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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6.240.46) 조회 수 1225 댓글 20

저는 40대 직장인, 혼자 취미로 기타를 하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 몇 달 렛슨 받고 혼자 조금씩 하다 말다 했고

15년은 케이스도 안열었고 최근에 다시 잡은지 3년 됐어요.


목표로 삼는 곡들이 있었는데

1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2 숲속의 꿈 (망고레)

3 기도와 춤 (로드리고)


그러고보니 셋 다 트레몰로가 있군요.

20대 때도 트레몰로를 하고 싶어서 몇 번을 도전하다가 좌절하고 기타를 접었다가

40대 들어서 다시 도전해서 해보니 어느정도는 되더라구요,, 느린 트레몰로요.

인터넷으로 접할 수 있는 정보는 거의 다 본 것 같습니다만 그게 트레몰로를 하게 만들어주진 않더라구요

결국 피나는 연습 밖에 없겠지만

피나는 연습과 렛슨은 거녕 하루에 기타 30분 연습하는 것도 무척 버겁습니다.

아주 가끔 시간나면 한달에 한두번 2시간 이상씩 연습 가능하고 보통은 이삼일에 한번 30분씩 밖에 못하죠.


2년 전에 1년동안 매일 1시간씩 연습을 해서 트레몰로 속도가 상당히 빨라졌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렛슨해주셨던 선생님을 찾아뵈서 보여드렸더니

이런저런 조언을 주셨습니다. 주로 자세 문제였죠.


선생님 조언대로 자세를 바꾸고나서는 트레몰로가 아예 안되더라구요.

그렇게 1년을 미친듯이 연습해서 만들어진 트레몰로는

단 2주만에 아예 까먹었습니다.

1년이상 지난 지금은

Akiko Saito https://youtu.be/TazCYyTkJs4 정도의 속도가 간신히 나옵니다.



그런데

엊그제 기타메니아를 들렀다가 예전에 올라온 글을 보게되었습니다.

http://www.guitarmania.org/index.php?mid=guitar8803&search_keyword=%EC%86%8D%EC%A3%BC&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820618


글을 올리신 분은, 아마추어 중에서는 상당한 실력자이시던데

저 분도 저렇게 좌절할 정도면 보통 사람은 트레몰로라는 것도 넘사벽인가 봅니다.


하지만 댓글을 보니,

트레몰로 정도는 누구나 연습하면 되는 것

으로 말씀하시더군요.



제가 본 현실은요

저에게 렛슨을 해주신 선생님도 막상 직접 연주해주시려면 알함브라의 궁전도 잘 못하시고

다른 렛슨 선생님 중에서도 직접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잘 치는 분은 뵌적이 없어요.


심지어

외국인 연주자인데 한국에서 연주하셨던 분 중에서도

비록 작은 무대였긴했지만

앵콜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나왔을 때 민망할 정도의 수준을 보여주신 분도 계시더라구요.

(물론 그게 매일 컨디션이 다르고 본인이 자신있는 스킬이 있고 아닌 스킬도 있으므로 그 연주자분을 비하하는 거는 아닙니다)


유튜브에 알함브라를 연주 영상을 올리신 어떤 선생님은

(스페인 유학파이시고 연배도 상당히 있으신 분입니다)

젊어서 연주는 오히려 기술적으로 나으신데

최근 몇 년 전에 올린 트레몰로 스킬은 좀 민망할 정도로 안좋으시더라구요


제가 본 바로는 위에 말씀드린대로

대가 혹은 비르투오소가 아닌 분들 중에서 트레몰로 스킬을 음량도 좋고 정확하고 빠르게 잘 하시는 분들이 드물던데


링크로 올린 글의 댓글 다신 분들은

트레몰로 정도 수준은

아마추어도 누구나 연습하면 다 된다고 하시니

어떤게 진실인지 모르겠습니다.




처음에 기타학원 등록할 때

특정 기술만을 배우려고 기타에 입문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하셨는데

앞으로도 트레몰로 곡들이나 알함브라 이런 것들을 잘 할 수 없다면

그냥 기타는 듣는걸로 만족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솔직히 이제 다른 해보고 싶은 악기도 많구, 시간이 없어서 그렇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니

이런저런 시도는 마음껏 해볼 수 있거든요...


다른 아마추어 분들이나 기타관련 전문가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Comment '20'
  • 칸타빌레 2016.12.30 10:22 (*.99.133.170)
    트레몰로에 유난히 집착하는 분들이 있는데 ... 결국은 기타를 안하게 되더군요.
    트레몰로곡은 물론 매력있지만 특수주법으로서 전체 연주곡의 0.1 프로 정도 밖에 안됩니다.
    트레몰로에 대한 집착을 버리시던가 아예 다른 악기를 하세요,
  • 트레몰로왕 2016.12.30 16:49 (*.150.214.13)
    근데 트레몰로여.. 왼손은 변화 없이 단순하게 잡고, 1번줄로만 pami 굴리면.. 얼추 다 되지 않나요? 속도나 균일이나 기타 등등.. 나만의 착각인가 ;; 저는 왼손 복잡해지고 2번줄까지 트레몰로 하는, 그게 망가지는 원인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떤가요?
  • 나성남 2016.12.30 18:37 (*.224.95.184)
    모든 학문에는 단계가 있는 법.
    어느 정도 기본적인 주법이 완성된 다음에,
    좀 더 기술적인 주법을 단계별로 연습해야 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초등학생이 미분적분 잘 푼닥면 신기할 뿐,
    그게 정상적이지는 않죠.
  • 2016.12.30 19:38 (*.154.69.24)
    곡을 아름답게 ( 그 곡 분위기에 맞게)연주하는게 어렵지
    트레몰로 하는게 어렵지는 않을텐데요.....

    애호가분들도 잘 하시던데 기술적으로는.
    오히려 기술이 넘쳐 너무 빠르게 하는분도 많구..
  • 크.. 2016.12.31 01:00 (*.102.91.134)
    http://m.cafe.daum.net/guitarclassic/T2OT/156?listURI=%2Fguitarclassic%2FT2OT%3FboardType%3D


    이분 정도되면 만족하면 되지 않으실까요..

    http://www.guitarmania.org/index.php?_filter=search&mid=guitar17&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C%9D%B4%EC%8A%AC&document_srl=916406
  • 해송 2016.12.31 17:36 (*.130.126.100)
    자신의 생각을 이정더로 길고 자세하게 말씀드리는 분이라 우선 좀 이해하기 어려운데요.
    문제점과 그 이유가 질문 가운데 들어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무슨 일이든 기본은 가장 중요하고 기본을 응용한 트릭 ? 들이 기술이라고 볼때 기본은 읶혀야 하지만 트릭(기술)을 먼저 중요하게 생각하지는 않는지 생각해 볼 일이 아닐까요?
    트레몰로는 빠른 사람도, 좀 느린 사람도 있는데 .... 방법이 다를뿐 감동적인 연주를 한다는 점에서 속도가 문제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설령 트레몰로를 못한다고 포기한다는 말은 기타에 대한 애정문제가 더 클것이라고 생각되고 ..... 안되는것 보다 되는것이 더 많다면 그게 가치있는 일이 아닐까요?
  • aw 2016.12.31 21:51 (*.36.139.191)
    결론은 레코딩
  • 2017.01.01 10:37 (*.154.69.24)
    이슬님 연주 듣고싶었는데
    이렇게 듣게 되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ㄴㄴ 2017.01.03 00:12 (*.183.152.144)
    딴건 연습안하고 트레몰로만 하셔서 그런걸걸요 ㅎㅎ
    다른거 연습 안하고 그거만 하다 보니 오히려 그걸 못하게 되는거 같슴니다.
    근데 레슨해주시는 선생님도 정말 신기한게 그쯤 되면 충분히 잘 설득하거나 그게 왜 안되는지 잘 설명해주시는게 정석일텐데요
    글쓴이님이 원체 고집이 세셔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습니다~
  • 트레몰로 포기한자 2017.01.03 00:29 (*.32.131.86)
    저 트레몰로 안해본지 꽤 됐는데 오늘한번 해봐야겠군료. 윗분 어느분 댓글처럼 트레몰로 곡은 기타 전체곡중 0.1 프로도 안되죠. 다른 아름다운 곡들 많습니다.
  • sman944 2017.01.03 22:25 (*.182.190.112)
    저도 언제나 알함브라를 잘 쳐볼까해서 트레몰로를 다시 연습하고 있습니다만
    알함브라는 오른손 테크닉이 더욱 요구되어지지만 제게는 왼손운지도 솔직히 쉽지가 않네요.
    그러나 다른 곡을 칠때도 마찬가지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느리더라도 고르고 정확한 소리를 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기타매니아에 객관적으로 건설적인 비판을 해주실 분들이 계실것 같으니 한번 연주한 것을 녹음하셔서 올리심이 어떨지요?
  • 미스터빈 2017.01.05 17:23 (*.38.96.203)
    레스너가 트레몰로를 잘 못한다고 레슨을 꼭 못하는건 아닙니다만,,,보여주지를 못하면서 하는 레슨은 설득력이나, 감동을 못주니 아쉽죠 ㅎㅎ
    안타까운건 아마추어라도 예쁘게 트레몰로를 연주하는 분들이 꽤~~있는데 못보셨다니요 ^^
    제각기 의견은 다르겠지만, 저의 생각은---꽤 오랜 연주와 렛슨 경험---트레몰로는 다른 주법에 비해 특이한 주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연습량에 비례하지 않고, 아무리 이런 저런 방법으로 죽자고? 연습해도 말발굽 소리가 나고,,,배 아프게도 어떤 사람은 별 연습 없이도
    들어줄 만한 결과물이 나오고 말입니다 ㅠㅠ
    물론 최종적으로 밸런스, 속도, 음색 변화등 음악적 표현의 만족은 또 다른 문제지만, 일단 가장 기본적인 고른 소리만이라도 났으면 소원이 없겠다는 분들이 많은데,,,,이게 참 만만치가 않은거죠 ㅎㅎ
  • sara YOON 2017.01.08 01:42 (*.67.69.29)

    기타의 트레몰로 곡이 아름답고, 그리고 상당한 난이도가 있어서 그렇지 아마추어에게 연주가 불가능한 테크닉은 아닙니다.
    우리가 듣는 트레몰로 곡이 들어있는 전문연주가의 음반은 수천번의 연습과 편집기능 때문에 멋지게 들립니다.
    우리 아마추어 연주가들이 그 정도의 완성도를 바라는 것은 무리고요, 나름 곡의 시작부터 끝까지 흐트러지지 않게 칠수 있을 정도면, 아주 잘치는 아마추어 연주가이지요.
    기타를 배운지 약 3년 쯤 지나고 , 꾸준히 다른 기타연습곡과 트레몰로를 연습하고 노력하면 비슷하게는 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알함브라의 회상>까지는 아마추어도 어떻게 비슷하게  해볼 수 있는 곡이지만, 

     망고레 <숲속의 꿈>은 아마추어가 감당하기가 거의 불가능한 곡입니다. 글쓴이의 기대수준이 너무 높아요..ㅎㅎ 

  • 독학생 2017.01.09 13:20 (*.206.240.46)

    글의 요지는 그런게 아닙니다.

    몇 분 지적하신대로, 트레몰로라는 기법이, 누구나 쉽게 되지도 않고, 개인차가 많은데
    더 문제는, 항상 연습하지 않으면 그게 유지가 안되더라는 거죠
    그래서 기타 40년이 넘는 렛슨 선생님께서도 옛날에는 잘 됐을 지 몰라도 지금은 못하시더라는 거구요
    저 역시 열심히 연습하니 비슷하게는 되는데, 조금만 게을리하거나 뭔가를 조금 바꿔도 안되더라는 거구요

    모든 악기가 다 그렇듯, 매일같이 열심히 해야만 어느 수준을 유지하는 점은 기타도 마찬가지일겁니다.
    그런데 취미생활로 하는 직장인이 하기에는, , 그게 너무 버겁다는거죠

    트레몰로에만 목멜거면 그냥 접어라!
    이 글에도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이 계시지만, 전에도 그런식으로 말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시길래 하는 말입니다.
    진짜 취미생활로 하는 직장인이 어느정도 수준을 절대 넘을 수 없다면 그냥 그 분 말마따나 정말 접어야하나
    하는 말입니다.

    https://youtu.be/TaA0wcN7q0k


  • sman944 2017.01.11 08:24 (*.81.50.76)
    훌륭하십니다.
    연습 녹음임을 감안하고 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일단 약간 튠이 맞지 않는것 같고 일부러 일정한 크기와 빠르기로 치신것 같습니다. (약간 기계적으로 들린 다는 말씀) 그리고 녹음의 영향도 있는 것 같이 들립니다. ( 베이스와 중간 아래가 빈 듯합니다.)
    유투브로 검색해 보니 수많은 알함브라가 나오는데 들어보면 다들 소리가 다릅니다. 혹시 추구하시는 트레몰로는 어떤것인지요?
    수영이나 자전거 타는 것 처럼 몇 년만에 다시 해도 금새 되는 것이 있지만 기타는 그렇지가 않죠.
    그리고 취미로 하는 수준이 따로 있다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직업을 잘못선택했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잘하고 싶은 마음을 누가 말리겠습니까.
    종종 연주 녹음을 올려주시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계속 좋은 연주기대하겠습니다.

    Recuerdos de la Alhambra - Alexandre Lagoya: https://youtu.be/_HngWc1BLys
    Recuerdos de la Alhambra / Narciso Yepes: https://youtu.be/EQGBbLBShzk
    박규희: https://youtu.be/zQnBstCaosE
    Ana Vidovic plays Recuerdos de la Alhambra by Francisco Tárrega :https://youtu.be/fwjX-m4LkYk
    Julian Bream - Recuerdos de la Alhambra: https://youtu.be/PqfkMgVaOeY
    John Williams: https://youtu.be/7iVFncQADvc
    David Russell: https://youtu.be/LhVPTSh5YHM
    Pepe Romero: https://youtu.be/LrtW99qTk6E?list=RDLrtW99qTk6E
    Segovia:: https://youtu.be/sdaPoUNk5R8
  • 독학생 2017.01.12 20:02 (*.185.72.32)

    칭찬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저렇게 안되요ㅠㅠ, 그게 고민이구요. 연습을 멈추는 순간 정지가 아닌 뒤로 후퇴가 되더라구요.
    말씀하신대로 연습녹음은 균일함을 맞추기 위한 연습이고, 그걸 기록한건데 (연주 녹음은 아니구요)
    이 글 올려놓고나서 뒤적뒤적 연습영상들을 돌려보다가 괜찮아보여서 올린거구요.

    사실 업로드한 연습녹음에서 가장 큰 문제는 엄지의 슉슉 거리는 잡음과 적은 음량이었습니다. (엄지손톱과 줄이 미끄러짐)
    그래서 손목 각도를 바꿔서 엄지가 손톱과 살 사이에 걸리도록 탄현법을 바꾸었고
    탄현각을 바꾼 이후에 기존에 연습한 트레몰로는 전부 다 잊어버렸습니다 (손이 잊었더군요)
    그래서 에라이 하는 심경 + 기타메니아의 조언 (다른 곡도 연습해라) 대로 다른 곡과 트레몰로 아닌 아르페지오 연습에 몰두하다보니
    나중에는 트레몰로가 전혀 안되더군요 -_-......

    사실 유튜브로 올라온 영상 거의 다 좋긴하지만 굳이 꼽자면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러셀 스타일이네요

  • 독학생 2017.01.09 13:51 (*.206.240.46)
    그러니까 윗 분들 말씀대로
    아마추어도 할 수 있으려면, 어지간하면 누구든 다 되야하는데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된다면, 그건 분명 뭔가 신체적인 조건의 차이라던지
    본인은 인지하지 못하는 테크닉적 메카니즘이 존재할텐데요
    그게 정립되어 있는 것이 없느냐는 것이죠

    한동안 ami 트레몰로가 가진 문제점들 때문에, 지독히 매일 exercise 해야지만 가능하다는
    (테넌트 처럼 기타를 육상운동과 같이 근력 운동처럼 생각하고 하는 exercise 말입니다)
    생각이 들어서 혼자서 이런저런 분석을 해봤습니다.
    그중에는 비도비치처럼 mim 트레몰로도 해봤고 심지어 만돌린식 탄현법도 구사해봤는데요, 역시 정답은 없구요.
    일천한 취미수준의 독학생이 혼자 들이박어봤자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계속 든다는거죠
  • 트레몰로왕 2017.01.09 15:47 (*.150.214.13)
    님 말이 맞습니다. 사실 클래식기타는 취미로 삼기에 안좋다고 봅니다. 너무나 어렵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마츄어 중에서 대곡을 잘치는 사람이 있지만, 그런 사람들은 아마 십중팔구 하루 여유시간 전체를 기타에 쏟고 그걸 몇년은 했을겁니다. 이 정도면 이미 취미가 아니죠. 거기다가 그렇게 완성시켰다해도 한동안 안 치면 완성도는 다 뭉게지고.. 여러모로 취미로 삼기엔 부적절한게 클래식기타라고 봅니다.

    저는 그라서 대곡은 다 포기하고 소품 위주로 칩니다. 그러니까 참 ~ 스트레스도 안 받고 재밌더만요. 님도 되지도 않는 & 될 가능성도 없는 알함브라 잡고 있지말고 쉽고 좋은 수많은 곡을 치면서 즐겁게 기타 치는게 낫지 않나 싶네요 ~

    아 글고 혹시, 트레몰로 연습 중에 pami를 amip, mipa, ipam .. 이런식으로 해보신적 있나요? 이렇게하면 무의식적으로 pami 굴리는게 교정이 되는거 같아서 지는 도움이 좀 된거 같은데.. 고수면 죄송요 ;;
  • 독학생 2017.01.09 16:39 (*.206.240.46)
    열심히 할때는 aim mia mai ima iam mim imi aia iai 이렇게 매일 1시간씩 연습했죠, 그 결과가 위에도 올린 거구요
    https://youtu.be/TaA0wcN7q0k
    물론 잘 했다고 올린건 아닙니다. 음악이라기보다는 손가락 운동에 불과합니다.
    저때는 속도나 절뚝이가 조금 해결되서 본격적으로 트릴도 연습하고 강약도 넣고 싶었는데 오히려 퇴보하고 있어서 포기하게된거구요

    근데 보경양이나 강민군은 초등학생떄도 알함브라나 숲의꿈을 연주하는데 평생 그런 아름다운 곡을 제대로 못쳐보고 접는다는게 너무 억울하네요ㅎㅎ
    물론 기타가 트레몰로만 있는 것은 아닌데다가 남들에게 들려줄때는 카바티나 같은게 더 잘 먹힙니다.
    카바티나 쳐주면 일반인들이 좋아하죠. 대충 쳐도 다들 눈빛에 하트 뿅뿅 날라와요.
    하지만 제가 더 좋아하는건 알함브라이고, 하고 싶은데 못하니까 오기가 생긴다랄까요...
  • 트레몰로왕 2017.01.10 05:10 (*.150.214.13)
    님 올린거 들어봤습니다. 제 귀엔 아주 훌륭하네요. 이 정도면 즐기는데 무리 없을거 같은데.. 욕심이 과하신건 아닌지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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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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