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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17.01.29 01:27

기타 딜러의 장단점

(*.79.62.76) 조회 수 1264 댓글 7

기타 딜러가 있으면..해외 루시어들에게 직접 물어보고 구매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돈의 여유가 넘쳐나는 사람들에게는 편하고 좋은 일이지만..여러 기타를 직접 비교시연 해볼수도 있구요.

하지만, 직접 물어보고 의사소통해서 구매할 수 있는 사람들은 그냥 물어보고 주문하면 되는데 그 나라의 딜러와 계약이 되어있다고 그 나라의 개인에게는 주문을 안받는다, 딜러와 직접 얘기해서 주문해라 하면. . 딜러들은 합리적인 가격을 운운하면서 합리적인 소비를 막고 있는 건 아닐까요..(루시어 입장에선 그게 편할지 모르지만)

저렴한 모델들이야 뭐 몇십만원 차이 안나지만 서도..좀더 고가의 모델들로 올라갈수록 직접 구매하는 가격보다 500만원 이상 높게 책정되있는 것도 보아서..초고가 모델은 더 심하겠죠..루시어와 딜러는 계약도 했으니 루시어가 일반개인에게 파는가격보다도 싸게 들여올 수도 있을텐데요..

대부분 국가들의 딜러사이트들이 그렇더라구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루시어도 먹고사는 일이긴해도 자신의 악기를 찾는사람을 주문 못 하게 막고 돈때문에 그래보이는 것 같아 그런 루시어들은 뭔가 더 정이 안가구요..굳이 직접 주문할 수 있는데 500만원 씩 손해보면서 사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물론 딜러도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지만..원래 그런건가요? 원래 그래온거라 모두들 상관 없는건가요?


Comment '7'
  • 2017.01.29 07:35 (*.154.69.24)
    그런 경우도 있고 안 그런 경우도 있겠죠.

    해외의 경우 직접 돌아다니며 판매하기 힘드니
    현지 딜러와 계약하면 편하겠죠.
    그래도 직접 가서 구매하는것조차 안된다면 좀 불편하겠네요.

    안그런 제작자가 훨신 많겠죠....
    플레타고 프리드리히고 보통 직접 누가주문해도 주문 안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 나그네 2017.01.29 08:56 (*.79.62.76)
    직접구매의 의미는 진짜가서 사오는게 아니라 그냥 메일로 주문해서 택배로 받는걸 의미해요..돌아다니며 팔일도 없고..메일이나 전화로 주문받고 택배로 보내면 끝이니..다만 딜러가 있는게 루시어 입장에선 편할 수 있겠죠. 주문 받으면 오더폴리시나 악기관련 문의도 다 답변해야하고 처음에 얼마 예약금 받고 제작시작하면 얼마받고 완성되서 보내기전에 얼마받고..일일이 계속 연락해야되니..이런거 신경안쓰고 편하게 만들어 보내주기만 하면되니까요..플레타나 프리드리히같은 경우는 뭐..특수케이스 아닌가요..거의 죽을때까지 웨이팅이 꽉찬사람들이라 신품 구하려면 줄을 서야하는...공급보다 수요가 압도적으로 많은..안그런 제작가가 훨씬 많기는 하지만 문제는 위에서 언급한 극상의 수요가 있는 초고가의 수천만원 오가는 제작가들을 제외한 딜러샵에 매년 악기들을 납품하는 이름있는 고가의 콘서트악기 루시어들은 대부분 그렇더라구요..그리고 그런 악기들을 딜러통해 사면 대부분 최소 300이상은 더 주고 사야한다는게 그냥 서민입장에선 아깝네요..여유가 넘치는게 아니라..
  • 명품기타 2017.02.03 20:52 (*.33.153.246)
    기타딜러가 왜 필요할까요 한국에도 이제 수천만원이 넘는 명품기타아가 나오는 시대 입니다 연주도 안되는 공돌품을 왜 사고 팔까요 저는 부세 토레스 담만 보다 국산 3천호가 더 좋읍니다. 세계적인 연주가들은 한국기타아를 선호합니다. 사기꾼들의 말에 속지 마세요 진정한 기타아는 민족의 정기가 깃든 산속에서 산신령님의 정기를 받아 기도공양으로 탄생합니다.. 기타 한대 만드는데 수년이 걸리기도 합니다 이것이 명품기타아 입니다. 존윌리암스도 한국기타아를 시연해볼 기회줍니다
    기타아협회도 인정해야합니다 국내 연주가들은 수준이 낮아 잘모릅니다. 세계적인 연주가들은 압니다. 기타딜러는 필요 없습니다 다음카페에 산에서 기타만드는 유명한 공방을 찾아보세요 산기타가 좋습니다
  • 나그네 2017.03.27 13:57 (*.203.56.178)

    ㅎㅎ
    인정도 안하는 사이트에 오셔서 뭐라뭐라 하시다가 언쟁 붙지마시고
    그냥 서로 좋아라 하는 곳에서 글 쓰심이 옳은 줄 아뢰오.

    부세 토레스 담만 기타들은 속세에서 서로 비교당하며 사는데,
    님께서 말씀하시는 기타는 하늘에 떠 있으니
    물 한 모금 마시시고
    걍 님의 하늘을 우러러 보세요.

    한대를 만드는데 수년이 걸린다 함은..
    걍. 생각날 때 마다 한번씩 손대신다는 건지? 아니면.. 계속 손대는데 완성이 안되서 오래걸리신다는건지..
    첫번째라면 게으름의 산물일 테고, 두번째라면 손재주가 없어서 계속 수정 또 수정한다는 말씀.??
    아니면 나무를 키우고, 본드를 만들고, 무쇠를 갈아 칼을 만들어서 제작을 하시는건지... 궁금하외다.

  • 개구리 2017.03.28 21:07 (*.64.144.241)
    선보이는 언행은 명품이 아닌 하품인데, 그런 하품 인생이 명품을 만든다고 떠든다니,
    그런 경우 보통은 우물안 개고리라 히죠.
  • 허허허 2017.04.01 09:00 (*.179.62.182)
    캬 도산기타 ㅎㅎㅎ 참 꼼꼼하다 자신만의 신념이 여러모로 안티로 작용하는 마케팅의 잘못된 예 ㅎㅎㅎ
  • 라일 2017.03.30 00:28 (*.172.46.207)
    좀 잘못 알고계시거나 추측성 내용들이 오해를 살 수 있을 것도 같은데, 어떤 루시어와 어떤 딜러인지를 정확히 언급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네요. 가령 딜러 외에는 제작자가 직접 주문을 받지 않는 경우라면 그건 (비교적) 대량생산을 하는 경우일 것 같고요, 연간 수십개 정도 만드는 제작자는 딜러에게도 주문을 받고 일반에게도 제작의뢰를 받는 게 일반적입니다. 다만 대기 기간이 짧게는 수개월에서 길게는 몇년 이상 기다려야 하고 반면 딜러를 통하면 미리 주문된 악기를 비교적 빨리 접해보고 구매할 수 있는 차이죠.

    이런 일종의 생태가 뭔가 일반인들의 거래를 막거나 하기보다는, 소위 나까마 같은 사람들이 있어서 중간에 주문을 대행하고 수수료나 악기를 접하는 경험을 취하고 있는 것 같긴 합니다. 어떤 경우가 됐건 그런 걸 목격하거나 경험했다면 어떤 딜러인지 어떤 제작자인지를 밝히는 게 좋겠습니다. 사람들이 부정확한 내용을 입에서 입으로 옮기곤 하니까요. 참고로 제가 언급한 "나까마" 는 이곳 장터에서 보고 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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