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4.27 16:18
Le Pelerin-Nikita Koshkin
(*.237.156.4) 조회 수 12544 댓글 82
안녕하세요? 기타매니아 여러분
Russian Guitarist/Composer, Nikita Koshkin 의 소품 Le Pelerin (Pilgrim)입니다...
제목데로 이곡을 치거나 들을때마다...여행을 가고 싶네요...
달랑 기타하나가지고 가서...밤새도록 기타치고..
노래부르고...꿈도 기타꿈꾸고...행복 그자체입니다..
여러분도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돼시길..
어떤기타맨 올림.
P.S. 이번녹음에도 Pitch가 자꾸 올라가네요..양해부탁드립니다..
Russian Guitarist/Composer, Nikita Koshkin 의 소품 Le Pelerin (Pilgrim)입니다...
제목데로 이곡을 치거나 들을때마다...여행을 가고 싶네요...
달랑 기타하나가지고 가서...밤새도록 기타치고..
노래부르고...꿈도 기타꿈꾸고...행복 그자체입니다..
여러분도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돼시길..
어떤기타맨 올림.
P.S. 이번녹음에도 Pitch가 자꾸 올라가네요..양해부탁드립니다..
Comment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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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타맨님이 수고스러울까봐 이 곡을 포함한 Koshikin 악보 몇개 모음 혁님에게 보내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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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석박사님...감사합니다..혁님께 벌써 보냈는데요..^^..
고박사님...괜찮으시다면 저도 Koshkin 악보들 보내주세요......부탁드립니다...^^
kguitarist@naver.com입니다...지열님과 혁님께 악보 보냈읍니다..ㅎㅎ -
헉~! 고정석님 너무 감사드려요~~!! 넙쭉~좋은공부가 될수 있겠어요~~^^
어떤기타맨님도 넘 감사요~!!! -
감사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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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기타맨님 이멜로 보내드렸습니다. 혁님 주소를 몰라서 그러는데 혁님께 이파일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혁님 이멜 주소좀 알려주세요. -
어떤기타맨님 잘 받았어요~~^^ 넘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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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 이멜이요.. anselmok@hanmail.net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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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박사님...그러겠습니다..^^
혁님..지금..갑니당...^^ -
고정석박사님...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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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기타맨님은 콩나물과 오선지에서 완전히 벗어나신듯... 해탈을 하신듯한 연주같아요.^^
음악에 대한 깨닳음을 얻은듯한... 연주하실때의 마음이 그댈로 묻어나는 듯한...
너무 잘들었습니다. 감동의 눈물이... ㅜ.ㅜ -
정호정님..안녕하세요? 너무 좋은 글..감사해요...눈물까지...제가 몸둘바를...^^..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질로 알고...더욱더 열심히 할께요...좋은하루 돼세요... -
오~ 어떤기타맨의 바램대로 연주가 된것 같군요^^;; MP3하나 산다면 꼭 넣어가지고 다니고 싶은 곡이네요.
그치만.. 그 전에 악보좀 부탁드립니다^^;; romz1212@msn.com 입니다
저번에 QuadernoBrasiliano 는 1악장은 연주했지만 2악장은 빠른 운지와 박자의 압박으로 인해 힘들더군요-ㅁ-;; 연습하고있지만 말이에요^^;; -
예..민형님...안녕하세요?..들어주셔서 감사하구요...예..메일로 보내겠습니다...^^
Quaderno Brasiliano 2악장이 좀 힘들죠..저도 겨우 녹음을 끝낸 기억이 나네요...
그냥..제 경험인데요...곡을 천천히 치면서...코드가 바뀔때마다..빨리 왼손을 움직이는 (slow tempo는 유지하시면서) 연습을 하시면 도움이 됄거라 생각해요..뭔말을 하는건지...=3=3==3=3=3=3 -
켘 뭐라고해야하나;; 악보 맨처음 음이 미가 아니네요;; 악보엔 미라고써있는데;; 미라고치면 어떤님의 연주하고는 틀리구-ㅁ-;; 제가 조표를 볼줄 몰라서;; 몇음 내려서치는건가요? 귀띰좀;;;; 하두 타브보만 봐대서 이늠의 감각이 무감각해져버린-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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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이 반음이 높게 들릴거에요..컴 문제가 있어서요...그냥..미로 치시면 돼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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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런 환상의 곡을 이제 듣다니.. 악보요청하기 힘들겠네~
너무 예쁜 곡이네요 여자친구한테 들려주면 딱이겠는데요~ -
아..MCGA님..고맙습니다...여자친구분께 들려주세요...행복해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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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 회원님들곡 MP3에 넣고 버스 오고갈때마다 듣는데 잠결인지 꿈결인지 상태에 음악에 취해버렸습니다.. 켁... 여기 와서 찾아보니 어떤기타맨님의 곡이네요 ㅠ.ㅠ 제정신일땐 모르겠는데 왜 몽롱한 상태에서는 그리 뇌리를 파고 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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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없지만 저도 악보 부탁드려도 될까요? 나중에 제 무릎에 누워있는 반려자에게 들려주고 싶습니다. 윽 민망..^_^;; dreams8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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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고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멜랑꼴리하고 글루미한 느낌이 저를 휘감아요. 저두 악보 받아 볼 수 있을까요. 철판깔구 부탁드려용. victory4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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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1반님, victory444님...철판안까셔도 돼용...^^...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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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어떤 기타맨님 지금 받았습니다. 넘 감사드려용. 꾸벅~~ 히죽히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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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도 잘 받았습니다. 지금 연습중 ~^.^ .. 근데 어찌 이런 표현을 내셨나요 ㅠ.ㅠ.. 아무리 해도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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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타맨 연주도 그립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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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곡이 ㅇㄸㄱㅌㅁ 님의 연주였군요 무작정 좋아서 시디로 구워듣고 다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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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는듯한 분위기...
어떤기타맨님의 여러 연주가 있지만 엘레지와 이곡을 단연 추천하고싶네요.. 가장 기억이 남는
ㅇㄸㄱㅌㅁ 님의 두 곡입니다. -
예전에는 악보받는것을 생각못했는데 악보가있을까요.. 있다면 내곡으로 만들어놓고싶은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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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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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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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콘느1004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곡을 알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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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오해를 불러일으키기도 하삼...죄송해요...^^...영어도 한국말도 못하는 Babo ...(talking to myself)...=3=3=3=3=3=3=3=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