008.04.03 10:52 (*.255.97.175)
    헐, 이런 정답고 사람사는 얘기도 못하면 어디가서 하나요?
    Sunny님 넘 맘상해 하지 마시길.. ^_^
    전하고 싶어도 누이가 없어서 못하는데..ㅋㅋ
    남자동생들만 밑으로 주루룩 셋이라, 살콩달콩한 맛이 없었지요. 어려서 주로 레슬링, 씨름, 권투, 이런것하면서
    우애를(?) 돈독하게 했던 기억이 주로 많이 남습니다. 그런 동생들을 12년 동안를 못봤더니
    요새는 정말 그립습니다.

    전 기타매냐에 매일 출석하는 이유가 멋지고 아름다운 음악속에 담겨있는 더 아름다운 사람사는 얘기땜시
    오는데요. 쩝 물론 때론 정말 덜 아름다운 댓글로 서로 오해하고 비하하고 하는 글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도 느끼지만, 그런 모습도 사람사는 편린의 하나려니 하고서 넘어갑니다.
    해외에 살다보니 한글로 글을 쓰는 경우가 많지않아서 말도 자꾸 꼬이고 한글 단어 실력이 줄어감을
    서서히 느끼기 시작합니다. ㅎㅎ
    아무튼, 이런일로 사적인님도 속상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다들 좋은 하루되세요.
  • 파크닝팬 2008.04.03 11:34 (*.28.2.44)
    샘님 만세!!!
  • Man_Wang 2008.04.03 13:10 (*.40.133.100)
    사적인님 지송해요~
    제가 부산에 살고 제이슨님은 시카고 서니님은 캘리뽀니아에 사시니 시간적으로 사실 메신저를 하기는 힘들고요...나이 묵어가지고 생각보다 멜을 보낸다는게 그리 쉽지는 않네요...널리 이해해주시고요...
    다른 분들도 혹시 불편하셨다면 죄송해요~~ 담부턴 쬐끔만 할께요^^
  • ldh2187 2008.04.03 13:54 (*.95.196.240)
    제이슨님....사랑해요..(저..남자임니다.)
  • 돌박 2008.04.03 23:16 (*.104.101.253)
    Jason님, 리플이 뭐야요???
  • sunny 2008.04.04 00:31 (*.104.101.253)
    만왕님, 너무 죄송하지 마시라요!!!!!
    이방은 저의아우님의방이라 하지않읍니가!!!!!
    저도 또 아우님이 생긴것 같아서 반갑읍니다. 혹시 미국에 오실일이있으시면, 저에게도 연락을 주세요!!!
    제가 LA, 라스베가스 관광 시켜드리겠읍니다!!!!
    우리 서로 만날때까지 우리 아우님의방에서 안부 나눕시다용!!!!!!!!!!!!!!!!!!
  • Man_Wang 2008.04.04 08:20 (*.40.133.100)
    누님 말씀만 들어도 너무 고맙습니다. 근데 그냥 누님이 부산 오시는게 훨씬 빠르지 않을까요? ㅎㅎㅎ
    20살때의 룡이 형 기타 소리도 근사햇는데 요즘 들어보니 26-7년 전보다 훨씬 세련되어진게 외모랑 좀 다른거 같죠? (아주 진지하게 ㅎㅎ)
  • sunny 2008.04.04 08:57 (*.104.101.253)
    예...그렇치 않아도 요 며칠전 우리 아이들이 엄마의나라인 한국에 한번 가고싶다고...
    우리 아이들이 여름방학이면, 일본에만 갔었지, 한번도 아직 한국엘 가보지 못했거든요...
    저도 부산을 못본지가 벌써, 28년이 되었네요...
    어쩜, 제가먼저 만왕씨를 찿아뵙게 될것 같네요...
  • Man_Wang 2008.04.04 12:30 (*.40.133.100)
    공항에 레드카핏 깔아둬야겠네요 기대하고 있으께요 ㅎㅎㅎ
  • Jason 2008.04.04 23:19 (*.29.28.106)
    sunny, Man-Wang님....두사람 살판났넹~ㅋㅋㅋ
  • sunny 2008.04.04 23:32 (*.104.101.253)
    든든한 아우님의빽이 있으니, 이방에선 무서울게 없쌈!!!!!!!!!!!
  • 아이모레스 2008.04.05 00:45 (*.47.207.130)
    저도 든든한 빽 되게쌈!!!!!!!!!!!!!!!!!^^
  • 최동수 2008.04.05 16:07 (*.255.179.200)
    jason님, 그리고 모이신 여러분들이 sunny누님과의 대화가 정감 넘치고 참 보기 좋네요.
    섬집아기는 아코디언으로도 듣기 좋은 노래죠. 내친김에 이거라도 함 올려볼까?

    저는 예정대로 오는 4월 9일에 애틀랜터에 도착,마이애미와 멤피스를 돌아보고나서,
    시카고에는 4월 17일 도착하여 4월 20일에 귀국할 예정입니다.

    원래 마이애미 기타 페스티벌에 악기를 출품하고 싶어서 여행계획을 시작했는데,
    그게 대형 Maker 위주로 하는 행사 같기에 이번에는 구경만하고,
    대신 6월 13일에 일본 이바라기 시에서 하는 기타 페스티벌에 출품 해보려고 합니다.
    콩쥐님과 엄태흥님 등 제작가분들이 10분 이상은 참여할 듯하군요.

    Larkspur Lane에 사는 친구가 금,토 양일 중에 하루 Brune 공방에 예약 해준다고 하였습니다.
    Jason님의 특히 섬집아기 연주가 너무나 아름다워서 어떻게 해서든지 Live로 한번 듣고 싶은
    소망을 갖고 출발하겠습니다.
    즐거운 만남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샤콘느1004 2008.04.11 13:24 (*.216.48.100)
    우리아기 재울때 아내가 종종 불러주는 노래인데..언젠가 이곡도 배우고싶네요


    우리아기 200일쯤인가 되었을때

    아내: 엄마가...섬 그늘에....

    울아기: 굴.....

    아내:^^; ...굴 따러..가면 아기는 혼자남아.....

    울아기:지...입...

    아내:^^;; 집을 보다가 .....

    이랬던 기억이 납니다. 굴.....지......입... 할때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럽던지

    정말 이노래 몇번만 부르면 스르르 잠을 자더군요
  • Jason 2008.04.11 13:39 (*.201.170.181)
    이제서야 님의 글을 보네요...
    님의 악기를 보고싶네요..가능 하다면..^^
    최동수님 17일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1004님 어찌? 저가 님의 연주에 글을 올리자 마자 제연주에 동시에 ...ㅋㅋ

    이노래는 한국인이면 누구나 다 애기에게 자장가로 불러주는 노래인것 같습니다.

    과테말라에서 돌아오곤 일이 엉망이 되어서리....이제서야 정신이 돌아옵니다.^^

    이곡은 님이 치기엔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저두 악보보고 당일날 쳐서 녹음 한 것 입니다.

    님두 아마 한시간 정도면 충분히 될겁니다.
  • 샤콘느1004 2008.04.11 13:45 (*.216.48.100)
    ㅎㅎ... 댓글이 너무 많아 감상만 쭉 하다가 생각이 나서 리플달고 보니 제 연주에 리플이 쏙하고 있더라구요
    서로 리플 달고있었나보네요.. 요즘은 악보모으기가 겁나서 새곡은 안건드리고있습니다. 벌써 몇달째죠
    악보집에 한권당 40곡정도 끼울수있는데 벌써 네권이 넘어버려 감당이 안되네요
    악보를 빨리볼수있는능력이 안되기에 꼭 밀린숙제 쌓이는 기분이라 새곡은 접수를 안하고있어서..
    진짜로 정말 정말 치고싶은곡이 나타나면 또 어찌될지..
  • 탕수 2008.04.14 20:33 (*.107.200.241)
    우와 제대로다 =;;

    정말 깔끔한 소리와

    섬집아기를 이렇게 감명깊게 들은적은 처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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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4 마누엘 뽄세의 Estrellita 17 file 아이모레스 2008.03.28 16736
2283 대성당 3악장.. 13 file 탕수만두 2008.03.26 20087
2282 Suite del Requerdo - 4. Carnavalito 1 file 탕수만두 2008.03.26 19459
2281 김명표작곡 캄파넬라주법에 의한 환상곡 "념(念)" 21 file 파크닝팬 2008.03.26 22763
2280 Ultimo canto 15 file 탕수만두 2008.03.25 17152
2279 F. Schubert, Serenade. arr. guitar by J.K.Mertz 28 file Jason 2008.03.24 21981
2278 동심초 (진태권 편곡) 2 file 진태권 2008.03.22 19812
2277 도롯뜨풍의 자작 춤곡하나 더 올립니다.. 14 file 김영관 2008.03.22 17632
2276 김민기옹의 아침이슬 3 file 김영관 2008.03.21 23638
2275 알함브라궁전의 추억 (Recuerdos de la Alhambra) - 타레가 3 file 김영관 2008.03.21 21949
2274 Badden Jazz No1(바덴재즈) 5 file 김영관 2008.03.21 25421
2273 잭두아르테 투피스 5 file 반숙은 구분 2008.03.20 15556
2272 [합주앵콜] 뉴하트 25 file buyho 2008.03.19 19125
2271 망고레의 Julia Florida 24 file 아이모레스 2008.03.19 19345
2270 sevilla - I.Albeniz 입니다 11 file JoDaC 2008.03.19 20063
2269 [합주] 항구의 겨울 7 file buyho 2008.03.15 18641
2268 미안미안해 17 file 반숙은 구분 2008.03.14 20273
2267 스카를랏티 소나타 K391 14 file 반숙은 구분 2008.03.12 19960
2266 아랑훼즈1악장다쳤습니다!!! 19 file 전공생ㅎㅎ 2008.03.09 19729
2265 Prelude No.1- Villa lobos 28 file Jason 2008.03.09 25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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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3 아랑페즈 2악장 - 기타바보님의 반주에 맞춘... 35 file 파크닝팬 2008.03.05 20479
2262 보내지 못한 마음 - 연애시대 OST (안신영 편곡) 18 file orpheus15 2008.03.04 20341
2261 [CCM] 70/80세대를 위한 복음송... 내일 일은 난 몰라요. 11 file 파크닝팬 2008.03.03 21227
2260 아델리타 -타레가- 11 file espressivo 2008.03.02 20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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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7 Spanish Dance No.10 Melancolica, E.Granados 19 file Jason 2008.03.02 21152
2256 어린두자매 7 file 반숙은 구분 2008.03.01 18128
2255 아랑훼즈 1악장입니다ㅎㅎ 12 file 전공생ㅎㅎ 2008.03.01 16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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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3 사랑의 로망스 8 file 반숙은구분 2008.02.29 19996
2252 오랜만에 태극기가 휘날립니당.... 10 file 파크닝팬 2008.02.29 22069
2251 Un dia de Novembre(11월의 어느날) 8 file espressivo 2008.02.27 34206
2250 호로비츠를 따라한 스칼랏티 K380 12 file 최병욱 2008.02.27 21345
2249 A.Lauro_Vals Venezolano no.3 13 file 밀롱가. 2008.02.25 20284
2248 천공의 성 라퓨타 엔딩곡 15 성심 2008.02.25 21474
2247 Torija(Elegia) -F.Torroba- 11 file espressivo 2008.02.25 21222
2246 Valse no.4 - B.Mangore 26 file 아이모레스 2008.02.23 27021
2245 망고레의 Valse no.4 15 file 아이모레스 2008.02.23 20481
2244 A.Lauro_Vals Venezolano no.1 11 file 밀롱가. 2008.02.21 22156
2243 쇼팽왈츠 op.64-2 42 file 기타레타 2008.02.21 21113
2242 어느귀인을 위한 환상곡중 에스파뇰레따... 43 file 파크닝팬 2008.02.21 20506
2241 preludio de adios 20 file niceplace 2008.02.20 19421
2240 J.M.Zarate - Danza 16 file 찬찬 2008.02.18 20512
2239 Spanish Dance No.5, E.Granados 26 file Jason 2008.02.17 22065
2238 Prelude No.2. F.Tarrega 11 file Jason 2008.02.17 21183
2237 주의 뜻안에 -정한민- 3 file 한민이 2008.02.16 16857
2236 Mallorca. I.Albeniz 13 file Jason 2008.02.16 19171
2235 [편곡]I am Thine, O Lord 10 file 최병욱 2008.02.15 21317
2234 Endecha,Oremus(애가, 기도) F. Tarrega 25 file Jason 2008.02.15 22619
2233 알함브라의 회상을 또 다시 들으시렵니까? 15 file 파크닝팬 2008.02.11 20400
2232 Love Theme 씨네마천국 E.Morricone 20 file 아이모레스 2008.02.11 21497
2231 때늦은 캐롤 1 file 빈대떡신사 2008.02.10 16272
2230 라 쿰파르시타 1 file 빈대떡신사 2008.02.10 19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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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6 설날맞이 알함브라 폭탄놀이!! 24 file 최병욱 2008.02.07 19814
2225 빌라로보스연습곡 11번 17 file ldh2187 2008.02.04 19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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